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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마이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국가와 민족이라도 팔아먹을 하이에나 집단. 어차피 저래도 개마이는 기사에 직접 책임지지 않는 기자 책임 시스템이기 때문에 좆병신 경기대3학년생 학생기자 하나 떡실신 되서 반성문 쓰고 끝나겠지. 개마이기사가 왜 그렇게 무책임하고 선정적인지 알아? 여타 언론과 달리 개마이는 딴지나 똑같은 권위 없는 넷 언론에 불과하기 때문이야. 그럼에도 왼쪽에서는 오른쪽의 동아 정도로 쳐주니까 책임지지 못할 말에 무지막지한 파워가 실리는거지
이걸로 말도 안되는 고대까대기에 나섰던 연희동이나 그 소스 그대로 따가지고 가서
기사 쓴 경기대 기자나 좀 고만 깝쳤으면 한다. 둘이 한인물일지도 모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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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 대학 평가 관련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한 고려대학교의 입장
1. 고려대학교는 ‘더 타임스’의 대학 평가를 위한 자료 제출시 허위 자료를 제출한 바 없습니다.
2. Number of Faculty Staff의 수를 산정하는 방법은 평가를 주관하는 국가 및 기관 마다 다양하며, 고려대학교는 ‘더 타임스’가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였습니다.
3. ‘더 타임스’가 고려대학교의 제출 자료 중 어떤 수치를 이용하고 어떤 공식을 사용하여 교수/학생 비율을 산정하였는지 고려대학교는 알지 못합니다.
4. ‘오마이뉴스’는 2006년 10월 20일 이후 수 회에 걸쳐 고려대학교에 더 타임스의 대학 평가와 관련하여 질문하였으며, 이에 대해 고려대학교는 성실히 사실대로 응답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는 마치 고려대학교가 ‘더 타임스’에 허위 자료를 제출하였으며 이 사실을 숨기려 하는 것처럼 왜곡 보도하였습니다.
5. 고려대학교를 포함한 한국의 대학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이때, 불확실한 자료를 근거로 한국대학들을 폄훼하는 ‘오마이뉴스’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고려대학교는 ‘오마이뉴스’의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필요시 법정대응도 검토 할 것입니다.
‘더 타임스’ 대학 평가 관련 ‘오마이뉴스’ 보도에 관한 고려대학교의 입장
11월 15일 오전 ‘오마이뉴스’는 <‘더 타임스’ 대학 평가 순위 잘못됐다 고대, ‘부풀린 자료’ 제출해 점수 왜곡>제하의 기사(선대식 인턴기자)를 보도하여 고려대학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그동안 본교는 ‘더 타임스’ 대학 평가와 관련하여 ‘오마이뉴스’ 측의 문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였으나 ‘오마이뉴스’는 본교의 답변을 무시한 채, 교수 당 학생 수(Faculty/Student Score)비율을 부풀렸다는 당초의 취재 의도 그대로 보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교의 취재 대응 과정을 사실과 전혀 다르게 보도하여 본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기에, 그간의 경위와 ‘더 타임스’에 제공했던 관련 자료의 내용을 밝혀 바로 잡고자 합니다.
1. Number of Faculty Staff(Unversity's academic teaching staff) 논란에 관하여
Faculty Staff 수 산정 방법은 국가마다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인적자원부가 적용하고 있는 교원 수 산정 방식은 다른 나라의 평가기관이나 국내의 다른 평가기관의 산정 방법과도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원확보율을 계산할 때는 전임교원 및 겸임․ 초빙교원도 포함시키고 있으나, 중앙일보의 대학평가 중 교수 당 학생비율항목에서는 전임교원만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의 교원확보율에는 강사가 포함되지 않으나 외국의 경우는 이와 다릅니다. 특히 ‘더 타임스’의 경우 Faculty/Student Score에서 Faculty란 더 광범위한 개념으로 강사를 포함하여 강의를 진행하는 모든 teaching staff를 의미합니다.
‘더 타임스’는 교원 수 산정과 관련하여 두 차례에 걸쳐 기준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6월에 요청한 기준은 “Number of faculty staff (teachers, teaching assistants etc)” 로 일반교원은 물론 teaching assistants와 기타 교원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교는 아래와 같이 1차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Number of faculty staff : 4,407
이 수치는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전임, 강사, 조교 등을 포함한 것입니다. 산정시 외국의 경우 별도의 캠퍼스 별로 계산하기 때문에(예 UC-Berkely, UC-Davis등) 고려대학교도 안암캠퍼스만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서창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 지리적으로 200km이상 떨어져 있으며, 재정적․행정적으로 독립채산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본교는 The Times 측에 제외 사유를 다음과 같이 송부하였습니다.
First, unlike from last year’s figures, theattached figures do not include those of Korea University Seochang Campus. Korea University has two separate campuses: one in Seoul and the other in Seochang, which is about 200 kilometers away from Seoul. While we have these two campuses under Korea University System, Seochang campus is independent both financially and administratively. Therefore, I am pleased to deliver a more accurate figure excluding figures drawn from Seochang Campus
‘더 타임스’는 8월에 다시 같은 항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2차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Number of faculty :
If possible please supply both a headcount and FTE* figure for the University’s academic teaching staff, excluding or counting separately staff whose role is research-only.”
FTE* (Full Time Equivalent)
2차로 ‘더 타임스’가 연구전담요원을 분리해 달라는 요구에 따라 고려대학교는 재직하고 있는 연구교수와 모든 조교를 Faculty에서 제외하여 새로이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FTE와 관련하여 우리는 구체적인 산정공식을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에 Full Time 교원 이외의 모든 Teaching Staff를 ‘0.5명’으로 환산(Full time의 경우는 주당 평균 6시간 이상, Part time은 주당 평균 3시간 이상 강의하고 있는 현실에 근거)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Headcount, FTE, Research only staff로 구분하여 제공하였습니다.
Number of faculty staff :
Headcount: 2,786
= 1,296(Full-time faculty staff) + 1,490(Part-time faculty staff)
FTE: 2,041
= 1,296(Full-time faculty staff) + 1,490(Part-time faculty staff) / 2
Research-only staff: 242
우리는 이처럼 ‘더 타임스’가 요구하는 기준에 따라 성실하게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더욱이 ‘더 타임스’에서 요구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려대학교는 Full-time과 Part-time을 분리하여 숫자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숫자를 부풀렸다는 오해를 막고 ‘더 타임스’로 하여금 그들의 계산방식에 따라 원하는 교원 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약 ‘더 타임스’가 Full-time Faculty 만을 계산에 산정시키고 싶었다면 위의 명기된 Headcount 1,296명을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본교는 ‘더 타임스’가 이상의 자료 중 1차 자료를 사용하였는지 2차 자료를 사용하였는지, 또는 2차 자료 중 Head count, FTE, Full-time faculty staff, Part-time faculty staff중 어떤 자료를 사용하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이상과 같이 다양한 기초자료만 제공하였지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것처럼 교수/학생비율을 계산하여 제공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더 타임스’가 어떤 방식에 의해 교수/학생 비율을 산정했는지 알지 못하며 ‘더 타임스’로부터 통보받은 적도 없습니다.
고려대학교가 교수 당 학생비율을 ‘더 타임스’에 제출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마이뉴스’는 “고려대가 제출한 교수 당 학생 비율은 7.9명”이라고 보도함으로써, 마치 고려대가 의도적으로 자료를 조작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는 오히려 ‘오마이뉴스’에 교수/학생 비율 7.9명이라는 수치를 어디에서 인용했는지 출처를 밝혀 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 교수일인당 학생비율 산출의 복잡성
교수 1인당 학생비율 또는 교수확보율은 해당 대학의 교육여건을 말해주는 기초적인 지표이다. 당연히 교수 일인당 학생비율이 낮을수록 학생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전세계의 모든 대학들은 이 지표를 대학정책의 중요 목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한국의 대학도 예외가 아니어서 국내 모든 대학은 교수확보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이 지표의 개선을 각종 대학지원사업의 필요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 여기서 이 비율의 분모인 대학교수는 어떻게 정의되는가? 대학교수 또는 교원이란 당연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일반을 뜻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실 속의 대학에는 상이한 고용조건을 가진 매우 다양한 유형의 교원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전임교수, 석좌교수, 객원교수 등등이 그렇다. 대학의 역사가 오래된 OECD 국가에서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대학교원(teaching staff)의 계약유형은 수십 가지가 넘는다. 이런 다양한 유형의 대학교원들의 존재들을 고려해서 교수 일인당 학생비율을 계산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에서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산출식은 없다. 상이한 유형의 교원들을 어떻게 카운트하느냐는 매우 어려운 문제인 것이다. 일테면 전임교원 한분이 객원교수 몇 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중치를 부여해야 하는가라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상이한 용도에 따라 상이한 산출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 전임교수와 비전임교수의 구분기준도 나라마다 다르다. 한국의 경우를 보면, 전임교원은 고등교육법에서 정한 교수의 직위(교수, 부교수, 조교수, 전임강사)로 임용되어 연금(사학연금, 공무원연금)을 비롯하여 4대 보험에 가입한자로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고된 교원으로 매우 좁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 초빙, 석좌, 연구 등의 범주에 드는 교원을 전임으로 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교수일인당 학생비율 산출방식은 전임교수 일인당 학생비율과 교수(전임, 비전임포함) 일인당 학생비율이다. 후자는 또 5 가지로 분류(전임, 전임+겸임, 전임+겸임+초빙, 전임+겸임+초빙+비전임, 전임+겸임+초빙+비전임+시간강사)된다. 이 비율들은 대교협(대학교육협의회)으로 매학기 마다 각 대학들이 공식적으로 보고하며 교육부등 공공기관과 언론 등에서 주로 인용된다. 또한 촉탁강사의 경우는 학기별로 임용하나 교육부기준에도 교원산정에 포함되고 있다.
2. "세 차례 말을 바꾸고 부풀려진 자료 제출을 시인했다”는 보도에 관하여
‘오마이뉴스’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러나 고려대는 이와 관련, 취재에 나선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세 차례나 말을 바꾸는 등 의혹을 한층 부풀리고 있다. 고려대 평가팀의 한 관계자는 10월 20일 <오마이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료를 제출할 때 '교육 조교'까지 포함했다"며 부풀려진 자료 제출을 시인했다.
하지만 10월 23일 고려대 홍보팀 김가영씨는 "문서를 검토한 결과 <더 타임스>에서 요청한 (전임)교원에 대해서만 데이터를 제공했다"고 번복했다. 다시 고려대 홍보팀은 10월 27일 "(서창 캠퍼스를 제외하고) 안암캠퍼스를 기준으로 자료를 제출했다"며 말을 바꿨다.>
이와 관련해 ‘오마이뉴스’의 선대식 인턴기자와 접촉한 본교 관계자들은 세 차례 말을 바꾼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오마이뉴스’ 기자와 본교 기획평가팀 및 홍보팀과의 접촉 일지를 공개합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에서 23일은 ‘고려대 홍보팀 김가영씨’, 27일은 ‘고려대 홍보팀’이라고 명기하여 마치 각각 다른 사람이 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게재했으나 실제로는 홍보팀 김가영씨가 지속적으로 접촉을 취했습니다.
1) 10월 20일(금)
: 선대식 기자 본교 홍보팀 방문, ‘더 타임스’ 관련 내용 문의. 홍보팀 언론홍보 담당 직원(김가영씨)은 선기자에게 질문 내용을 공식 문서로 보내달라고 요청.
기획평가팀 관계자는 “교원 숫자에 전임교수 뿐 아니라 초빙, 겸임, 강사, 조교 등이 포함된 것 아니냐”라는 선기자의 전화문의를 받고 “더 타임스의 자료 요청에는 전임교원 이외의 다양한 teaching staff 도 들어갈 수 도 있다”고 대답.
2) 10월 23일(월) 오후
: 선기자가 이메일로 보낸 질문지 접수. 홍보팀 언론홍보 담당직원
김가영씨는 기획평가팀의 요청으로 선기자에게 “더 타임스에 최종 적으로 제출한 Faculty Number는 조교를 제외한 숫자”라고 구두와 메
일로 답변.
3) 10월 27일(금) 오후
: 홍보팀 언론홍보 김가영씨가 ‘오마이뉴스’에 질문지에 대한 답변서 발 송.
다음은 당시 ‘오마이뉴스’에 보냈던 답변서 내용입니다.
■ ‘오마이뉴스’ 질문에 대한 본교 답변서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국내외 대학 평가기관에 따라 같은 항목이라도 요구하는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본교는 각 평가기관에서 요청하는 기준에 충실히 부응하여 자료를 제출해 왔습니 다.
- 교원 수 항목과 관련하여 본교가 ‘더 타임스’로부터 공문으로 접수한 내용은 다음 과 같습니다.
Number of Faculty
If possible please supply both a headcount and FTE figure for the University's academic teaching staff, excluding or counting separately staff whose role is research -only.
이에 따라 본교는 안암캠퍼스를 기준으로 ‘더 타임스’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정확하 게 제출하였습니다.
3. 향후 대응방안
위에서 밝힌대로 본교는 ‘오마이뉴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마이뉴스’는 기사의 논리전개 상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본교의 답변사항을 누락시킴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마치 고려대학교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임의로 교수/학생 비율을 조작한 것처럼 오도했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본교는 ‘오마이뉴스’측에 정정 보도를 요청할 것이며 불응 시 법적대응도 검토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2006년 11월 16일
고 려 대 학 교
첫댓글 ㅋㅋ형ㄴㅏ 이콘데 은근슬쩍이아니고 오마이를 저거 하나가지고 그렇게 까다니 ㅋㅋㅋㅋ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다는건 또 뭐고 ㅋㅋ 근ㄷ ㅔ 고대인으로서 화는 나더라 순간적으로 ㅋ
너 고대 다니냐? 오마이는 저거 말고도 깔껀 많아. 하지만 좋은 건수가 생겼으니 까는거지.
선정적이기는 조선동아중앙도 매한가지지, 우리나라 언론의 특성?이니까, 조선일보 기사중에, "노무현 ~~정책 파탄!" 이란 제목 보고 난 웃었는데, 게다가 민주당 상하원,주지사 장악후에 조선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 바라면 안된다"라고 "기사"에서 언급하다니..그건 조선일보가 바라는 거지...기사에 그렇게 쓰면 쓰나..
나도 조선일보 보면 졸라게 한심해. 제목을 뽑는 센스가 찌라시 수준이야. 그런거 보고 낚이는 울 부모님도 졸라 불쌍하고. 집에서 조선일보 안보려고 시위까지 했는데 그런걸로까지 부모님 속썩이기 싫어서
아 근데 글과는 무관하게, 왜 연훌들은 또라이 개븅신같이 토게에다가 훌짓용 기사를 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새 그렇게 ㅋㅋㅋ 치지 말라니깐.
연훌들 졸라 무식한것들 토게에서 그렇게 설레발치고싶었나봐 ㅋㅋㅋㅋㅋㅋ
무식한 욘새대가리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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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는 봤냐? 고대는 니가 말하는대로 교원을 교수 강사 등등으로 나눠서 타임지에 제출했고 그 중에서 어느것을 취사선택했는지는 고대쪽에서는 관여한바가 없다고 했다. 그 중에서 시간강사 포함해서 자료 취사한 건 타임측이고 고대만이 아니라 타대학들도 시간강사 포함해서 산출했는데 그게 고대를 깔 자료가 되는건가? 니 말대로라면 하버드도 날조한거냐? 가서 하버드 대학이 날조해서 연대 순위 떨어졌다고 해보시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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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조교도 학교에서 월급받고 있으니 고용직이라고 해서 포함시킨건 고대가 한게 아니라 타임측이 한거다. 까려면 제대로 읽어보고나 까라
더 타임스’는 교원 수 산정과 관련하여 두 차례에 걸쳐 기준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6월에 요청한 기준은 “Number of faculty staff (teachers, teaching assistants etc)” 로 일반교원은 물론 teaching assistants와 기타 교원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내용이었습니다.
2차로 ‘더 타임스’가 연구전담요원을 분리해 달라는 요구에 따라 고려대학교는 재직하고 있는 연구교수와 모든 조교를 Faculty에서 제외하여 새로이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김가영씨는 기획평가팀의 요청으로 선기자에게 “더 타임스에 최종 적으로 제출한 Faculty Number는 조교를 제외한 숫자”라고 구두와 메 일로 답변.
이걸 보고도 고대가 날조했다고 주장하냐? 기자가 어디서 소스 땄는지 소송 들어가면 추적올테고 그게 1차 출처가 너라는게 밝혀지면 소송이 기자선에서 끝나지 않고 너한테도 배상책임 물어올거다. 조용히 은행 잔고 점검해서 소송받을 준비나해라 이런거 할 시간 있으면.
명예훼손죄가 뻘로 보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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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날조했다고 소리높여 외칠 때는 언제고 그럼 이제는 타임지가 날조했다고 GR하지 않는 이유는 뭐냐?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만 지난 취업 자료 사태랑도 비교해보건데 연대측이 자료제출을 부실하게 해서 제 순위를 받지 못한 것을 고대탓을 하면 안되지? 고대 설대 충남대 모두 같은 기준으로 제출했는데 고대 뵈기 싫다고 고대가 날조했다 운운하면 쓰나?
Number of faculty staff (teachers, teaching assistants etc)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teaching assistants ->이걸 조교 말고 뭐라고 해석하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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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대만 1차자료 썼다는 듯한 개날조 재밌습니까?
포함하려면 세계 각국 모든 대학 포함해서 조교는 빼고 자료 산출 해달라고 타임지 본사 앞에 가서 시위라도 하지 그래?
teaching assistants 까지 넣어서 자료 제출해달라고 했는데 조교 안넣고 제출한 대학이 개 병신이지 제대로 자료 제출한 고대가 날조한건가?? 게다가 고대만이 아니라 타대학들도 똑같은 기준으로 산출했는데 고대랑 타임이 손잡고 고대 순위 올리기 위한 음모론이라니 아주 소설을 쓴다 너야말로
타임지가 잘못했던, 고대가 잘못했던, 타임지 순위는 평가기준의 객관성을 상실한 쓰레기 평가라는 것이다. 고대당국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고 해도, 고대의 문제는 다른학교와는 달리 걸 근거로,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고 순진한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었다는 것이다.
타임지가 영국에서 발행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신뢰성있다고 난리쳤던, 고대훌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가? 쓰레기 평가란게 밝혀졌는데...... 누가 실수했던, 고대의 객관적 역량과 관계없이 순위가 왜곡되었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고대훌들이 극장의 우상으로 GR을 한거면 고대훌을 탓해야지 쌩뚱맞게 고대가 날조Nida 이지랄 하면 안되지 안그래?
암튼 계속 말 바뀌는걸 보는 것도 즐겁군. 고대가 날조했다!!!-> 고대와 타임이 짜고쳤다 -> 우리학교에는 불리한 기준이니 객관성이 없다 / 고대가 교수대 학생 비율을 뜯어고쳤다 -> 고대가 시간강사까지 쳐넣어서 날조햇다 -> 조교는 왜 포함시켰냐 -> 내년에는 조교는 포함시키지 않을것이다?
이건 널 얘기하는게 아니라 고대 까는 훌리들의 대답변화를 얘기한거다.
문게에서 더 타임즈 로 검색해봐라.
참고로 고대당국은 절대 소송을 낼 수 없을 것이다. 이걸 소송으로 건다는 것은 타임즈 순위가 스스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는 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타임지가 전세계 대학을 각 국가별 특성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려 했으니 시간강사 비율이 높은 한국대학들의 문제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거는 그 광범위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문제지 그걸로 고대가 날조 운운 하는건 웃기지. 차라리 타임지 평가 방법의 보편성이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점으로 고대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방식이 옳았으면 옳았지 이걸로 고대 까대기 기사 쓰는 모기자나 그 소스 제공한 모 훌리는 욕 처먹어도 싸다.
어째튼, 타임지 설대, 고대 순위는 모두 무효......... OK, 수험생들은 현혹되지 말 것..... 평가 맞추어 난리치는 것보다.....스스로의 역량강화에 집중함이 필요..
좋아. 그럼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감안한 중앙일보 평가는 어때? 매년 중앙일보 평가들고 와서 설레발이 쳤던 씹세대가 그거도 부정할거냐?
웃기네, 중국 교통대 평가는 맞고?
중앙일보 평가는 인정, 단, 전체역량은 연>고, 고대가 이긴건 개선도에 앞서있기 때문이지,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교육재정은 연대가 앞섬...... 학교가 안일하게 대처한건 사실이기 때문에, 올해 대대적인 조직개편(홈피자료참고)했구, 가장 객관적인 고시성적(취업률과 달리 조작불가)이 좋아지고 있어서 내년에 한판 다시 해보자..... 내년엔 보자구, 단 개쓰레기 타임즈 평가는 불인정, 중국평가는 인정.....고대는 타임즈로 홍보하는 훌리짓 말아야
교육재정은 연대가 앞섬-> 돈만 밝히는 돈세대 작년 등록금 인상률도 12%라지? 등록금 개악도 전국 1위 이건 어때? 그리고 좆병신 중국 평가는 인정 타임지 평가는 불인정? 그건 또 어느집 기준이야? 미치겠다. ㅋㅋ 그냥 우리학교 순위 높은 거는 인정 아닌거는 불인정이라고 하자.
쯧쯧,,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 너네학교가 순위가 높은 걸 불인정하는 게 아니라, 타임지는 객관성을 상실한 평가이기때문에 불인정하는 거고, 중앙일보 평가는 우리학교가 노력안하거 인정한다...무조건 우기지만 마라..니네학교가 높다고 불인정하는게 아니다... 쯧쯧
그러니까 상해교통대 평가를 인정하는 근거는 뭔데 응??
돈만 밝히는 돈세대라고?? 어이구.......... 구려대 등록금 고지서랑 연대꺼랑 같이 놓고 비교나 해보시지........ 설마 숫자를 못 읽지는 않겠지??? 12% 인상해 봤자 좆구려대 등록금 따라 잡으려면 한참 멀었다는거 ㄲㄲㄲ
무슨 거의 다 따라 잡은 것 같더만 ㅋㅋ~
연세대 돈 많다,,.. 등록금 연데는 적게 받아도 된다.. 고대는 돈 부족해서 등록금 좀 더 받는것 이해 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 니는 중국 짱개이에게 후장 벌려라 ㅋㅋ~, 중국 짱개이들이 좀 더러운 것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