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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제60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Lakers&Eagles 추천 1 조회 8,084 24.04.09 09: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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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09:49

    첫댓글 이도현이 영화에서는 신인인가봐요~ 신기하네요 저도 꼽아보고 싶은데 못본 작품들이 많아서 패스~ 잘봤습니다 ^^

  • 작성자 24.04.09 10:18

    네 영화 쪽은 파묘가 데뷔작입니다..

  • 24.04.09 09:56

    남우주연상 영화부문은 정우성 빼고는 모두 경력자들 아닌가요??
    저기에 송강호나 설경구 있었으면 고인물 냄새 엄청 났을 듯 하네요

  • 작성자 24.04.09 10:18

    백상 영화부분은 늘 고인물이더군요 ㅎㅎ

  • 24.04.09 10:41

    정우성도 대상 있어서 ㅋ 고인물 아닌가요

  • 24.04.09 10:01

    주종혁이 신인상?
    무슨 기준이길래.. 이분 작품 많던데

  • 작성자 24.04.09 10:55

    조금 애매하게 후보에 올리는게 있더라구요..

  • 24.04.09 11:29

    유괴의 날 유나도 연기 참 잘하더라고요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ㅎ

  • 24.04.09 12:22

    저도 유나가 신인상 탔음 좋겠어요. 연기 참 잘 하더라구요.

  • 24.04.09 11:30

    제 개인적인 임팩트로 따지자면
    신인연기상(여) - 김형서, 화란을 못보긴 했는데 유령이랑 최악의악에서 본거로 미뤄보더라도 이상하게 임팩트가 있더라고요
    신인연기상(남) - 김선호, 귀공자라는 영화가 매력적인데는 김선호의 역이 상당히 크다고 봐서..
    각본상 - 유재선(잠), 서울의봄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작이(?) 있어서 어떻게 봐야할지 좀 애매하네요.
    조연상(여) - 정수정(거미집), 영화에서 도드라져 보인다 싶을 정도로 튀는 비쥬얼로 여배우라는 역을 한순간에 납득시킨 부분이 전 좋더라고요.
    조연상(남) - 김종수(밀수), 우리에겐 "오우 어메리칸 스타일"로 기억된 작은 역 위주의 배우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최우수연기상(여) - 김고은(파묘), 김고은 배우가 전반적으로 연기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난변호사에서 너무 최악이라 저는 언제나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파묘로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최우수연기상(남) - 황정민(서울의 봄), 늘 황정민을 연기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배우지만 이번엔 그 틀을 깬거 같습니다.

  • 24.04.09 11:33

    감독상 - 김성수(서울의 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사실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가깝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봄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작품상 - 콘크리트 유토피아, 뭐라도 하나 주고 싶어서ㅋ

  • 작성자 24.04.09 12:46

    김선호가 괜찮게 했나보군요..예고편을 보고 잘한것처럼 보였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

  • 24.04.09 12:20

    안본것들이 많네. 악귀, 무빙, 마스크걸 재밌나보네. 몰아봐야지

  • 작성자 24.04.09 12:49

    마스크걸 보시면 제가 왜 안재홍과 염혜란을 꼽았는지 아실껍니다..

  • 24.04.09 14:35

    이 중 100%는 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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