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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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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캐러비안의 해적
김지욱 추천 0 조회 115 07.05.28 15: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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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8 16:12

    첫댓글 하하하 다래가 '몰라요' 하는 것은 1,2편 내용도 기억 못하는 아부지와 이야기할 공통꺼리가 없기때문에 설명하려면 힘들어서 그랬는데..어쨋튼 주윤발이 얼굴은 본 기억도 없으니 허~ 참~! 에어콘은 빵빵하게 틀어놔서 자는데 추워 죽는 줄 알았구만. 목도 아파 죽겠고.. 에고고

  • 작성자 07.05.28 17:01

    난 주윤발이 봤다. 그런데 무슨 일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히히.

  • 07.05.28 17:47

    저도 예전엔 영화 엄청 봤는데.... 지금도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거 혼자서 영화보기입니다. (한가할 때 면 살며시...ㅎㅎ)

  • 작성자 07.05.28 18:28

    이 영화는 수민이와 도영이 하고 같이 봐야 합니다. 어른은 자고. 히히.

  • 07.05.28 17:54

    요즘 영화관 갈때 꼭 숄 하나 준비해야되요.잠들어버리면 돈 주고 감기 사가져 옵니다(이해 되는분만준비하3)

  • 작성자 07.05.28 18:28

    우리도 닮아 가면 안 되는뎅...... 히히.

  • 07.05.30 11:10

    정말이어요. 환절기에 영화관가서 감기 걸려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힝.

  • 07.05.30 21:46

    대장님! 여러가지로 즐기면서 잘 사십니당. 부지런하니까 삶이 참 풍요로운 것 같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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