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기네스 ㄱ- 스크롤압박 주의!

[Sion)Soul_WIng]

걍....몇개안돼는거 가져왔음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14년을 산 애완용 토끼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수 토끼’로 이름을 올려 화제에 올랐다.

9일 미국 WBIR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에 사는 ‘스니플’이라는 이름의 드워프종 애완용 토끼.

당근과 같은 야채 대신에 감자 튀김을 제일 좋아한다는 스니플은 14살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깡충 깡충 뛰면서 건강을 자랑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관절염을 앓고 있어 소량의 약을 먹고 있다고 스니플의 주인인 카렌 밀스 여인은 밝혔다.

일반적으로 토끼는 4~12년의 수명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14년 이상을 생존한 토끼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스니플을 기르고 있는 가족들은, 화제의 토끼가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으면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스니플은 검은색 털의 평범한 토끼에 불과하다며 아쉬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신발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초대형 부츠가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다.

신발 제조업체 레드 윙사(社)는 오는 2월 15일 회사 창립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제조해온 작업화인 877의 복제품으로 높이 16피트(약 4.9m), 길이 20피트(약 6m)에 달하는 초대형 부츠 '638-D'를 제작했다.

소가죽 80여장과 1천200피트(366m)에 달하는 로프, 300파운드(136kg)의 접착제가 들어간 이 초대형 부츠는 신발끈 길이만 104피트(31.6m)에 달한다.

13개월에 걸쳐 60명의 직원이 제작에 매달린 이 부츠는 지난 1월 5일 라스 베이거스 무역 쇼에서 기네스북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큰 신발로 인정 받았다.

예전 기록은 필리핀의 한 신발회사가 제조한 높이 6피트(1.8m), 길이 18피트(5.5m)의 제품이었다.

레드 윙사는 부츠의 모든 부분은 원품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10만달러가 들어간 이 부츠는 12층 건물 높이의 키를 가진 사람에겐 딱 들어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Tran Van Hay, 67, from Chau Thanh district in the southern Kien Giang province of Vietnam poses for a photo showing his over 6.2 meters (20.34 feet) long hair Saturday June 19, 2004. Hay has his name written in the Vietnam Guinness Book of records and is expected to have his name written as the world's Guinness record soon. Hay has not had his hair cut for 31 years. (AP Photo/Thanh Nien)

6.2m의 긴 머리로 베트남 기네스북에 이름이 오른 베트남 키엔 기앙주(州)에 살고 있는 트란 반 하이(67) 노인. 머지 않아 세계 기네스북에도 자신의 이름이 올라갔다 이 노인은 31년간이나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고

254cm로 세계 최장신인 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 스타드니크(33세)

그리고 이사진은 세계에서 턱수염이 제일긴 여성사진입니다.

여성인테 턱수염이 28센티라고 하네요 ^^

1분간 한손으로 17개의 브래지어를 무장해제시킨 타고난 카사노바

982명이나 되는 ‘친구’를 초대해 방귀 소리가 나는 쿠션에 앉게 한 기록

세계에서 가장 가는 허리는 16인치
가장 무거운 개의 체중은158.8Kg

가장 긴 승용차의 길이는 12m12cm

세계 최대의 버섯 둘레는 193cm

세계에서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간사람
미국 워싱턴 주의 '존 브로 미녹'의 몸무게는 635kg였다

세계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은?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당시 키는 272cm였다 사망할 당시 그의 키는 계속 자라고 있었다.
동전 쌓기의 세계제일은 390개
제일 긴 머리카락은 2m89cm   ( 기네스북에 저 노인 이름이 들어갈듯^^)

아기를 가장 많이 낳은 사람
표도르 바실리예프 부인은 27번의출산으로 69명의 아기를 낳았으며 16번의 쌍둥이 7번의 세쌍둥이
4번의 네쌍둥이가 포함되어있다.
최고의 무게로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는 13.26kg
가장 높은 IQ는 (IQ 230)
주사를 가장 많이 맞은 사람은 5만4천9백20번
세계 최대 하품 기록은 35일
세계 최고의 단식 기록은 18일
턱걸이 세계 기록은 연속170번
가장 긴 화물열차는 5.63km
가장 오래된 피아노는 1720년산
가장 긴 피아노곡의 연주시간은 4시간12분40초
선인장 중 가장 키가 큰 것은 16m
포도 한 송이의 세계 기록은 9.4kg

최대의 민물고기는 4.57kg

가장 무거운 고양이는 20.7kg
쥐를 가장 많이 잡은 고양이는 2만2천마리를 잡았다.
가장 오래산 새는 72년을 살았다

가장 긴 뱀은 10m
가장 무거운 닭은 10kg
가장 무거운 뱀의 몸무게는 227kg
가장 큰 나무는 112.1m
가장 긴 전쟁은 195년을 했다.
가장 짧은 전쟁은 38분을 했다.
세계에서 혀가 가장 긴 사람 - 스티븐테일러(영국)- 9.4cm
 최단시간 닭을 잡는 기록 - 4.4초

 무려 2500여년 동안 86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온 공자의 가계(家系)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계승된 혈통'으로 공인
중국 조셰양이라는 택시 운전사는 3시간 59분 59초 동안이나 손가락으로 농구공을 돌려 역시 이 부분 세계 최고수로 인정
 중국 리우지춘이라는 남성은 모터사이클 좌석에 올라서 핸들을 잡지 않은 채 5320m나 달려 역시 '세계 신기록'을 수립
 잠안자고 영화오래보기 세계기록 - 61시간 17분
맥주빨리마시기

세상에서 제일 큰 피자:1990년 12월 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우드-하이퍼마켓에서 만든 피자 피자의 직경은 37.4m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퀴벌레
일본 야마가타의 아키라 요코구라에서 잡힌 콜롬비아 바퀴벌레이며 그 크기는 길이 93mm. 너비 45mm이였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개
대부분 사람들은 거거라고 믿지만 그게 아니라
자이언트 대합 조개로 길이 115cm, 무게 240kg이었습니다.
닭털뽑기
죽는날 까지 33년간 닭털 뽑기 챔피언! 최고기록은 1939년 1월 19일 4.4초당 한마리를 뽑았습니다.
이름:미국의 어네스트 하우젠

살을 가장 많이 뺀사람
아까 그 미국 워싱턴 주의 '존 브로 미녹'의 살 뺀 수는 419kg를 감량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병
높이 3.11m 둘레 3.5m인 이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레모네이드 2,250으로 채워졌다

세상에서 몸무게가 가장 가벼운 사람
멕시코 태생 난쟁이 '루시아 자라테'로, 17세 생일 때 키 67cm 몸무게 2.13kg 20세 생일 때는 몸무게
5.9kg이었다.

가장 근접한 표차로 결과가 나온 선거
2000년 4. 13총선때 경기도 광주에 출마한 문학진씨가 1표차로 졌었죠.
12.가장 젊은 나이에 교장선생님이 된사람
영국인 '헨리 몬테규 버틀러'는 1859년 해로우 학교 교장으로 임명 26세이었다.
.세계에서 비가 가장 적게 내리는 곳
칠레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은 100년에 2~3번 잠깐 비가 내린다.
가장 많은 치아를 뽑은 치과의사
지오바니 바티스타 2 백만 744개로 하루 평균 185개를 뽑았다.
한번 출산에 가장 많은 쌍둥이를 낳은 부인
1946년 4월 22일 브라질 바카케이에 사는 여인이 남아 5명, 여아 10명인,15쌍둥이를 출산했다.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교황 자리에 앉았던 사람
825년에 사망한 '스테판 2세'로 재임 기간은 겨우 2일이었다.
대중 버스가 가장 많이 있는곳
브라질 상 파울로 에는 1만 895대의 버스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긴 감옥형
캐모이 티피아소는 141,078년을 선고 받았다.
가장큰 햄버거의 무게
햄버거무게:2.5t 였다.
세상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토끼
스위트 머제스틱 스타 라는 일므의 토끼귀는 72.4cm 였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
제네라 대나무는 하루에 93cm씩 자란다.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딸꾹질 한 사람
찰스 오스븐 1922년~1990년 2월까지 69년 5개월간을 딸꾹질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차
제이오버그씨의 차는 30.5m의 차다.
제일 작은책
크기는 1mm 22페이지로 85부 만듬 책장은 바늘로 넘긴다 (동화책)
무거운 신문
1987년 9월 14일자 뉴욕 타임즈 일요판의 무게는 5.4kg이었으며 총 1,612페이지 이였다.
서점
런던의 서점 'W.G.포일사'는 서가의 길이가 48km이다 경포의 크기는 무려 7,044m 였다.
머리카락 자라는 돌
대만에는 머리카락 자라는돌이있다.머리카락은 백발이며 물을 주면 자란다고 한다.

성형수술.fulvia celica siguas는 1979년부터 64회의 성형수술을 했다.
스트리퍼. bernie barker는 60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스트리퍼이다. 그는 암피료후, 몸관리를 자극하기 위해 직업을 그만두고 스트리퍼가 되었다.
피어스. luis antonio agueo는 230개의 피어성으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퀴벌레 먹기. 엔터테이너 ken edwards는 촬영시 36마리의 바퀴벌레를 먹었다.
특이한 식성. michel lotito는 하루에 900그램의 금속을 먹었다.

 코브라. godon cates는 11마리의 코브라와 연속으로 키스한것으로 기록을 세웠다.
발톱. lousie hollis는 평균 15.25cm의 발톱을 가지고 있다. 그것에 질린 남편이 자신과 발톱중 하나를 고르라고 해서 이혼했다.
키스하기. lousia almedovar(19)와 rich langley(22)는 30시간 59분 27초로 오래키스하기 기록을 세웠다.
18세득점왕
아르헨티나의 길레르모 스타빌레(Gilermo Stabile)는 30년 우루과이대회 최다 득점선수였다. 그는 18살의 고등학생으로 두번째 멕시코와의 경기에 처녀출전해 3골을 넣어 월드컵 해트트릭 1호가 되면서 6-3승을 거두는 주역이었다. 스타빌레가 기용된 것도 기이한 인연이었다. 대학생인 페레이라가 학기말시험을 위해 귀국한 자리를 임시로 맡은 것이었다. 스타빌레는 결승전까지 계속 주전으로 뛰었으며, 팀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8골로 1회 월드컵대회의 최다 득점선수가 되었다.

월드컵 1호골
프랑스의 루시엥 로랑(Lucien Laurent)은 30년 7월 13일, 1회 우루과이대회때 1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역사적인 월드컵 1호골을 넣었다. 그의 유일한 골이다.

2대회 5골씩 득점
페루의 쿠비야스(Cubillas, Teofilo)-1970년 멕시코대회 5골, 78년 아르헨티나대회 5골.

최연소 득점선수
펠레는 1958년 스웨덴대회 8강 대 웨일즈전에 17세 7개월 23일의 나이로 출전해 1-0 결승골을 넣어 최연소득점선수의 기록을 갖고있다. 이 대회에서 펠레는 모두 6골 득점.(이기록은 깨진 듯..오웬인가?)

1경기에서 7명이 득점
74년 서독대회. 유고슬라비아 9-0 자이르 경기에서 7명의 유고선수들이 골을 넣어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득점하는 기록을 낳았다. 바제비치 3골, 6명 1골씩.

무효4골
74년 서독대회 북중미카리브지역 최종예선. 트리니다드는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살바 도르사람인 주심에 의해 4골이나 노골선언당해 4-1로 패했다. 트리니다드의 첫 본선진출 기회가 아이티의 첫 본선진출 기회로 바뀌게 되고 말았다.

무효골
왕자의 노골-82 스페인대회 4조 프랑스:쿠웨이트. 3-1로 앞서고 있는 프랑스의 알렝 기레스(Alain Giresse) 가 후반45분 네 번째 골을 넣자 쿠웨이트선수들은 주심에게 항의했다. 한 관중이 울린 휘슬이 주심의 오프 사이드 휘슬로 오인되어 자신들의 행동을 멈추게 했다는 것이었다. 쿠웨이트의 파하드왕자도 경기장에 들어가 이의를 제기하자 스투파르주심(소련)은 프랑스의 골을 무효 선언했다. 그 뒤 프랑스는 다시 한골을 넣어 4-1로 이겼다.

78년 아르헨티나대회 3조 스웨덴과의 경기 1-1 동점에서 브라질의 지코(Zico)가 코너킥에서 넘어온 공을 헤딩으로 성공시켰으나 주심이 종료휘슬을 울려 인정받지 못했다.

전경기 득점자
70년 멕시코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의 자이르징요(Jairzinho)는 결승까지 6경기에서 매번 득점, 7골로 최다경기 연속득점한 선수다.

50년 브라질대회. 우루과이의 치지아는 4경기 4골의 연속득점자다.

도둑질한 프리킥과 골
70년 멕시코대회 1조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경기. 엘살바도르의 FK을 멕시코선수가 몰래 차 득점까지 했다. 주심 영국의 테일러(Taylor)는 이를 그대로 인정했다. 멕시코4-0승

한 선수 1경기 최다골

축구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폴란드 태생의 스테판 스타니스로 레이싱 소속의 그는 1946년 12월13일 프랑스 1부리그 레이싱-오브리 아스투리오의 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다.

국제대회 최다골은 12년 스웨덴올림픽때 독일-러시아 경기에서 독일의 고트프리드 푸시가 기록한 10골이다.

월드컵 최다골은 94년 미국월드컵 B조 소련의 살렌코가 카메룬과의 경기(6-1)에서 기록한 5골.

월드컵 외 최단시간 골
FIFA사상 최단시간골-2.5초. 1998년 12월 26일 우루과이의 도시대항 축구경기에서 소리아노팀의 리카르도 올리베(22세)가 프레이 벤토스전에서 경기개시 2.5초만에 골을 터뜨려 FIFA의 공식인정을 받았다.

여자축구 최다골
57-0
2001년 3월 5일 열린 잉글랜드 여자축구 웨스트 미드랜드리그에서 윌렌홀 타운이 버턴 브루어스에 57-0으로 기록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골이 평균 1분45초마다 터진 셈이다. 윌렌홀 팀은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버턴을 맞아 일방적인 공격으로 이처럼 믿어지지 않는 골 세례를 퍼부었다. 이처럼 놀라운 골 기록이 나오자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확인 조사에 착수했다.

예선 최단시간 골
93년 11월 17일 유럽 2조 잉글랜드와 산 마리노 경기에서 산 마리노의 다비데 구알티에리(Davide Gualtieri)가 9초만에 득점. 잉글랜드 GK는 David Seaman이었다. 다비데의 이 골은 산 마리노 대표팀의 역대 월드컵 예선 18경기(88골 실점)에서 얻은 두 번째 골이었다. 이 경기에서 산마리노는 다비데의 최단시간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에 7-1로 패했다.

월드컵 외 최단시간 골
2.5초. 1998년 12월 26일 우루과이의 도시대항 축구경기에서 소리아노팀의 리카르도 올리베이라(22세)가 프레이 벤토스전에서 경기개시 2.5초만에 골을 터뜨려 FIFA의 공식인정을 받았다. 상대 선수들이 미처 자리도 잡기전에 주심의 호르라기 소리와 동시에 올리베이라가 동료의 킥오프를 받아 바로 슛한 것이다.

K-리그 최간시간 골
1986년 4월 12일(강릉) 축구대제전 한일은행의 권혁표가 대우와의 경기에서 19초만에 넣은 골이다.

강호동은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라있습니다... 악수를 제일 많이 했다는군요

122세 할머니가 브라질에 생존해 있다고 에스타도 통신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 할머니의 이름은 '아나 마르틴스 다 실바'이며 브라질에서 노예제가 페지되기 8년 전인 1880년 중서부 지역 마토 그루수주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났다면서 가족은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올리기 위해 서류를 준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퀴벌레를 입속에 넣다가 뱉었는데 8m64cm나 날라간것등...;

길이1.74미터무게60킬로그럼의 도서112쪽에다라며가격은1200만원이나되며 권당제작비만해도2000달러우리돈으로약240만원이나되죠
책제목은믹구매사추세츠특공대의 마이클홀리박사가펴낸부탄왕국횡단임다

팝콘이 사람 몸뚱아리 만한 것이요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요리,모기 눈알 수프

케이크의 무게가 5,808톤

1989년 10월,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포트 폐인이라는 노인의 100회 생일날에 무려 무게가 5,808(5천8백8톤?5톤8천8십키로그램?)이나 되는 케이크가 등장했다.
앨라배마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케이크였는데, 설탕만 7,75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다 먹었을까? 남겼을까? 그것이 궁금하네욤~

총연장 500여km 세계최장 국수 기록 (1998.04.06)

중국 신장(신강) 우루무치시의 한 요리사가 1천g의 밀가루로 5백㎞ 가 넘는 가느다란 용수면(용의 수염모양의 국수)을 만들어 자신의 세계기 록을 경신하며 다시 한번 기네스북에 올랐다.

상하이(상해)에서 발행되는 신민만보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루무 치의 별 다섯개짜리 호텔 특1급 요리사인 리언하이(려은해·50)는 지난달 12일 1천g의 밀가루와 6백40g의 광천수를 사용해, 국수다발 18개로 된 총 길이 508.559㎞의 용수면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리씨는 이에 앞서 3월1일호텔의 미식플라자에서 같은 재료를 사용 해 68㎞의 국수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리씨는 20년 동안 용수면 제작비법을 연마했으며, 그중 8년 동안은 베이징 인민대회당과 조어대 영빈관, 베이징호텔 등에서 일해왔다.

인도 독립기념 초대형 케이크 제작 (1998.03.10)

인도 독립 50주년을 맞아 무게 82.5T, 길이 3.5㎞의 U자형초대형 케이크가 오는 15일 델리 중심지의 의사당 인근에 위치한 라즈파드로에 선보인다고.

인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델리의 요리사 단체 인도요리포럼(ICF) 이 25개 호텔에서 제빵장비를 지원받아 만들고 있는 이 케이크는 세계 최 대의 케이크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되며 전시가 끝난 뒤에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

하지만 한편에서는 전체 인구의 3분의1 가량이 굶주리고 있고 적어 도5천명 이상의 어린이가 매일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상황에서 4백만루피 (미화 13만달러)나 들여 이같은 대형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라는 비난을 제기하고 있는 형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이름

황금독수리 온 세상을 놀라게하다

[ 한국 기네스 기록 ]

 잠안자고 영화 오래보기 - 이민씨, 59시간 4분으로 한국 新
도서 중 가장 무거운 책은 5.164㎏- ‘2003 한국 직업사전’(중앙고용정보원),
가장 두꺼운 책은 5490쪽 분량의 ‘대법전 2003’(법전출판사)
 한글로 된 책 제목이 가장 긴 책들은 79 글자인 ‘니체전집1―언어의 기원에 관하여·이러한 맥락에 관한 추정·플라톤의 대화 연구 입문·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I·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책세상)
수셈떼기 제1과정’(기탄교육)은 가로 38.4㎝, ‘하늘천 따지 한자 마을’(예림당)은 세로 60.8㎝로 각각 가로·세로가 가장 긴 책
가장 비싼 책과 싼 책은 18만원인 ‘유교, 중국사상 사전’(부산대출판부), 540원짜리 ‘만화로 보는 건강보조식품―뉴트리라이트’(아름다운사회)

조선시대의 기록들
가장 오랫동안 벼슬에 있었던 인물은 ?

조선 말엽의 정원용으로서 20세에 급제하여 마지막 영의정을 지낼 때까지 72년간을 관직에

있었으며 그는 지극히 검소하여 청백리에 올라 있기도 하다.

호조판서를 최장기간 지냈던 인물은?

영의정 정태화의 후손인 정홍순으로 무려 11년 간을 호조판서로 재임한 유일 무이한 인물.

그는 재정문제에 대한 당대 제일인자의 명성을 날렸다.

벼슬의 꽃인 홍문관 대제학을 최장기간 역임한 인물은?

당대의 대문장가 서거정[달성서씨]로 23년간을 재임했다.

가장 여러 대의 임금을 보좌한 사람은?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예종, 성종,까지 7대의 임금을 보좌한 김세민[경주김씨]으로

70년동안 봉직하면서 7대의 임금을 보좌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조선시대 역사 인물 중 가장 장수한 인물은?

영중추부사 권황[안동]과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홍유손으로 모두 99세까지 살았다.

가장 귀양살이를 오래한 사람은 누구일까?

다산 정약용으로 28세 때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나 종교 문제로 19년간 강진에 유배됨.

예조판서에 최장기간 봉직한 사람은?

범옹 신숙주로 무려 15년간 예조판서에 재임하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뛰어난 어문학자로서 7개국어에 능통했으며 외교문서는 거의 신숙주의 손을 거쳤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영의정에 가장 오래 재임한 인물은?

유명한 재상 황희정승으로 지속적으로 18년간을 재임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그는 조선 제일의 청백리 관료이자 가장 대표적인 신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