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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Uojia4Sn9UE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일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 밭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남대문고씨 생각)
성경: 잠언 30:17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에게 순종하기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가 쪼아낼 것이요, 새끼 독수리들이 그것을 먹으리라.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은 그렇게 성취되지 않을 말씀이 하나도 없어요. 이 말씀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무시하시는 것이지요.
제목: 부모들은 자녀들을 방치하지 말라.
(저는 오늘 이 설교를 부모님들한테 하는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지 않고 실행하지 않게 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기도는 응답이 안돼요. 그리고 삶이 아주 곤고해져요.
이런 권면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가 일곱 살이 되기 전에 하늘에 오르는 길을 가르치라. 그 아이가 다섯 살 때에 하늘에 오르는 길을 알았다면 그의 진리가 더 잘 자라게 되었을 것이다. 그 아이가 당신의 무릎에 있을 때 알았다면, 세 살 적에도 그 점을 배울 수 있음을 알라.
부모의 불신이, 믿음 없음이 자식을 망치는 것입니다. 부모가 존경받지 않는 가정은요 그래서 퇴폐하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한 번 쭉 보십시오. 여기 우리 청년들(중략)... 그것이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그리스도인 가정인 것이에요. 그냥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아이들 전부 다 기도할 줄 알아요.
부모가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 받지 못했다면, 그런 권면에 귀를 내줄 리가 없지요. 왜 부모들은 가난해도 자식의 교육에 관심을 갖는 것인가? 그것을 억지로 세워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크리스천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에 출석하는 아이들하고, 세상 아이들하곤 다른 거예요. 그 세상 아이들한테 배울게 하나도 없어요.
이 경쟁 사회에서요 실력이 없으면 살기 어렵다는 현실을 알기 때문에, 자기 대의 고생을 대물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서 잘 살고 효도하며 죽어도 휴거 되며 천년왕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성경을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그 사람 구별 못하시나요? 기도만 오래 하면 뭐 복받고 그러는 거예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면서 이것을 배우지 못하면요, 어디 가서 배울 데가 없어요.
이 세상에서도 잘 살고, 이 세상에서도 사는 동안에 효도하고 죽어도 휴거 되며, 죽어도 살아서 일어나잖아요? 일어나서 휴거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천년왕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우리에겐 특권이 있는데 이 특권을 안 믿는 것이에요. 바보스러워요. 바보스러워요.
형식적으로 교회 다니고, 형식적으로 믿는 체했다 할 것 같으면 아무것도 건질 게 없어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에 경청해 주시는 거 아니에요.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된다. 뭐 그런 거 없어요. 열심히 믿어야지요. 여러분이 하루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전체 합하면 얼마나 되는가 보세요. 거기에 따라서 정해진 것이에요.
(중략)
부모들이 잘 모르는 점은 자녀들이 일류 대학에만 들어가면 미래가 보장되는 양 안도하고 열심히 등록금과 교육에 필요한 뒷바라지를 하지만요, 그러면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그것은 잘 못 판단한 부모들의 실수예요. 애가, 학생이, 자식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그것은 부모가 잘못한 것이에요. 부모가 성경을 아는 사람은 자식을 어떻게 교육하는지 아는 거예요.
자기 죄성을 제거하지 않은 채, 학교 교육으로 책만 높이 쌓아 올렸다고 해서, 혼 즉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제대로 육성될 수 있겠는 것인가? 혼은 불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지요. 영원히 사는 거예요. 그 혼이 지옥에 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원히 지옥에서 불길 속에서 울부짖어야 되는 것이에요. 왜 그렇게 되는 거지요? 하나님 말씀을 기록된 대로 안 믿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 중에서요, 우리 교회처럼 설교하는 데가 없어요. 우리 교회 설교하는 것은 어디 무슨 뼈다귀를 집어내고 그런 거 없어요. 여러분이 잘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 고층건물을 올리는 것도 자녀를 가르치는 것과 흡사하다고요. 두세 층을 올릴 때, 그 건물이 약간 기울어졌다 해도 알지 못하지요? 그런데 높이 올라가면 기울어졌음을 누구나 알 수 있게 된 것이에요.
거기 누가복음 6장 46~49절 보십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라고 부르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내게 와서 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이 누구와 같은가를 너희에게 보여 주리라. 48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아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홍수가 나고 탁류가 그 집을 휩쓸어도 흔들지 못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라. 49그러나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가 없이 땅 위에다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휩쓸면 곧 무너져서 그 집의 파괴됨이 크니라.”고 하시더라. 어렵지 않지요? 집을 파괴시키는 요인은 불과 물이에요.(중략)
부모가 자식에게 물릴 값진 유산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말씀을 믿게 하는 그것이 유산인 것이에요. 이 일을 했으면 자식을 잘 기른 부모에요. 안 했으면 자식을 잘 못 기른 부모에요. 나이만 먹었다고 해서요 무슨 일거리 있는 회사한다고 해서요 그래서 훌륭한 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중략)
1.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길러야 할 것인가? 첫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녀로 길러야 되는 것이에요. 잠언 9:10절에서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 이 한 줄, 한 절, 이것을 암송 못하겠어요? 자! 자기의 생활의 지침으로 쓰지 못하겠어요? 그러면 안 죽는 것이에요. 이대로 하면 안 죽는 것이에요. (중략)
제멋대로 자란 나무는 제목이 될 수 없어요.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가르치지 않았다면 그 자식은 부모의 자랑이 못 되는 것이에요. 나이 먹고 봐요.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그러지요. 장가도 자기 고집대로 가려고 그러지요. 자식을 몇 명 두었다는 것은 부모의 자랑이 못 되는 거예요.
요즘 아이들에게 결여된 것은 순수성이 없다는 것인데 어린 나이 층에서 학생 답지 못한 면들이 싹이 나고 삐뚤어지게 되면요 그들의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물론이요 그가 자라는 사회 전반에서 가해자가 되어서 결국은 감옥을 오가게 되는 것이에요. 그가 출소해서 끼어든 곳은 하나같이 범죄의 소굴이에요. 왜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에요? 왜 깨우치지 못하지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 이거 성경 구절 하나만 자기가 암송했다라도, 그리고 실천했다면 타락자가 안되는데, 그렇지요?
조주빈, n번방 사건과 관련해서.. (중략) 조주빈 그 애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불은 게 있어요. 그 애가 머리는 좋은 애인데, 아! 뭐라고 기자들이 묻고 그러는데, 아! 마귀의 소굴에서 벗어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는 마귀에게 관장된 것을 안거에요. 그래도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이라고요. 이런 계기로 해가지고 n 번방이 막 신문에도 나고 이래가지고 들통이 났잖아요. 감사한다 이거예요. 마귀의 영역에 관장되었다가 거기서 풀려났으니 감사한다 이거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계속해서 계속해서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자기 말처럼 한 거예요. 그의 혼이 마귀에게 포로 되었다가 사회법에 의해서 간신히 벗어나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그 홀가분한 것을 스스로 토해 낸 거라고요. 듣든지 말든지, 기자들이 질문하는데 그건 답변 안 하고 이것만 말하는 것이에요. 이것을 말하는 것을 목사들이 알겠어요?
여러분도 한 순식간에 마귀한테 자신을 내어주게 되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고 남자고 구별 없어요. 인간의 혼을 파고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단 교회들이요, 무슨 뭐 여호와의 증인이나 뭐, 몰몬교나 이런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에요. 모두가 성경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그런 짓들이 나온 거예요. 우리나라 교회들 있잖아요, 우리나라 교단 교회들요 전부 다 마귀에게 점유당해 있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부인한다면 나한테 와서 나하고 같이 토론하면 돼요.
목사들이 마귀의 종들이 돼가지고, 왜 그런지 아세요? 그 원인이 뭔지 아세요?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는데,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왜 우리 교회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140억 이상의 건물을 짓게 된 것이에요? 돈을 사랑하지 않았다고요, 목사가. 돈을 먹지 않았다고요, 그 한 가지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나는 돈을 사랑한 적이 없어요. (중략)
자! 그 조주빈이라는 애가 마귀의 계략과 그에게 잡혀서 종노릇하게 되었다는 것을 안 것이에요. 로마서 6:23절에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이 점을 알았으면은 그다음 단계로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한국 교회는 이것을 모르는 거예요. 자기가 가다가 길을 잘 못 들었으면 돌아서 가야 될 것 아니에요? U턴 해야지요. 그것이 회개하는 것이에요. 아!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아! 내가 잘못 왔구나! 그걸 알았으면 돌이켜야지요. U턴을 해야 한다. 회개에요, 그것이.
.내가 목표로 삼고 왔던 것이 고등고시를 봐가지고 검사가 되겠다, 판사가 되겠다 했지만 그러나 그것이 나하고 안 맞는다 이거예요. 나는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으로 살겠다. 그래 그걸 돌이키는 그것이 유턴이에요. 그것이 회개이에요.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 회개에요. 그럼 누가 그 검사하고, 판사 하는 것인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하라 이거예요. (중략)
이 세상은 마귀가 왕이지요. 육신의 일들, 육신의 일들을 퍼뜨리는 것은 마귀가 하는 것이지요? 육신의 일들은 갈라디아서 5:19~21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성경을 모르니까 믿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것이에요.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성관계에 대한 것이 먼저 4가지가 먼저 나오는 것이에요. 얼마나 인간이 쉽게 성에 접근하는가 보시라고요. 20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21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19절에 간음과 21절에 살인과 그것이 개역 성경에는 없어요. 간음을 해도 좋고 살인을 해도 좋다는 거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을 받지 못한 아담의 후예들인 죄인들에게, 죄인들에게서 행해지는 죄의 속성들이에요.
정부는 세상 법으로 죄인들을 다루려 하지만요 세상 법은 죄의 그늘을 제거할 수 없는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6:7~10절 보십시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8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10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할지니라. 그래 성경을 공부 안 하고, 성경을 공부 안 하는 애들을 그것도 수요일 날에도 사람이 없어가지고 어디 설교 좀 해보라고 그랬더니요 그 아이가 그냥 우쭐해버린 것이에요. 자기를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교회 안에. 그 멍청이가 그렇게 된 것이에요. 여러분은 육신에 심지 않고 성령에 심은 것이에요? 성령에 심지 않고 의심하게 되면 얼마 전에 교회를 파괴시키는 지옥의 자식들과 같이 되는 것이에요.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을 어릴 때 자기 품에 안고 귀염을 부리던 그런 아이들로 알고 있지만요, 죄성은 육신의 성장과 함께 자라는 것이에요. 육신이 성장하면서 죄성도 자라는 것이에요. 그래 지금,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은 죄성에서 벗어나야 된다. 죄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부모의 조언이 잔소리쯤으로 들리게 되면요, 그는 이미 오염되었다는 증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치지 못한다면요 고칠 게 없어요. 그 사람이 법을 순종하겠어요? 아니에요. 법은 한참이에요. 한참 낮아요. 어린 나이에 하나님 말씀에 규제받지 못하게 되면 커가면서 죄성이 자라게 되는 것이에요. 죄성이 그를 관장하게 되면 그때부터 악을 선으로 알고 행하게 되는 것이에요.
신사 복장은 없어요. 이건 신사 복장 아니에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옷을 잘 입으면 신사라고, 그렇게 명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멍청이에요. 옷 잘 입고해서 선 본다고 나오게 되면 신뢰하려고, 아! 오늘 그 사람 보니까 잘생기고 아주 신사라 옷 입고 그랬더라고, 아마 뭐 좀 할 것 같더라고, 어떻게 아는 거예요?
죄성이 그를 관장하게 되면 그때부터 악을 선으로 알고 행하게 되는 것이에요. 세상 학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육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받아들이지 않아요. 동물처럼 길러내는 학교 교육이 무슨 실효가 있겠어요? 학교 교육이 자녀들을 똑바로 양육시키고 있다고 여기는 부모들은요 모두 속고 있는 것이에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 아까 잠언 10:9절에서 그랬지요? 부모는 자녀의 행실에 신뢰할 것은 신뢰하고, 또 칭찬할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해야지, 자녀가 자기의 탈선을 부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기고 감추고 변명하고 거짓말하는 대도요 눈감아주면 그 부모는 자기 자식을 망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자식에게 무엇을 기대하겠어요? 그 기대하는 부모가 바보예요. 그런 자식에게 부모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 말씀만이 그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에요. 아셨지요?
잠언 20:30절 보면 상처 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지워 버리나니, 매는 뱃속에 있는 깊은 부분들을 그렇게 하느니라. 그러니까 안 맞고 자란 애들은, 오냐오냐하고 자란 애들은 전부다 탈선하게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21장 11절 보십시오. 조롱하는 자가 벌을 받으면 우매한 자는 현명하게 되고, 현명한 자가 훈계를 받으면 그는 지식을 얻느니라. 22:6절에 보십시오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런 자식에게 부모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에요.
2.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 말이 무슨 말인 것인가?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시켜야 한다 이거지요.
요한일서 3:1,2절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거듭나지 않은 아버지는요, 자식에게, 거듭난 자식에게 줄 조언이 하나도 없어요. 2절에 보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지금 예수님이 아직 오셨지 않았어요.
지금 이 시대를요, 마틴 루터의 시대하고 같이 여기면 안 돼요. 지금은 2020년이에요. 주님이 오셔야 하는 그때보다, 2000년이 지금 늦어버린 거예요.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요,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에요. 이제는 턴어라운드 해야 돼요. 거듭나라 뭐 하라, 그렇게 그런 소리 해 싸면 안 되는 거예요. 거듭났어야지요, 진즉.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돼요, 공중 재림을. 예수님의 공중 재림을, 공중에 오시게 되면 구원받고 죽은 사람들이 전부 살아나는 거예요. 그분들이 이제 전부 먼저 올라가는 것이에요. 그리고 살아있는 우리도 뒤를 따라서 올라가는 것이에요. 끝이에요. 다시 못 내려와요. 천년왕국 세워지면, 그때 어떻게 하지요. 지금은 그거 생각할 때가 아니에요.
형식적으로 만들지 말아요. 교회에서 예배하는 것을 형식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멍청한 사람만 그러는 것이에요. 우리가 뭘 믿는 거지요? 하나님 말씀을 믿는 거예요. 거듭났어요? 거듭났으면 됐어요. 자기가 확실히 거듭난 것을 알았으면 된 거예요. 그러면 자격이 있는 거예요. 그러나 거듭나지 않았으면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지요. 아세요? 혼이 구원받은 자녀들은 하나님 말씀을 믿지만, 세상의 자녀들은 믿지 않는다고요.
전 세계에서 5억 부가, 5억 권의 책이 팔린 그런 책이 있었지요? 뭐였지요? 해리 포터에요. Harry Potter에요. 마귀의 책이라고요. 그 시리즈가 지금 수난을 겪고 있는 것이에요. 최근에 국내 신문에서도 다룬 적이 있어요.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성 에드워드 가톨릭 학교 도서관 장서에서요 이번 신학기부터 해리포터 시리즈가 빠지게 되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어요. 왜 그런 것인가? 해로 포터라는 그 책안에 등장하는 저주문이 실제 악령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그랬다고 써놓은 것이에요.
나쁜 책을 보면은 나쁜 책에 오염되는 거예요. 그 집의 서가를 보면요 그 사람들의 수준을 아는 거예요. 카톨릭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해리 포터가 마귀의 작품인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얼마나 우스워요. 열심히 또 거기 가서 돈 내고, 자기가 카톨릭이라고 아주 자랑하면서, 문재인 이처럼 그렇게 하는 거죠. 이 학교 데니 힐스 신부는요 책의 위험성을 검토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받고서 교황청의 퇴마사, 마귀를 쫓아내는, 그런 조언을 받아 이런 결정을 내려진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마법 주문과 저주는 모두 실재의 저주이며, 이 주문을 따라 읽는 사람은 악령에게 점유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로마 가톨릭이 악령을 섬기는 거예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카톨릭계의 핍박을 받은 것은 어제, 오늘 일 아니에요. 첫 시리즈인 해리포터 마법사 돌이 출간된 직후인 1999년부터 10여 년간 미국 도서관 협회 ARA에서 가장 많이 금서 지정 요청을 받은 책으로 기록돼 있다고요. 마법과 주술을 미워하고, 아이들의 주문을 따라가게 하면 혼란에 빠뜨린다는 이유에서 그렇게 한 것이에요.
마귀가 책을 낸 거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좋다고, 그 책을 읽으면 뭘 얻는다고, 뭘 얻지요? 마귀의 생각을 얻는 거라고요. 책의 내용을 깨우치지도 못한 마귀의 종들이요,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그들의 카톨릭 학교를 신뢰하고, 학교에 보낸 카톨릭들을, 마귀의 마법을,에~ 읽도록 함으로서 많은 어린 생명들을 일찍이 마귀의 종들이 되게 했던 것이에요. 잘못된 마귀의 계략을 침투시킨 자들은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자격 있는 무리는 성경을 공부하고 진리의 지식을 안 성경대로 믿는 선생뿐이라고요. 그 안에서도 그런 선생들이 있겠는 것인가? 없어요.
왜 우리가 어려운데 크리스천 중고등학교를 하냐 이거예요. 왜 어떤 자가 크리스천 중고등학교를 파괴시키냐고? 그것이 바로 마귀의 자식들이에요. 자기 자식들이 잘 공부하고 있는데, 데려가버려요. 미친 자들이에요. 성경도 모르는 애들이, 자기 자식 데려다가 어디다가 무엇을 어떻게 시키려고.
카톨릭 사제들은 술을 마시지요? 술을 마시면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리지요? 그런 자들이 무슨 자격이 있는 것이에요.
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은 마귀의 책동에 의해서 일어나기에 옛날에는 극장에서 상영되는 인간의 통념에서 벗어난 영화를 만들어서 그 씨앗들을 세상을 향해 뿌리면, 신비로운 성의 영역, 그것도 불륜들을 마구 세상에 뿌리면, 사람들은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요, 이제는 마귀적인 담대함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에요. 특히 휴대폰, 더 쉽게 악과 죄를 나르고 있는 것이에요. 조심해야 한다.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는 자들은요 마귀의 종들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1988년 하계 올림픽 때 우리나라, 마귀의 세력들은 이 땅의 젊은 남녀 가리지 않고 스스로 입고 세상에 나온 것이 붉은 악마라고 쓰인 티셔츠였어요. 그러니까 대통령부터 관료들까지 학교 선생들, 교장부터 밑에 선생들까지요 전부 다 마귀 들려 버린 것이에요. 김대중이가 그때 대통령 했잖아요? 그런 나라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없다면요 사람이 악을 거절하고요 죄에서 벗어나서요 하나님 나라로 올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없어요. 교회가 다 썩어버렸는데요. 돈 돈 돈 돈 돈 돈
그래서 선동자와 그 무리가 잘 짜여진 계획의 하나로, 응원을 효과적으로 한다는 수단으로 "붉은 악마"라는 디자인을 한 못을 입고서, 북한 공산주의 사상의 씨를 남한 구석에 구석에 구석에 뿌렸던 것이에요. 어떤 법이나 경찰력도 그런 행위를 탈법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저지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저 꼬마부터 시작해가지고 할아버지까지 빨갱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평안하고 안전하게 운동경기 속에 자리 잡았던 것이에요. 이 나라 정치인들, 사법기관들, 대통령, 그들이 이 점을 알겠어요? 누가 알지요?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 아는 것이에요. 대단한 거예요. 성경을 아는 지식이란 대단한 것이에요. 그래서 거듭난 사람들만 성경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자기들을 왕으로 여기는 거예요. 그건 오산이에요. 그 멍청한 자식들이에요. 자기가 왕인 줄 아는 거예요. 뭐든지 해도 되는 줄 알아요.
킹제임스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은 사람들로 교회만 다니라는 것이 아니라고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서 거듭난 후로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삶을 영유하라는 것이에요. 교회 다르고, 집 다르고, 직장 다르고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요. 교회서 배웠으면 그것을 실천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 이것은 나한테 안 맞는구나. 이건 사기성이 있구나. 떠나야지요.
계시록 11:15절에서는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이 말씀이 곧 설득될 것이라는 확신이 곧 믿음이에요. 여러분 믿음은 뭘 믿는 거예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통치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없으면 믿음이 없는 거예요.
성경을 읽어도 겉 읽으면 안 되는 거예요. 뭘 겉 읽는 거예요. 이 믿음이 없으면 그의 믿음은 벌집같이 되는 거예요. 현재의 교회 시대는 성도들의 휴거로 끝나버린 거예요. 다 끝나버려요. 들림 받아 올라가버리면 끝이에요. 다. 교회 가요.
그럼 우리 교회는 왜 140억이란 돈을 들여가지고 건축하는 것인가? 우리는 당장 우리가 들어가서 예배드릴 곳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또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신 거예요. 고촌에는요 땅이 없어요, 교회를 지을 수 있는. 한 군데도 없어요. 특히 여기 김포 쪽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땅을 주신 것이에요. 560평. 그래 그 560평을 아주 아깝게 쓸려고요 전체를 안으로 들여모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에요.
현재의 시대에는 교회 시대는 성도들 휴거로 끝나버린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를 크게 지어서 잘 믿는 교회인 양 세상에 자랑하는 것이에요. 그들은 휴거도, 천년왕국도 안 믿는 무천 년, 후천 년 종말론자들이에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남침례교 순복음 카톨릭 루터교 나사렛 등등이에요. 이들은 성경적 진리와는 거리가 수 억만리 떨어져 있다고요.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2장, 3장에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가 나오지요? 에페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대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해서 일곱 교회 가요. 그 책에 요한계시록 2장, 3장에 나오는데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말씀하시면서 끝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매 교회마다요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귀있는 자는,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3. 우리가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셋째로, 마지막으로 보살펴야 할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다 커버리면 안 돼요. 자기 주관도 있고 고집도 있고 안돼요.
잠언 22:6절에서는요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안 믿는 데에서는 소용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잠언 22:4절은요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 하하핫 간단하잖아요?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 오래 산다 이거지요. 솔로몬은 부와 명예와 그건 있었지만 생명은 없었어요. 60세도 못 살고 죽은 것이에요. 그리하여 우리가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 오늘부터 시작해가지고 여러분이 명년 이때의 나한테 와요. 아! 내가 그렇게 했는데, 나는 부도 없고 명예도 없고 생명도 몸 아파서 곧 죽어가는데... 나한테 오세요. 내가 보상해 드립니다. 그렇죠?
성경을 알지 못하고 곡괭이 짓을 하게 되면은요 광맥이 없는 광산에서 헛수고만 하게 되는 것이에요.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답을 주는 책은 단 한 권의 책, 성경뿐이에요. 우리에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셨어요. 성경을 잘 알 수 있는 계기를 주셨는데 뭘 하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은 교회 다니라고 기록된 책 아니에요. 믿고 실천하라고 기록되었다고요. 이 책들을 믿고 실행하는 사람과 이 책대로 살지 않는 사람이 받아야 할 복과 저주는 나뉘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뿌리 없는 식물같이 되는 것이에요. 곧 뽑히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설교는요 부모님들을 상대로 해서 하는데, 아니에요. 자식들도 마찬가지지요. BC 2945년의 노아의 홍수가 죄의 세상을 완전히 휩쓸어 버렸지요. BC 2945년에, 그때까지의 인구는 약 얼마나 되었을까요? 400만 명 정도 됐어요. 한 도시도 다 못하지요? 미국 대륙으로 건너온 유럽인들과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은 500년도 채 안 된 기간에 약 1천만 명으로 늘어난 거예요. 이 숫자는 1469년 이후로 출생한 사람들이에요.
죄의 사람이 태어나면 태어날수록 세상은 죄로 채워질 것이에요. 마치 노아의 홍수 때 물이 아라랏산을 넘은 것처럼, 지금 우리도 역시 죄의 물결이 마지막 때에 턱밑에까지 차있는 것이에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끝이라고 말씀하셨다고요. 마지막 때에 대한 경고는 AD 100년부터 시작된 것이에요. 안 믿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뭐가 그리 중요한 일이 있는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그거 살면서.
나는 내가 왜 아픈지 알아요. (중략)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밷후 3:8)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에요. 이제는 물로 멸망하지 않고, 불로 멸망시킨다고 말씀하셨다고요. 킹제임스성경대로 잘 믿게 되면 불로 심판받지 않는 것이에요.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권면은, 여러분 디도서 2장 보십시오. 성경 어느 부분을 소홀히 할 수 있는지 여러분 보십시오. 참 중요한 것이 성경이요, 독자가요 어떤 책은 성경 중에서 어떤 책은 좋고 어떤 책은 안 좋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얼마나 이 디도서가 좋은지 한 번 보십시오. 내가 1절부터 15절까지 읽습니다.
1그러나 너는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개인에게 쓴 것은 두 가지 아니에요. 두 책이지요. 디모데하고, 디도서하고 건전한 교리에 부합되는 것들을 말하며, 2나이 많은 남자들은 신중하고 근엄하며, 절제하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건전하게 하고, 3나이 많은 여자들도 이와 같이 되게 하여 행실이 거룩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술에 인 박이지 아니하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4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5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일에 힘쓰며 선하고 그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에게도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권하되 7매사에 네 스스로가 선한 일에 본을 보이고 교리에 있어서는 부패치 않음과 신중함과 진실함을 보이며 8건전한 말을 하여 정죄 받지 않도록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부끄러움을 당하여 너희를 악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9종들에게는 권하되 자기 주인에게 복종하고 매사에 그들을 기쁘게 하며, 거슬러 말하지 말고 10착복하지 말며, 온전히 선한 충성을 보이게 하라. 이는 그들이 매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리를 돋보이게 하려 함이니라. 어려워요? 안어렵지요?
11절에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그다음에 13절에 성경에서, 신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에요. 13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이것이 크다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14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런 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에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죠?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뒤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뒤로 돌아가서 뒤로 안 돌아가요. 우리가 이해할 일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 교회가 주님을 기다리지 않고 일을 벌이는 것은 성경을 잘못 배운 자들이 무지에서 나온 습관이에요.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부자 될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에요. 꿈 깨라 이거지요. 성경을 제대로 믿지 않으면 파멸되는 것이에요. 휴거 되지도 못해요.
세계 여러 나라들은 주님의 다시 오심 대신에 수소폭탄을 만드는데 애쓰고 있지요? 약 24개국 국가나 됩니다. 프랑스 이태리 이라크 아르헨티나 북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많다고요. 그들은 쏘아보지도 못한 체 죽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은 휴거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인류에게 주신 것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5, 16절에 있지요? 베드로후서 3:9절은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여기에 오신 우리 성도들도요 오늘 이 자리에서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이지요. 이 시대에 교회 다니는 성도들은 휴거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지난날은 모두 복음으로 찌들었지만 이제는 휴거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 몸이 외계로 나가는 것이에요. 이제는 복음을 넘어 휴거 돼야 하는 것이에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