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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늘 성당에서 2차로 먹었어요
산 나리 추천 0 조회 403 24.06.11 13: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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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3:40

    첫댓글 우와~~^
    솜씨좋은 달란트
    축복 입니다~^^

  • 작성자 24.06.11 13:42

    아멘 감사합니다
    첫 댓글로 힘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뜨거운 날씨네요
    건강하세요

  • 24.06.11 13:43

    오호~
    오이냉채에도
    무순과 겨자를
    넣어 봐야겠어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세요~♡


  • 작성자 24.06.11 14:04

    네 콩나물을 살짝 데쳐서 찬물에 얼음 넣고 식혀서 하니까 아삭하고 아주 맛있더군요
    손재주 있는 사람이 있어서 덕분에 잘 먹는다고 좋아 하네요
    저도 감사하지요
    다 잘 드시니요

  • 24.06.11 13:58

    와! 콩나물 냉채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요즘 날씨에 딱 좋은 요리 또 배워갑니다~
    산나리언니 짱!!!!!! ㅎㅎ

  • 작성자 24.06.11 14:03

    네 콩나물 냉채 하실 때 다진 마늘도 좀 많이 넣으시고 매실 액과 식초를 잘 섞어서 하시면 맛있더군요
    간장과 참기름도 조금 넣구요
    물론 소금도 적당히요
    살림 꾼 이시니 잘 하시것 같아요
    아 설탕도여

  • 24.06.11 15:40

    @산 나리
    네~
    언니 레시피데로 꼭 해볼께요~^^

  • 작성자 24.06.11 15:45

    오이는 돌려 깎기 해서 채 썰은것 남은것 넣었어요

  • 24.06.11 15:49

    엄청난 요리 고수중에 고수인가 봅니다
    산나리님은...
    낸 쪼메씩 해도
    몇가지만 하면 지쳐버리드만.
    늘 지금처럼 건강하세여~♡

  • 작성자 24.06.11 15:52

    네,저도 주방에서 한참만 서 있어도 힘들고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그래서 더 늙으면 못 할것 같아서 큰 맘 먹고 했어요
    해 놓으니 모두 맛있게 잘 드시니 저도 보람이 있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6.11 17:14

    콩나물 냉채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꽃이 참 이쁩니다
    2차까지 드시겠했어니
    덕을 마니 쌓습니다

  • 작성자 24.06.11 17:16

    ㅎ 네 지금 청소 하다 더워서 잠시 쉬다 보니 언니에 글이 딩동 콩나물은 찜 콩나물로 하시면 좋습니다
    살짝 데쳐서 하면 아작거리고 맛있더군요

  • 24.06.11 18:02

    콩나물 냉채 좋으네여.
    저도 해먹어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1 18:06

    네 꼬부랑 콩나물 말고 긴 콩나물로 하세요

  • 24.06.11 21:45

    콩나물 냉채 만드는데 양념들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신나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1 22:07

    네 한번 해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아삭하구요

  • 24.06.11 22:58

    산나리언니 날도 더운데 복짓는 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콩나물 냉채는 대가리를 다 따내고 하셨나요?
    저는 시어머님께 배운게
    콩나물 대가리 다 따내고
    했어요.
    새콤달콤 매콤..맛있지요.

  • 작성자 24.06.11 23:03

    네 그럼이요
    찜 콩나물로 했어요
    할 생각도 못했는데 남아서 했는데 다 맛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해보고 오랜만에 했어요
    지난주에 기도하고 평화 방송을 보니 영화를 잘 안보는데 필립보 네리 성인에 영화를 해서 녹화 해 놓고 있다 2부는 그제 보고 1부 지금 보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벤허를 보구요

  • 24.06.12 05:46

    요리솜씨도 부모님께 물러 받아야 하나봐요
    저희 친정쪽은 대대로 요리 솜씨는 없는것 같아요
    따라쟁이 해야겠다는 말은 감히 못하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4.06.12 08:39

    네 그런것 같아요
    엄마가 음식을 맛있게 하셨어요
    글구 무엇보다 다른 이에게 음식 해서 주는것을 좋아 합니다
    오늘도 퐈이팅 하세요

  • 24.06.12 06:24

    음식을
    맛나게 직접하시어
    베푸시는 산나리선배님
    으뜸입니다..

  • 작성자 24.06.12 08:42

    지인 운영자님 이른 시간에 들려 주시어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팔자가 많은 이에게 먹게 해주는 팔자라서 그런가봅니다
    제가 음식을 해서 남에게 주는게 즐겁고 행복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24.06.12 21:38

    솜씨가 좋으시니
    주위분들이 행복
    하시네요.^^

  • 작성자 24.06.12 21:55

    글쎄요
    그렇지도 않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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