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새록새록~~~트빌리시 대학식당에서 햄버거 먹던 생각도~~~조지아는 특히 아름다워 항상 가고 싶네요.....메스티아,우쉬굴리,카즈베키 등등......얼굴만한 화덕빵과 포도주를 마시면서 현지인들과 기타 치며 놀던 기억~~~모두가 아련한 추억이네요.... 코로나 전만 해도 여행을 참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항공료도 비싸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행도 못하네요 * 참고로 예전 조지아 트빌리시를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었던 항공편은 알마티를 경유하는 카자스탄 항공으로 75만원 정도였음
첫댓글 밤바는 고쳣수,,,ㅋㅋ
머니가 없어서 못고쳐쑤~~
기름기는 다 빼셨남요?
@부용 열시미 빼고 잇수다
추억 사진
함께 공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멋진 밤 입니다
멋진 친구를 만나서 좋았어요
여행사진 공유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조지아가 물가가 좀 싸서
저희도 그곳에서 달살이를 해보고자 계획에 저장해 뒀죠.
동거인이 짤리는 즉시^^
저는 코카서스3국을 한달 돌아다녔는데 참 좋았어요
지금은 물가도 많이 올랐고 변화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실망은 안하실거예요
마니 올랏는 디유
@분당 원래 싼거래를 잘 못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트빌리시 대학식당에서 햄버거 먹던 생각도~~~조지아는 특히 아름다워 항상 가고 싶네요.....메스티아,우쉬굴리,카즈베키 등등......얼굴만한 화덕빵과 포도주를 마시면서 현지인들과 기타 치며 놀던 기억~~~모두가 아련한 추억이네요....
코로나 전만 해도 여행을 참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항공료도 비싸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행도 못하네요
* 참고로 예전 조지아 트빌리시를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었던 항공편은 알마티를 경유하는 카자스탄 항공으로 75만원 정도였음
반갑습니다
화덕빵 저도 먹고싶네요
길가에 널부러져있던 소떼들 길 비켜주길 기다렸던 추억도 그립구요
다시한번 가고싶은 트빌리시 ~~
아침부터 추억 소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