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filmstage.com/lee-chang-dong-on-the-power-of-anger-and-empathizing-with-pain/
Lee Chang-dong on the Power of Anger and Empathizing with Pain
This month, Metrograph is running “Novel Encounters: The Films of Lee Chang-dong,” a retrospective of the filmmaker’s career to date. The program includes four films in new 4K restorations from Film Movement: Green Fish, Peppermint Candy, Oasi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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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미에 있습니다서로 다른 차기작 두 편을 준비중이며 무엇을 먼저 작업할지 결정하진 않았지만 결정하는데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셨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Chris Paul
첫댓글 내년에 한 편, 5년 안에 또 한 편 만들어주시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참으로 좋아하는 이창동 감독님 차기작 기대됩니다.
소설가셨던 이창동 감독님과 시인이었던 유하감독님과의 행보가 참 많이 엇갈린다 싶습니다.고등학교때 은사셨던 이창동감독님이저에겐 참 큰 자랑입니다
동감합니다. 한결같은 이창동 감독과 갈수록 실망인 유하. 강남 1970 보면서 특히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고, 이연두 김유연 출연분만 따로 다시 봅니다
@Game 7 미괄식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오오. 그냥 평범히 좋은 선생님이셨을거 같지만 부럽네요.
첫댓글 내년에 한 편, 5년 안에 또 한 편 만들어주시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참으로 좋아하는 이창동 감독님 차기작 기대됩니다.
소설가셨던 이창동 감독님과 시인이었던 유하감독님과의 행보가 참 많이 엇갈린다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은사셨던 이창동감독님이
저에겐 참 큰 자랑입니다
동감합니다. 한결같은 이창동 감독과 갈수록 실망인 유하. 강남 1970 보면서 특히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고, 이연두 김유연 출연분만 따로 다시 봅니다
@Game 7 미괄식인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오오. 그냥 평범히 좋은 선생님이셨을거 같지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