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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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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엄마ㅠㅠ 너무 힘들어"…서이초 교사 '연필 사건' 후 보낸 문자 '먹먹'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4,745 23.08.05 13: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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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13:46

    첫댓글 아... ㅠㅠ

  • 23.08.05 13:47

    저 부담과 고통을 어린 선생님 혼자 감당하는 게 맞냐고... 진짜 부모님 한 맺혀서 어떡해

  • 23.08.05 13:47

    진짜 눈물나네 선생님도 소중한 딸이었다고...

  • 23.08.05 13:50

    23살이면 진짜 너무 어린데..

  • 23.08.05 13:54

    아효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말도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아 진짜 너무 어리잖아...너무 그냥 나랑 엄마대화같은데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않네...

  • 23.08.05 13:56

    아..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 23.08.05 14:01

    에휴 부모님 마음이 어떠실런지ㅠㅠㅠㅠ

  • 23.08.05 14:02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너무 어린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ㅠ

  • 남도 이렇게 마음 아픈데.. 유가족들은 얼마나 ... 아휴..

  • 23.08.05 14:13

    선생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거 몰랐을까? 알면서도 그랬을까? 너무 혐오스럽다 가해자

  • 23.08.05 14:15

    아 가슴이 미어져 얼마나 힘들었을까

  • 23.08.05 14:15

    선생님도 애기였다고 .. 너무 어리잖아 ...

  • 나 저 나이때 당했던거 생각나서 나도 눈물난다 ㅠ

  • 23.08.05 14:21

    에휴 얼마나...

  • 23.08.05 14:22

    아 눈물 나....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 23.08.05 14:28

    아휴ㅠㅠㅠㅠ

  • 23.08.05 14:50

    너무 마음아파 진짜.. 생판 남인 나도 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데 ..ㅠ

  • 23.08.05 15:04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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