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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잘못된 다요트만 하면서 느낀점 ^ㅡ^ㆀ (62kg - > 46kg)
▶dewyeyesll 추천 0 조회 9,944 04.05.18 18: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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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대단하시네여~~^^ 제일 부러운건 하체가 얇으신거같은데.ㅠ.ㅠ. 정말 대단히 부럽네여.;; 저는 백수인데도 이런사소한것도 못지키니 아주 한심할 따름입니다 ~~

  • 04.05.18 18:49

    살빼면 정말 쌍꺼플생기나요..? 으~악;;추카해요^ㅡ^

  • 04.05.18 19:23

    부러워요ㅜㅜ 축하드려요ㅎㅎ

  • 04.05.18 19:25

    ㅊㅋㅊㅋ드려요~ ㅜ_ㅜ 무지 부러움 ^^

  • 04.05.18 21:16

    님의 의지력 대단하시네요....그리 좋아하던 고열량음식을 단한번도 한먹을수가 있는지....정말 대단합니다...저도 독종소리 듣고싶네요...이쁜몸 유지 잘하세요....

  • 04.05.18 21:28

    저도 아침에 생식을 먹을까 생각중인데 어떤 생식이 좋나여?

  • 작성자 04.05.18 22:36

    저는 쌍커풀이 그냥 라인만 있고 안접혔었어요 ^ ^ 살빠지면서 쌍꺼풀이 또렷하게 접히네요 ^ㅡ^;;

  • 작성자 04.05.18 22:38

    생식 저는 이롬 황성주꺼 먹었거든요? 첨엔 역겨워서 꿀타서 마셨는데, 그냥 먹어버릇하니까 괜찮더라구요, 생식은 우선 변비가 없어져서 좋은거 같아요 ^ ^

  • 04.05.18 23:15

    화이팅!!!

  • 04.05.18 23:18

    우와! 대단.. 각성하고 저도 열심히! 참, 팔뚝살은 이소라 다요트 비디오 보고 전 무쟈게 빠져서 나시 입어도 될만큼 됐던 적이 있어여. 지금은 쪘지만..ㅠㅠ

  • 04.05.18 23:33

    저두 나중에 여기에다가 글 쓸날이 올까여?-_-

  • 04.05.18 23:35

    엇..님아 정석성공사례에 없어서 그러는데 그럼 하루에 운동은 얼마씩해준거에여???

  • 04.05.19 01:21

    대단하세요~ 하체살이 없으시다니 더욱 부럽네 쩌비..

  • 작성자 04.05.19 08:33

    운동은요, 진짜 그냥 많이 걸었어요,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꼭 걸었고, 택시 안타고 버스타면서 서서다니고, 어떨땐 자전거도 타고, 집에서는 한 40분정도씩 다이어트 비디오에 있는 걸로 스트레칭 해주구요, ^ ^ ;; 좀 시간이 많이 난다 싶으면, 밤에 엠피쓰리 들으면서 운동장 뛰기 ^ ^ ;;

  • 작성자 04.05.19 08:34

    중요한건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루도 안빠지고 하는거 같아요, 어제 힘들게 운동하고 오늘 쉬는게 아니라, 작은운동이라도 매일하기 ^ ^

  • 04.05.19 10:38

    와..일단 몸을 움직이는게 중요한 거군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04.05.19 11:18

    대단.. 존경스럼.. 나도 어서... 절케 만들어야지!!

  • 04.05.19 11:57

    술에 관한글은 공감 백배입니다~ 일명 술밥...저도 이것때문에 술을끊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술만먹으면 배가 불러도 허전하고 빵무지땡기고..집에 갈때 혼자서 꼭 가게에 들러 사먹었어요.그리고 나면 다이어트 리듬이깨져 다시 원복하구요..금주필수~!!

  • 04.05.19 12:00

    부럽습니다.. 님이랑 키도 비슷한데... 의지가 생기네요.. 저두 짐 다이어트 시작한지11일쯤 되어가는데 님처럼 해야겠어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04.05.19 12:14

    저 맨날 눈팅만 하는데 님글읽고 답글달아요^^;; 너무너무 공감하면서 의지를 북돋아주는 글이였어요. 고마워요~~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래요.^^* 팔뚝살 꼭 빠지시길..지아요~

  • 예ㅡ,.ㅡ 저도 단식해서 무지 고생했다져...대략 10일 굶어서 11킬로 뺐는데 그 뒤로 약 5년간을 요요와 강박관념과 우울증과....ㅜㅜ 짐도 가끔 걍 확 굶어...라는 생.각.만. 합니다. 절대 실천 안 하죠.....정말 살빼는데 의지력 세우는 짓은 바보 같아요 .....저도 단식으로 성공한 케이스는(일정 체중 5년 이상 유지)

  • 못 봤습니다. ......빨랑 생활을 잡아야 ㅎㅏ는데^^;;;;; 님 정석대로 하셨네여.....화팅~~!!^^

  • 04.05.19 14:52

    대단해요~~

  • 04.05.19 15:56

    역시...정석이 최곱니다^^

  • 04.05.19 22:25

    으앙 부럽습니다!

  • 04.05.20 16:43

    에구~// 추카드려요~// 저도 키 158이거든요// 근데 몸무게는 53kg 이랍니당;;~ㅠ_ㅠ 저도 얼른 살뺴고 싶어요..//노력해서 45kg 까지 뺴렵니다~^ ^*ㅋㅋ홧팅~~~//★

  • 04.05.20 18:27

    정말 추카드려요^^ ㅋ 저도 솔직히 술 끊는게 제일 힘드네요~ 글고 운동도 꾸준히 못하는 이 의지박약 ㅠ.ㅠ 암튼 이제 열심히 해볼랍니닷^^*

  • 04.05.21 00:43

    우리 아빠는 10년전 쯤에 담배끊고(그때는 요즘처럼 약같은것도 없었대요~) 저는 2년전에 20키로정도뺐는데ㅋㅋㅋ 우리집안은 다 독종이네요?ㅋㅋ진짜 웃기다.ㅋㅋㅋ

  • 04.05.21 17:16

    와~ 처음 몸무게며 살이 찌게된 과정 등이 저랑 너무 비슷합니다. 저도 그 좋은 청춘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으흐흑~ㅠ_ㅠ 저도 요즘 저녁에 속보랑 훌라후프 시작했어요.. 식이요법은 아직 못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시작한지 10일 됐으니 이제 식단에도 좀 신경써야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님처럼 될 수 있겠죠?

  • 04.05.23 04:40

    와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리고요, 정말 제가 자극받네요.. 빨뚝살 빼는거 성공하길 바래요~^^

  • 04.05.23 14:47

    키,몸무게,나이 모두 저랑 똑같으시네여~ ~ㅜㅜ 그래서 더더욱 부럽고요~~대단하시구요,, 제가 상담할것이 있어서 ~ 멜 보내드렸어요,,,답변꼭 부탁드려요~~

  • 작성자 04.05.24 11:06

    '') 님앙, 멜이 내용이 끈겨서 왔던뎀 ;;;; 앞부분 몇줄밖에 앙왔어요.....;;;

  • 거금 칠십마넌쥬고 단식원 들어갔다가 일주일도 안돼서 도망쳐나와 집으로 들어가는길 분식점가서 김밥,순대,만두,떡복이 등등 한보따리 사갖고 올라가서 엄마몰래 순식간에먹어치운 기억이 나네여 -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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