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05134626804
"10년 뒤 백만장자될 것"···12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 '올인'한 남성의 놀라운 근황
[서울경제] 12년 전 전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끌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칠레의 가상화폐 투자자 다빈치 제레미(Davinci Jeremie·50)다. 지난 3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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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전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끌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칠레의 가상화폐 투자자 다빈치 제레미(Davinci Jeremie·50)다.
그는 2013년 5월 전 세계에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당시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115.75달러(한화 약 15만 원)였다.
제레미의 이 같은 적극적인 투자 권유에도 주변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제레미는 현재 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첫댓글 제레미야.. 왜 나한텐 말 안해줬니...
제레미 왜 나에게 말안했어
부럽다
또 나만 초대 안했어? 헴 섭섭해
나한테도 연락했어야지..
첫댓글 제레미야.. 왜 나한텐 말 안해줬니...
제레미 왜 나에게 말안했어
부럽다
또 나만 초대 안했어? 헴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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