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A) The first time
I experimented with alcohol was when I was 15.
(B) That young?
Was under-age drinking common at your school?
(A) Sure. I tried it because everyone else was doing it.
[본문 해석]
(A) 제가 처음 술을 마셔본건 15살때였어요.
(B) 그렇게나 어릴때요? 미성년자 음주가 학교에서 흔했나요?
(A) 그럼요 다른애들이 하길래 나도 해봤어요.
Tips=[1]= 볍적으로 음주가 허용되는 나이에 미달한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는 행위를 " under-age drinking"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술을 마실수있는 합법적인 나이는 원래 20세이였으나
2013/7/1일부터 만 19세로 조정되였다.
이 기준은 나라별로다른데, 미국은 만 21세 가되여야 음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Tips=[2]= English review
[To feel at home/(집처럼) 편안함을 느낀다/마음이 편하다]
(a) This place is so cozy that I almost feel at home.
(여기는 집처럼 편안해)
(b) I'm gla you like it. It wasn't easy finding a place like this.
(네가 좋아한다니 다행이야, 이런 곳을 찿는게 쉽진않았거든.)
(a) We're only going to be here a few days.
Let's make the most of it.
(이곳엔 단 몆일밖에 없는거잔아. 최대한 만끽해보자고>)
[Similar and related expressions]
*** Whenever I come to the city, my sister's place is like a away from home.***
(이 도시에 올때마다 언니네 집이 내 집처럼 편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