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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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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고시원에서 고시준비하던 40세 고시생 근황
(본인닉네임)새로 추천 0 조회 44,645 23.08.05 10:45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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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12:21

    건강하시길

  • 23.08.05 12:24

    그니까.. 사실 저런 시험도 안될거알면 빠르게 포기하고 나오는것도 용기더라고

  • 23.08.05 12:28

    음 겪어보지 못하면 모른다지만 한편으론 이걸 포기하면 내가 뭐가 되지?하는 마음들과 주변인들의 실망, 자존감 하락, 시간을 정말 버린 것만 같은 기분들로 괴로움을 겪는 경우를 봐서 그런지 포기하더라도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 23.08.05 12:34

    항상...최악에대한 대비는 되어있어야되는거같아...

  • 23.08.05 12:37

    내가 걍 나이들어서 그런가…안타깝다

  • 23.08.05 12:40

    아 어제 저거보고진짜 여러가지생각들었음 안타깝고진짜ㅠㅜ

  • 23.08.05 12:47

    나도 취업때매 시험 공부했었는데 저런 시험이나 준비에만 몰두하면 병나기 딱 좋아... 고시는 당연히 몰두해야겠지만 ㅜㅜ 집중해서 해보고 안되면 바로 다른 거 찾는게 본인한테도 좋음..

  • 23.08.05 12:48

    ... ㅠㅠ 재수했을 때 떠오른다 우울해지네

  • 23.08.05 12:48

    실패해도 관대한 사회가 되길 바람..저분이 가장 한탄스럽겠지

  • 23.08.05 13:00

    아고... 너무 힘들었겠다 나는 공무원 시험 준비 한 달만에 때려침... 인강이랑 책 아까웠지만 ㅠㅠ 그때 한달도 고통스러웠어...

  • 23.08.05 13:17

    너무 우울해.. 고시공부도 마약이잖아.... 포기가 진짜 무서움.. 어떻게든 잘 사셨으면 좋겠다

  • 23.08.05 13:22

    ㅠㅠㅠㅠ..

  • 아휴 속상하다..결국 합격한 결말이길 바랬는데.....

  • 23.08.05 13:24

    나도 공시 2년 준비할때 몸에 종양 여기저기 생김.. 두통이랑 근육통 항상 달고 살고..

  • 23.08.05 13:25

    안타깝다..

  • 23.08.05 13:29

    아 ㅠ.....

  • 23.08.05 13:44

    아 빨리 공부하러 가야겠다 누워있을때가 아니군 ㅠㅠㅠㅠ 너무 안타깝지만 저 분이 그래도 남은 인생은 어떻게든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다. 포기가 말이 쉽지... 포기하고 나서도 지옥같은데..

  • 23.08.05 13:45

    내 사촌도 스카이출신에 똑똑하다는 소리 평생들은 정도였음 그래서 도전했다가 고시공부10년하고 결국 못붙고 이도저도 아니게됐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집이 엄청 금수저라서 그렇게 실패해도 뒷받침 해준다는거..?

  • 23.08.05 13:46

    나도 평균 4-5년이라는 시험준비했는데 1-2년안에 접으란게아니라 주변 보면 그 안에 될지안될지 딱 각이 서더라.. 문제는 잘하는데 운안좋아서 맨날 미끄러지는 사람들임.. 오히려 못하는 사람들은 털고나가는데 잘하는사람들이 계속 못털어 그러다 오랜시간끝에 붙는경우도있고 결국 그만두는사람도있고.. 주변에 12년만에 시험 붙은 사람도 있고..

  • 23.08.05 13:51

    222 맞아.. 합격에 진짜 간당간당한 잘하는 사람들은 못털어..얼마나 열심히 했든 못턺.. 그럼에도 그만두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고.. 남들이 뭐라할건 아닌일임...

  • 23.08.05 13:51

    어떡해 ㅠ

  • 23.08.05 13:56

    슬프다

  • 23.08.05 13:59

    안타깝다

  • 23.08.05 14:00

    세상에…ㅠㅠ

  • 23.08.05 14:02

    아이고.... 안타까워

  • 23.08.05 14:10

    아닐때는 포기할 줄 아는것도 용기더라..

  • 포기하는것도 용기임....너무 안타깝다....사시는 워낙 수험기간도 길고 하니까 더더욱 희망에 포기하기도 힘드셨을듯ㅠㅠ 난 그래서 접고 다른일해서 돈버는사람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게 성실한거고 가족한테 짐도 덜어주고...어떤일이든 자기 몸하나 건사하면서 먹고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한거임..

  • 23.08.05 14:30

    얼마나 힘드셨을까 ㅜㅜ 포기하는것도 진짜 용기야

  • 23.08.05 14:36

    무슨 마음으로 계속 도전했는지 그려져서 안타깝기만 하다.. 저 분의 도전이나 노력도 안타깝고

  • 23.08.05 15:24

    1~2년으로 판단하기엔 너무 짧아 기본적으로 일반 공무원 시험도 평균 3년이야 하다못해 올림픽도 4년에 한번 국회의원 임기도 4년인데ㅋㅋ 공부해본 사람들은 알걸 1~2년은 진짜 짧고 훅 지나감

  • 23.08.05 15:36

    안타깝다..

  • 23.08.05 16:18

    시험 준비 보통 일 아니지.. 많이 힘드셨겠다 ㅠ 행복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5 20:35

    @하쿠나마타 22걔돈많아..

  • 23.08.05 21:40

    @하쿠나마타 33 걔네 부모님 다 교수에다가 ㅋㅋ 할머닌가 할아버지 중에 국회의원도 있잖아…설대법대 들어간것도 현역으로 간거 아닐걸 .. 돈엄청 많은집안임

  • 23.08.05 20:25

    사시 평균 6년 진짜 에바다ㅠ

  • 23.08.05 20:47

    그래도 될것같은 점수였나....안타깝다

  • 집에돈이많은지가제일중요하네..

  • 23.08.05 21:24

    아 머리 새하얗게 변한거 보니까 넘 안타깝....

  • 23.08.05 22:12

    ㄹㅇ 나도 4년 공부했다가 지금 손털고 다른 일 하는 중인데 면역력 좃창남.. 스트레스 얻고 면역력도 떨어지면 여러 병 얻더라.. 지금 대학병원 1년째 다니는 중이고 평생가져감..^^ 공부 오래한 사람 욕 못해 주변인들 다 합격하고 난 도태되는 느낌. 인상도 많이 바꼈음…. 그리고 회피성향은 도전도 하지말길….

  • 23.08.05 23:05

    … 고시낭인이다 이게…

  • 23.08.05 23:18

    5급 고시를 어떻게 1-2년 안에 붙엌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이나 1-2년 해보고 접어야된다 이래서 어이없어.. 그런 말 할거면 용돈이나 주고 말하세요...^^

    간혹 대학 동문 중에 재학 중에 합격하고 그런 사람 나오면 진짜 개천재여서 현수막 걸어주는거야

  • 23.08.05 23:36

    슬퍼………

  • 23.08.06 00:17

    씁쓸하다..

  • 23.08.06 01:07

    슬프다.. 너무 슬프다..

  • 23.08.06 06:02

    고시 떨어진게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그럴 수 있지 본인이 선택한 삶이고 안해봤어도 후회할걸 평생
    다만 이미 끝난일에 함몰되어 다음 선택을 못 하는게 안타까움

  • 23.08.06 11:06

    장성규도 회계사 준비 8년인가 하다가 아나운서돼서 유명해지고 돈 많이벌고 있잖아

  • 23.08.06 12:11

    헐 이얘긴 처음들어보네 대박

  • 23.08.06 12:44

    아우 ㅠㅠ 넘 아파

  • 23.08.06 16:48

    시험의 합/불합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 안되는 것 같아

    나도 시험준비 4년 해봤고, 주변에도 공부 오래한 사람 많은데
    솔직히 1~2년 공부하면 이거 될거같다 안되겠다 대강 각이 섬
    아예 안정권이나 아예 커트 밑 말고 한 문제 두 문제, 진짜 0.1점 차이.. 너무 아쉽지
    이후에 공부를 더 이어가는 건 본인의 선택이긴 한데
    경험상.. 시험공부를 오래 하면 이 시험의 합격만이 내 인생 목표가 되고 떨어지면 무가치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내 인생을 통틀어서 추구할 가치는 따로 있고 시험은 그걸 위한 수단 중 하나가 되어야 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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