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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번개산행기 개인산행 금학산 - 고대산 이어가기
톰스 추천 0 조회 68 06.02.21 11: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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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1 08:52

    첫댓글 두루치기 욕쟁이 할머니와 김치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기차에서 남은 두루치기로 한잔하던 기억도....힘들었겠네요. 저희는 고대산만 다녀왔는데도 오름길에 죽어라 올라갔습니다.

  • 작성자 06.02.21 12:01

    사실 두루치기땜에 고대산을 찾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2.21 10:01

    수고 하셨네요 톰스님, 두산 씩이나 오르시고... 나는 거기서도 두루치기 맛도 못보고 그냥 간다며 뒷전으로 욕을 먹었다네요 참~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2.21 12:03

    우리산내음 따라가시다 시간관계로 먼저 하산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 06.02.21 10:27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름만 보고 학과 연관이 있나했더니 정말 그렇습니다...제가 고대산갔을때도 몇분이 연계산행하신다더니 금학산에서 오셨나봅니다...잘봤습니다..욕쟁이할머니 그래도 정감이가요..올해는 그집에 가볼수있으려나 ...

  • 작성자 06.02.21 12:06

    한번 해볼만한 코스였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와 두루치기는 바늘과 실 인듯... 감사합니다.

  • 06.02.21 11:11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tdcyoun님은 전화가 불통이지요... 저는 2001.11월 동서울터미널에서 동송가는 버스타고 혼자 다녀왔지요..그때는 정상에서 군인들이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기록하더군요..이슬이와 귤,참치통조림을 주었더니 좋아하더군요..철원평야의 시원한 들판과 고대산을 바라보고,,하산시 카메라를 두고내려와

  • 작성자 06.02.21 12:10

    인터넷 검색에서는 주민등록증을 가지고가라고 써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기에 제가 지워버렸습니다. 카메라를 두고오셨으니 증명이 안되네... ㅋㅋ 감사합니다.

  • 06.02.21 23:13

    10분정도 다시올라가 찾아왔지요..이게 왜 지워졌는지원??? 그때는 일반카메라로 정상에서 몇장씩만 찍었는데 청성부대 마크가있는 헬기장이 아주 선명하더군요..철원평야와 정상석도 좋았고요..^^**

  • 06.02.21 11:47

    부럽습니다...언젠간 다녀와야는데..

  • 작성자 06.02.21 12:13

    한줄메모장에 지금보니깐 해랑님과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죄송합니다. 산행계획이 번개보다 느리다보니..ㅋㅋ 다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2.21 22:14

    제 취미가 지도보기인데요 오늘 톰스님 가신길 지도로 보니 철원이 엄청 멀게느껴집니다...산아래 가기까지 많은시간이 소요되요...두산 연결하려면 오밤중에 귀가할듯...새벽 첫차타고 나가야 가능할것같습니다...그래도 성공하면 산행기 남길께요..자꾸 숙제를 주시는것같아요. 검단~용마도 숙제인데...

  • 작성자 06.02.22 00:40

    숙제가 너무 어렵나요? 좀 부지런해야 할 것같습니다. 성공을 기원하며.. 산행기 기다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2.21 23:57

    늘 금학산 고대산 연계 코스를 맘에 두고도 실행을 못했는데 톰스님 산기를 보니 너무나 반갑고 그리고 궁금했던 가는길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산행기 편집도 꼼꼼하고 두고 두고 오래남을 산행을 하시었네요 톰스님 늘 즐산 이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6.02.22 00:36

    추억의 산행이었습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2.27 16:49

    예봉산때는 얼굴도 못뵈었는데 사라지셨어요...분명 인사나눌때까진 계셨던것같은데..

  • 작성자 06.02.28 22:56

    들머리에 들어서자마자 급한 회사의 전화땜에 허전한 마음으로 돌아갔지요. 그리고 2월25일(토) 고보님과 재 도전했습니다. 산행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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