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 점주는 “판매 중단 공지에 와퍼 쿠폰을 빨리 사용하려는 고객들의 주문이 밀려들어 매장이 초토화가 됐다”며 “직원들이 기존 와퍼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것이고 쿠폰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일일이 설명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4081440001#c2b 진짜 역대급으로 안좋은 마케팅으로 기록될 듯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소녀보나a
첫댓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버거 접습니다->이런 마케팅은 킹데리아만 가능한거죠침착맨이 말했잖아요 근본이 없는 킹데리아..ㅋㅋ
일소되겠네요.
버거킹에서 제대로 된 새로운 와퍼(합리적인 가격, 맛)를 내놓지 않으면 나락으로 갈수도 있겠네요.
? 대성공한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요?
직원들이야 힘들겠지만
첫댓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버거 접습니다->이런 마케팅은 킹데리아만 가능한거죠
침착맨이 말했잖아요 근본이 없는 킹데리아..ㅋㅋ
일소되겠네요.
버거킹에서 제대로 된 새로운 와퍼(합리적인 가격, 맛)를 내놓지 않으면 나락으로 갈수도 있겠네요.
? 대성공한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요?
직원들이야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