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너는 시내의 교통과 시드니 타워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드니의 명물 오페라하우스가 언제 나오는지 인내를 가지고 찾아 보시길 바라면서........
호텔앞에 대기 중인 중형택시
모노레일 매표소(중심가를 순환함)
시내 관광버스
세미나 장소인 컨벤션센터
점심을 먹은 중동식 음식점 '요르단'
점심으로 먹은 해산물 요리
위로는 모노레일이 지나다니고..
아래로는 장남감 같은 기차가 다니고...
현대차(검은색)가 보이네요. 호주에서 현대.기아차 점유율이 12% 정도 된다고 함
신호등이 여섯개로 아래로 배치되어 있어 한컷
시드니는 초가을이라 거리에 낙엽이 지고 있음(한국은 가로수에 새싹이 한창 돋아나고 있는데...)
거리에서 올려다 본 시드니 타워
좌측이 퀸 빅토리아 빌딩
입구까지는 갔으나 입장료가 비싸서 ...(수족관과 패키지로 36달러(36,000원)나 합니다)
입구 벽에 걸린 사진을 보고 사진만 찍고 왔음.
시드니 타워 (해발 305 미터나 된다고 하네요)
거리의 화가(앞쪽에 앉아서 그림을 보고 있는 아이가 딸(?) )
구두닦이 걸인(구부러진 허리와 담배를 피는 모습이 인상적임)
첫댓글 어리어리하고 시꺼럽고 복잡해서 어떻게 그런 큰 건물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갈수가 있는지요....시드니가 이렇게 어마하게 큰곳일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