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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요람
 
 
 
카페 게시글
김사관의 좌충우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김환기 추천 0 조회 80 13.12.14 10: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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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14 10:39

    첫댓글 ● 코알라는 육아낭에 새끼를 넣어 다니는 유대목 동물이며, 또 다른 호주 토속 동물인 웜뱃과는 먼 친척 사이다.
    ● 코알라는 수영을 잘 하여 홍수가 났을 경우에는 헤엄을 쳐서 강을 건너기도 한다. 아주 뜨거운 여름이면 사람들의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코알라를 종종 발견하기도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코알라가 계속 잠만 자는 이유가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리투스 나뭇잎을 많이 먹어서 취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유칼리투스 나무에는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지쳐서 18시간을 자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다.

  • 13.12.18 15:52

    코알라와 함께 환하게 웃는 사관님 모습 멋져요. 아구 추워.
    캄보디아 잘 다녀오세요.
    더운 나라였지만 사람들이 순박하고 바가지도 없고...
    마당가 감나무에 주렁주렁 감이 달리듯 망고나무에 망고가 주렁주렁... 실컨 먹고싶다.

  • 작성자 13.12.19 03:03

    사관님, 망고 제가 대신 실컨 먹고 오겠습니다. 앙코르와트는 다녀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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