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 374도에서 압력을 22.064mpa로 높이게 되면 물분자는 h+, oh-로 분리가 됩다다. 이상태에서 온도와 압력을 추가적으로 높인다면 h+,h+ o-가 될것입니다. 표현으로는o2-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물분자를 분해할때의 표기 방법이며, 이것을 전기 분해 이론으로 표현하여 줄이게되면 4h +o2가 될것입니다. 이것을 교묘하게 전해질을 넣어서 화학식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실제로는 전기입자가 h2o이므로 374도의 수소결합 상태에서 구리선 밖으로 거껄때 승압을 시켜서 꺼낼수가 있습니다. 즉..374이상으로 구리선에서 꺼내어 전해질에 넣을때...h+, oh-상태로 구리선에서 꺼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갈바니 전지 혹은 직류전기의 상태라 표현할 수도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구리선에서 물분자 374의 수소결합을 꺼내는 것입니다. 구리의 내부 압력이 150도 조건일때의 200mpa이고...구리선의 압력이 높은 상태이므로 전류의 속도만 늦추게 되면...물분자 374의 h2o는 h-oh로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교류에서 직류전류로 변환의 의미가 여러가지 표현 방법이 있지만..h-oh로 분리될때를 의미합니다. h+전자은 수소의 양전자 상태이므로...이를 나쁜쪽으로 줄여서 +전자라 표기하는 못된 한국과학의 표기 방식인 것입니다. 국제적인 규약이 +전자인것은 1800년대에는 전기입자가 물분자 374도인것을 몰라서 그랬다하더라도...19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미 발전기 개발자및 전기 관련 종사자들은 전기입자를 알고 기술개발의 원천기술을 습득했습니다. 기술자와 학문으로 표기하는 부류가 달랐던 1870년대임을 가만하더라도....한국과학은 1910년대부터 도입하였으므로 한국과학을 서술하면서는 이를 바로 잡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전혀 이를 바로 잡지 않고...일본이 강요하는대로 한국과학을 1945년까지 극히 좁은 영역만을 번역하고...그 번역의 대부분도 기초원리에서 벗어나도록 한글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1910년대의 한글학자들이 일본의 앞쟆이였던 것입니다.
기초 원소중 수소와 산소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그중에 물의 주요 구성성분인 산소의 경우 절대적인 위치이고..오늘 언급하고 있는 전기도금의 핵심 재료인 oh를 만드는 것이 물분자에서 h-oh인 것입니다. 이것을 중국에서의 양의 한문 표현을 하던가...산소 이외에 물을 생성하는 원래의 재료이므로...이에 합당한 한글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묘지를 의미하는 산소를 선택하고..여기에 묘지의 한문인 산소를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써..기초원소의 저급성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효과를 동시에 누리게하여 한국 과학의 접근을 미리 차단한 것입니다. 친일파들이야... 일본을 국적의 나라로 더 바치는 상태라서..그 의미가 새로울 것이며...친일부역자들이 호의호식하며 유산을 물려 주어 묘지를 만들었으므로 산소에 대한 각별한 의미가 친근할 것입니다.
이에 비해 청소년기에서 과학을 배우려는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원소의 이름이 산소이고...묘지및 조상으로부터의 유산이 결여된 청소년의 경우 거부감을 갖고..대부분의 묘지에 대한 인식이 나쁠경우..기초 과학이 두려움의 무의식의 대상이 된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1970~1980년대 사이에 무덤에 대한 전설의 고향등의 언론등에서 묘지에 대한 거부감을 국민적 공감대로 형성함으로써..의도적으로 전기입자 물분자를 멀리하게 한 것은 이것은 계획적인 음모였던 것입니다.
저의 경우 전기입자 물분자를 성립시키고 난 후에 작년부터 올해 봄까지 발전기 이론의 중급을 완성하고 나니..이제는 기초 원소의 탄소와 규소의 실리콘의 영역이 가장 흥미로운 대상입니다. 그리고 산업에서의 기초 원소를 활용한 부분에서의 산업적인 성과가 넓은 영역의 전기 도금에서의 원리를 뭔가하고..찾아보니..갈바니 전지이론이 나오고..오늘 글처럼 h-oh로 단순히 분리하여 전해질을 섞어서 전기도금을 하는 기초원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철의 표면을 아연인zn을 씌우는 작업을 전기도금으로 활용하고 있고...수도관에서 하우스의 파이프...자동차의 아연도금강판이 바로 전기 도금의 결과물입니다. 세부적으로 전기도금의 영역은 구리와 연관지으면 황동을 시작으로 아연과 전기 도금 뿐더러...양은 가마솥인 알미늄 가마솥과 비슷한 제품들까지...
물분자 374도의 의미가 그래서 각별하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이상태로 220도까지 이동시켜서 전류의 전기를 가정용으로 에너지를 이용도 하지만...구리선에서 374도에서 추가적인 온도만 상승을 시키게되면 h-oh로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구리의 내부 압력이 200mpa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구리선을 전해질에 담그기 전에 구리선의 온도를 400도로 높이게되면 내부의 물분자 374도에서 간신히 h2o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더이상 버티지 못하고..h-oh의 상태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즉...이상태는 구리선의 온도만 높이면 되므로 전해질의 용량에 상관없이 ...원하는 만큼의 h-oh를 구리선의 온도의 상승 열량만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즉..수소 원자 1리터와 oh의 1리터를 원한다면 1kw정도의 전류를 400도의 구리선을 지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직류변환장치를 이용하면 이렇게 고온의 상태를 아주 작은 소자로 구현이 가능하게됩니다. 즉..구리선을 직접적으로 400도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직류변환으로 h-oh로 만들어서...전해질에 양극과 음극을 삽입만 하면 되는 것이 전기분해의 장점인것입니다. 구리등을 만들대...산소 자체보다는 oh-의 상태가 더 필요로 합니다. 전기는 아뭏튼..수소와 산소를 따로 얻어서 전극을 통해서 전해질인 액체의 용액에 투입이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기체 산소나 수소 기체를 전해질 용액에 투입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안봐되 위험한 작업입니다.
그런데..전극에 h-oh를 분리하여..불꽃없이 전해질내에 원하는 만큼의 수소원자와 수산화물을 적절하게 투입할 수있고..전기 용량의 조절에 의해 ...정교하게 투입이 가능한 것은 또다른 장점입니다.
여기에 수소와 산소가 따로 분리되면 산소의 경우 흡수하는 열량이 물분자 상태에서 흡수하는 상태에서보다 높아집니다. 즉 정확한 열량에 의한 합성을 이루는 조건을 달성하기가 까다롭게 됩니다. 그러나 전류의 물분자의 산소의 경우 이온화 에너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1313kJ이고 제 2이온화에너...3,4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금속이 구리선 내부에서 물분자 산소가 취득할 수있는 안정된 온도입니다. 즉..물분자의 산소의 에너지량을 높여서 구리선의 200mpa내에서 적정하게 관리되면서 에너지량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고온의 물분자 산소가 필요한 곳은 용접을 할때 일것입니다.
고압산소에 의한 일반용접이라면 고압가스 산소통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물분자 374도를 이용하여 산업화에 이용하는 방법이 거의 산업화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남아있는 영역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내야 한자리 겨우 차지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애써서 그렇게하고 싶지가 않군요..차라리 풍력의 전기바람과 원자론의 기초 원자의 상태를 들여다보는 쪽이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 원자론에서에서 원자가 적층에 의해 원자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