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인(등장인물소개)는 이야기 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구.. 장미가족 소설방 공지인가?
그런걸 읽어봤더니
맞춤법 잘하라더군요.. -ㅁ-
그런데 이게 당근맛까까ㅠ님의 소설이랑 스타일이 비슷해서,,
맞춤법 어기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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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릴릴-! [전화벨소리특이하다.. -ㅁ-;]
"아이쒸,, -_- 잠자는데 누구야-!!
여보셩.. 용건만 간단히 말하시오.. -_-"
전화한통 온다고 되게 짜증나하는 얘는.. -ㅁ-
성질이 드럽습니다.. (;;)
성질 드러운건 사실이구요.. 이름은 이윤정
나이는 15살입니다.. 안동의 부잣집 딸이긴 하나(;;)
지금은 서울에 집을 한채 지어..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ㅁ+ 살고있습니다..
"거기, 윤정이 핸드폰 아닌가요? -ㅁ-"
"맞아.. 누구야-!!"
"나? 정인이다 -ㅁ-"
얘도 역시 성질이 존니존니 +ㅁ+ 더럽습니다..
이름은 이정인.. 나이는 윤정이와 동갑인.. 15살이랍니다
"왜-!"
"너어어어어어어-!! 오늘 전학오는 날이라며-! 여긴 안동이 아냐!"
"허걱 -ㅁ-;; 죽었다.."
"빨리와 -_+ 담쌤 화났어 -_-"
"허거덕 -ㅁ- 알겠어"
윤정이는 얼굴과 팔, 다리, 손, 발에 퍼붓고는-!
대충대충 수건으로 닦고서-! (건조대 있으면서 안말리네,, 내가 다 x팔린다)
"니가왜 x팔려.. -ㅁ- 꼬라보지마"
(아예~)
어쨌든 윤정이는 옷을 마구마구 챙겨입고
빵하고 우유를 먹으면서(할건다하네)
학교로, 마구마구 뛰었습니다.. -_-
겨우겨우 선생님한테 안걸렸습니다.. -ㅁ-
문을 드를를를를를를를를를-!!(;;)열고서는
"죄송합니다.."
한마디 건네고서는
터벅터벅 걸어들어가서
앉아있는 꼬락서니 좀 봐 -_-
"내 욕했지 -_-? 학교끝나고 좀 보자"
(난 작가야! 내가 원하면 시간을 정지시킬수도 있다구! -_-)
"협박이냐 -ㅁ-"
"이윤정! 전학왔으면서 니 소개도 안하니?!" (앙칼부린다,, -ㅁ-)
"아예, 하겠습니다,
난 이윤정이다..
전에 신화중학교 다녔었어
전화번호는 000-0000-0000이다..
이정도면 되겠습니까?"
그러고는..
말할 틈도 주지 않고..
털썩,, 앉아버린다.. -_-
이윤정 -ㅁ- 의자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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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자유롭게놀아보자-[!] 1편
장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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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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