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control TI | 저의 경우 40여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습니다. - Daum 카페
저의 경우 40여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337 22.03.14 15:51댓글 22
T.I가 된 것은 20년 전인 2002년 8월부터인데 그 이전에 어릴 때 뇌해킹을 당한 분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을 삽입당한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내내 기억하고 있었던 이상한 일입니다.
행동을 유도당한 것 같은데 40여년 전인 초등학교 4, 5학년 때였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방안을 두꺼운 커튼을 치고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자 어두운 공간에 밝은 점이 하나 찍히더군요. 점 하나에서 선들이 나오더니 선으로 이루어진 정육면체가 빈 공간에 떠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선들이 더 많아지면서 정육면체가 촘촘해지더군요. 이게 뭔가 궁금해하다가 눈을 뜨자 이 영상은 사라졌습니다. 뇌해킹을 당한 것입니다.
두 번째 사건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시골의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직사각형 판 같은 물체 두 개가 펄럭이면서 계곡과 나 사이를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확실합니다.
저는 2002년 8월부터 뇌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데 그 전에 있었던 이 뇌해킹들은 그게 전부였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로 볼 수는 없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저보다 두 살 많은 제 형이 어릴 때 유체이탈을 했었다는 얘기를 어릴 때부터 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붕 뜨면서 자신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세 사건 모두 뇌해킹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저만 2002년 8월부터 T.I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뇌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 가지 사건이 더 있는데, 2001년 제가 외국에 있을 때인데 어떤 사람의 눈을 보자 갑자기 어두운 빈 공간에 정장을 입은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이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것 역시 단순 사건이었고 피해를 입지는 않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뇌해킹 범죄가 이미 40여년 이전부터 한국에 있어왔다는 것입니다. 저보다 더 오래된 뇌해킹 당한 일이 있으신 분들의 사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
mind control TI | 국정원이 32년 전 기억을 DB에서 꺼냈더군요. - Daum 카페
국정원이 32년 전 기억을 DB에서 꺼냈더군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43 22.11.07 11:24댓글 1
어제 오후에 오마이뉴스에서 치악산 기사를 읽었습니다.
치악산과 '은혜 갚은 꿩', 이런 속사정이 있군요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치악산과 '은혜 갚은 꿩', 이런 속사정이 있군요 사적 제447호 영원산성과 남대봉 아래 상원사 이야기 www.ohmynews.com
읽고나서 친구에게 나는 까치로 알고있었는데 꿩이었다는 카톡을 주고받는데 이 이야기와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더군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입하는 티는 나지만 아주 희미하게 꿩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입니다. 32년 전인 1990년 대학 1학년 때 홍선생님이 까치가 아니라 꿩이라는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그 기억을 DB에서 국정원이 꺼낸 것입니다. DB에서 올라오는 내용과 나의 기억이 일치하니 분명 사실입니다. 32년 전 기록을 국정원이 꺼냈던 것입니다.
이때 홍선생님과 관련된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 영어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등교길에 홍선생님을 만났는데 "밤에 영어로 꿈 꿨나?"하시기에 "예"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내가 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어떻게 아실까 수 십 년을 고민했는데 영어 꿈도 꿈 조작이고 홍선생님이 심리 조종 당해서 내가 영어 꿈 꿨던 것을 알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 또 원주 흥법사지에 답사를 갔는데 이 선생님께서 고려 태조 왕건이 고려를 열고 처음으로 세웠던 절이라는 설명을 해주시는 동안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홍선생님이 "어때,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라고 물으셨고 "예"라고 답했습니다. 전부 뇌해킹입니다.
하지만 피해가 시작된 것은 20년 전인 2002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뇌해킹을 당하기는 했어도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40년 전인 초등학교 4~5학년 때 방안을 어둡게 하기 위해 커튼을 치고 눈을 감고 앉아있었습니다. 방안은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데 갑자기 빛으로 된 점 하나가 암흑 속에 나타났습니다. 이 점에서 선들이 나와서 정육면체를 만들더군요. 선들은 계속 늘어나서 정육면체의 형태가 복잡해지더군요. 이게 뭐지 하며 눈을 떴더니 사라졌습니다. 뇌해킹 당한 것입니다.
중학생 때는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가 계곡과 나 사이를 왔다갔다하더군요. 이것 역시 뇌해킹 당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따져보니 뇌해킹을 당한 것이 더 많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적어도 40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고 저도 초기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는 2002년부터이고 T.I가 된 것이 명확하게 갈립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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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뇌지도(brain-mapping) 얘기가 나옵니다.
과학자들의 영역이고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 문제에 접근하고 있지만 내 머리를 이 범죄에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이어서 뇌지도나 공학적인 설명을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해 21년이고 과학의 역사와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을 많이 합니다.
이 범죄를 끌고가고있는 미국의 범죄자들(NSA, CIA, DARPA)이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알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해 가능하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를 파악하기 위해 긴 시간을 보냈고, 최악의 경우를 수도 없이 가정해보았습니다. 인간 노예화가 그것입니다.
이 범죄는 50년 가량 되었고 인간을 원격 조종하겠다는 것이 목적임이 분명합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완벽하게 뇌해킹 범죄자들에 의해 누구건 완벽하게 조작, 조종당한다는 것을 최근에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노예화는 결국 달성된 것이고 이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인가까지도 예전에 이미 가정을 해보았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기 때문에 서양에 대한 이해가 전문적입니다.
뇌해킹이 실제한다는 것을 파악한 2014년부터 가정할 수 있는 수 많은 미래를 가정해보았고 최악의 경우
인류는 노예가 될 수도 있겠다는 가정까지 갔었습니다. 5년 전쯤 됩니다. 이때 빠졌던 절망의 깊이는 끝이 없었습니다.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이고, 범죄자들에게 인류가 노예로 전락하고 끝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시점에서 더 이상 한치도 앞으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에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리 조종을 주로 다루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 고발 영화입니다.
이후로 절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었구나."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로버트 던컨의 우려를 읽기는 했는데, 뇌지도 제작과
전 인류까지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되었어도 저의 인생이 확인된 바로는 40년 전부터 디지털로 저장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뇌지도와 뇌해킹 등 주제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파고들려면 나에게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파트너.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혼자서 가정하고 혼자서 무수한 변수들을 대입해가며 인류의 노예화를 벗어날 방법은 없나 찾아봅니다.
### 여기서는 제가 찾은 결론만 우선 적게 되는데, 뇌해킹이 전 인류에게 100% 가능해도
인류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는 영화 매트릭스도 있습니다. 이 영화 상황까지 다 가정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안 됩니다.
이것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제가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간간히 이 주제를 이어갈텐데
뇌과학과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의 인문학적 관점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 2022년 T.I가 되고부터는 본격적인 피해가 시작되었지만
그 이전의 뇌해킹 당했던 기억은 너무 이상한 경험이었기 때문에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생생한 기억들이었습니다.
누구라도 이미 40~50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김인창님 통화 했으면 합니다 가능한가요? 010 9416 8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