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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서향꽃이 피더니, 튜립도 피려합니다
맹명희 추천 0 조회 717 21.01.19 08: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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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08:38

    첫댓글 살림도 잘하시고
    꽃도 잘키우시고
    여자로서
    지기님이 못하는것이 무엇일까요?

  • 21.01.19 08:41

    ㅎㅎㅎㅎ꽃을보니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21.01.19 08:46

    ㅎㅎ저렇게놔도꽃대가나오네요ㅎㅎ
    참 아름답습니다

  • 21.01.19 09:42

    겨울에 보는 꽃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멋지십니다.

  • 21.01.19 09:54

    한겨울에 귀한꽃이네요
    집에 꽃향기가 가득할것 같습니다

  • 꽃 향기에 취하겠어요
    부추부터~심었다하면
    만발을 하니~
    우리에겐 없는 기법이
    분명 있는것 같에요.

  • 작성자 21.01.19 10:03

    ㅎㅎ ㅎㅎ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9 10: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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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9 12:28

  • 21.01.19 10:16

    봄이오는기분입니다.
    지칠때 꽃소식 너무 반갑습니다~저희두 천리향이조금씩 피고있는데 ~왠지 이추운겨울에봄을느낍니다

  • 21.01.19 10:51

    ㅎㅎ 따뜻한데 살아서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나 봐요. 화초는 주인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데 맹쌤의 사랑이 어느정도인지 알 만합니다.

  • 21.01.19 11:18

    집안은 온통 봄입니다 밖에는 한겨울인데요

  • 21.01.19 12:09

    서향의 향기가 너무 좋아
    튜울립도 질투가 났나봅니다.ㅎㅎ

    바깥세상의 어지러움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 몫을 해내는
    그 녀석들이 부럽고
    기특합니다.

    선생님께 행운을 가져다
    줄것 같네요~~^^

    봉우리 색을 보니ᆢ
    노란 튜울립 일것같아요.

    고운 꽃들과 향기와
    늘~~ 함께 하시며ᆢ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 21.01.19 13:55

    봄소식 제대로네요~~♡♡♡

  • 21.01.19 18:41

    튜울립의 자태가 호두까기인형의 발레리나 같아요
    자세히 보세요
    전 아무리봐도 수줍은 듯한 발레리나의 다소곳한 얼굴로 보입니다 예뻐요 선생님~~
    손을 귀에다 붙이고 쭉~~뻗은 ^^*^^

  • 21.01.19 19:24

    표현이 더 멋지십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 모습이 연상됩니다ㅎㅎ

  • 작성자 21.01.19 19:54

    꽃이 노란 것이 피려나봅니다.

  • 21.01.19 19:27

    저희집은 3층여서인지 화초들이 냉해 입었는데 다행히 천리향은 추위에 강한 식물인지 건재하길래 거실로 이동시켰답니다.
    튤립은 봄에나 볼수 있었는데 벌써 꽃대까지 수줍게 올라온걸 보니
    역시 선생님 손은 금손인가 봅니다

  • 21.01.19 21:33

    선생님 손을
    두손으로 꼭 잡아도 봤습니다...
    넘넘 좋아서 안아도 봤습니다...
    손바닥은 자세히
    못봤는데...
    선생님 손만 가면
    오동통통~
    윤이반짝반짝~~
    신기 합니다...

  • 21.01.20 10:09

    천리향이 만개을 하고 노란튜립이 피면 선생님 베란다정원은 새봄이 성큼다가 왔군요
    향기가 전해집니다 ㅎㅎㅎ

  • 21.01.21 06:49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콕이라 마음까지 울적했는데 이렇게 봄소식에 꽃향기 소식에 희망을 주기 위해 일찍 찾아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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