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 ||||
![]() | |||||
![]() |
![]() ![]() 지난 달 안 입는 옷을 모아 준 새물결새은혜교회에서 이달에는 전 교우들이 한 가지씩 물품을 모아서 세면도구일체와 속옷 등을 담은 ‘사랑합니다’ 세트를 350개 주셨습니다. ‘비누데이’, ‘치약데이’, ‘양말데이’, ‘속옷데이’.... 이렇게 전 교우들이 한 주에 한 두 개씩 모으셨답니다. ‘함께 행복한 사랑의 나눔’ 행렬입니다. 한 분이 많은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모든 사람들이 작지만 함께 하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 이번 토요일에는 많은 교우들이 강당에 모여서 2,000여개의 봉투를 직접 만들었다니 이 또한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에도 거천을 위해 오후 늦게까지 남아서 차에 실어 주신 이금철+이명채, 설용철 봉사자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섬기는 거룩한 향기~ 새물결새은혜교회 교우들과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 |
Posted by 해뜰날 at 2013-04-15 17:35:06 | read 10 | |
달빛처럼, 별빛처럼... 노숙인 한분을 자립으로 이끄는데 최소 3개월이 걸립니다. 또 건강진단, 주민증 복원, 임시주거비 외 첫 급여를 받을 때까지 생활비를 지원해야 하는데, 매달 30만원, 3개월이면 100만원의 자립비용이 듭니다. 한 달에 노숙인 10명을 자립으로 이끌려면 3,000명의 ‘별빛사랑’이 필요합니다. 한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지금 후원해 주십시오. www.st1004.net(거리의 천사들) |
![]() |
|
![]() |
새물결새은혜교회 성도님들과 이+이 봉사자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감사합니다. 2,000개의 봉투를 직접 만드셨다니... 정성과 사랑이 담긴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
|
![]() |
|
![]() |
새물결새은혜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바람이 사랑과 섬김의 새물결이 새은혜와 함께 하시길 귀한선물 감사드립니다. |
|
첫댓글 문목사님 멋져보입니다. 수고하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