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반도와 열도 이간질전술에 말려들면 지는겁니다.
원자폭탄은 무기, 쓰나미폭탄은 자연재해라고 선전하는 언론,
쓰나미폭탄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원자탄과같은 무기입니다.
관동대지진 역시 언론이 유언비어를 확산시켜 비밀세력 의도대로 대조선인 동족상잔을 끌어냅니다.
친일파라는 용어가 비밀세력의 대조선독립군( 고위급) 제거할때 쓰는 암호라는것을 확신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9A%A9%EB%A7%8C_(1881%EB%85%84)
3월 11일 사태를 지켜볼수록
열도가 조선황실의궤 반환하겠다니 비밀을 통제하는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그늠들이 대조선사의 진실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해저에 쓰나미폭탄을 설치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www.ytn.co.kr/_ln/0101_201011082056355103
2차대전, 625, 문화혁명등등 現代의 크고작은 전쟁들이 대조선말살을 위해 저질러진 음모라는거 아시지요.
이번 311테러도 대조선인 학살음모로 보여집니다.
--- 쓰나미폭탄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파도무기---
2004년 12월 26일 거대한 해저지진이 인도양에 엄청난 해일을 일으켰을때'
세계인들은 이 쓰나미의 파괴력을 보고 종말론을 떠올렸다
이 재해로 진앙에서 8000키로미터 떨어진곳까지 여러국가의 국민최소한 31만명이 사망했다
이쓰나미는 현대역사상 최악 재해였지만 전세계각처에서
개인들이 놀아울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피해자들을 돕는 최고
휴머니즘이 발휘되기도 했다
또한 쓰나미폭탄 연구의 비밀역사에 대해 알던 사람들은 인류의 사악한 본능이 이런 어마어마한 재해를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1915년 폭탄을 싣고 가던배가 폭발하여 영국해협에서
작은 해일을 일으키자.
이떄부터 " 파도무기" 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군당국자들은 크라카도아 화산이 폭발하고 난후 일어난 해일피해를 떠올리며 해저저장치의 폭발을 통해 비슷한 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제2차대전중에 ' 봉인프로젝트"라고 불리던 극비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해안에서 쓰나미 폭탄실험을
연이어 수차례하는것이었다
오클랜드 대학교 토머스 리치교수의 지시에 따라 1941년 수차례 진행된 해저 폭발은 성공적으로 작은 해일을 일으켰다
리치교수의 연구는 상당히 유망한것으로 간주되어 미국과 영국정부는 이 봉인프로젝트가
일본의 원자폭탄투하를 대신하는 파괴력을 발휘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었다
리치박사는 해저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ㅅ쓰나미를 만드는 실험을 한 공로로 1947년에는 대영제국훈장을 받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같은 실험이 계속 진행중이었기때문에 왜 훈장까지 주었는지 하는 자세한 이유는 비밀로 남아있었다
전시실험과 관련된 논문들은 최근에야 기밀자료목록에서 제외되었으며.
1946년이후 연구의 세부사항은 아직도 비밀로 남아있다
그러나 소련이 붕괴된후에 밝혀진 증거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쓰나미 폭탄을 이용하여 핵공격에 따른 방사건문제를
일으키지않고 잉글랜드 남부와 네덜란드를 황폐화시키려는 연구를 했다고 했다.
------------ 비밀을 統制하는 者가 세상을 支配한다----------------
첫댓글 제2차대전중에 ' 봉인프로젝트"라고 불리던 극비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해안에서 쓰나미 폭탄실험을
연이어 수차례하는것이었다
그렇군요. 여기에도 음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