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의 수제자, 바람온니야를 위하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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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제일의 수제자, 바람온니야를 위하여~/ 여

좋아요 추천 0 조회 39 24.04.04 02: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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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수우
24.04.04 06:17

첫댓글 우와
몰로키아 강의
좋아요님
바람님
79알
씨앗을 구매하여
앞으로
키우시고
야채로 드시고
숲을 이루고
몰로키아
몰로키아
네가 궁금하다...
좋아요
작성자 24.04.04 06:12

미안요
몰로키아 ㅎ~

바람온니야의 영단에
존경과 함께 깊은 감동 묵습니다. ㅎ~

수우님
감사합니다 ㅇ~~~
바람이여
24.04.04 08:41

오늘 아침에 심으려고 어제

물에 담궜던 씨앗을 보니

거의 반 정도가 물에 떠 있어

떠 있는 것은 버리고 나머지

것을 심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놔 주었네요.

아예 기대를 하지 말고 지내려고요.

열흘 기다렸다 싹이 나오면

다행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모종 파는 곳에 가서 사다 심어 보려고요.

지방 이라 이런 귀한 식물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좋아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만드시며 지내세요. ㅎ
좋아요
작성자 24.04.04 11:10

3~4일이면 싹이 난다자나요.
열흘이면 아마 15~ 20센치 정도는 자라지 않을까요.
싹이 아니돋을리야.
강릉 농심인데...

ㅎ
참
나 죽겠네.
.
떠 있는 것들
혹시 씨앗을 둘러싼 껍질의 부력탓인지 모르겠네요.

물에 불리지 않고 직파하는 경우도 3일이면 싹이 나던데...

아니 뭘 버리긴 왜 버려요.
화분에 같이 심어두시지 않고.
처음 하시는 알 수도 없는 것을...

아무튼 즐겁게 하세요.
초보자로서 그 개척정신만 해도
만고청사에 그 이름
길이 빛날 것이외다.

참으로 장하십니다.
회장 온니야~~~
벼 리
24.04.04 18:30

몰로키아
씨앗이
인터넷에 찾아보니
50개
5천원정도인데??
발아가 문제가 되겠죠?
일단
심어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좋아요
작성자 24.04.04 19:28

죽을만큼 비싼 것도 아니네요.

발아는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일단 도전!!!
둏아요.
바람이여
24.04.04 21:57

참 너무 하네요. 겨자씨만한 씨앗이

그럼 무척 비싼 편이네요.

하긴 농사짓는 분들 얘기 들으면

씨앗 값이 무척 비싸다고 하는군요.

저는 인터넷으로 79개 씨앗이 5천원에

택배비가 2500원 들었답니다.

아무튼 주사위는 던져진 것이니

싹 날 날만 기다려 봐야죠 ㅎㅎ
좋아요
작성자 24.04.05 05:11

@바람이여
여왕의 채소
건강을 얻고
즐거움을 누리는데...

돈 십만은 저렴하고요
만원은 공짜입니다.

하늘의 복
받으실거구만요. ㅎ

* 씨앗을 왜 소금물에???
싹은 나겠지요.나야지요.
바람이여
24.04.05 07:29

@좋아요 농사짓는 분 보면 볍씨를 심기 전에

소금물에 담궈 빈 쭉째기는 뜬다면서

걸러 버리는 걸 봤답니다.

제 딴엔 소독하고 튼실한 씨앗만 심는다고

그 짓을 한것이랍니다. ㅋㅋ
좋아요
작성자 24.04.05 22:37

@바람이여
ㅎ
그 짓이라뇨
최신 과학 농법이구만요.

욕시 뉘님희
지혜롭고 현명하신 총기 ㅂ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