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캐논 셔터속도 1/640s 조리개값 F 8.0 프로그램모드 M모드 ISO100
변산반도에 위치한 모항 갯벌 체험장 옆의 등대
새만금 방조제 안쪽 갯벌에 갈매기와 재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있는데 내 카메라의 한계로 여기까지다.
갈매기
새만금 방조제옆의 작은 가족 해수욕장입니다. 풍덩 울님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싶었어요.
변산반도에는 작은 가족단위로 즐길 수있는 아담하고 작고 이쁜 해수욕장이 많이 있다.
가족해수욕장에서
모항 해수욕장에서 젊은 친구들이 .......신나겠다.
나홀로 갯바위 낚시 삼매경에 빠진 태공님
오른쪽의 작은 섬이 솔섬이다. 겨울이 오면 사진 매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해넘이를 촬영하기 위해서 난 옆에서......
모항 개펄 체험장
계화도 들녘을 가로 지르는 수로 청호지에서 논에 물을 대기 위해서 만든 수로 옆에 강이 흐르고 있어서.........
새만금 공사전 계화도 간척지 끝이 없는 지평선 벼가 익어가고 있다.
계화도 간척지의 끝자락 돈지 항구 이젠 새만금 공사로 여기도 서서히 육지화가 되 가고 있다. 이 갯골 양 옆은 이미
사막화가 진행되서 둑 옆은 시험삼아 보리를 심어 놨고 염생 식물인 함초가 자라고 있다.
고깃배가 많았고 회집도 많았던 물 맑은 곳이였다.
저기 저곳을 우리 아버지 배타고 나가서 낚시도 하고 포장마차에서 골뱅이라 부르는 배꼽도 풍성해서 잡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