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봐주세요. 부정선거 밝힐 수 있는 핵심일 수 있어요!!!

[따지기[소송인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8253&pageIndex=1

서울에서는 교육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함께있었습니다

서울 교육감선거나, 서울지역 대통령선거나 투표자수가 모두 600만이상입니다.

투표할 때 이걸 한 투표함에 넣었습니다.

개표장에 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이 두 선거의 투표지를 분류하는 것이고 그래서 서울이 개표가 늦어진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투표지를 사람이 분류하면서 다른 선거로 딸려들어간 투표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입니다.

이 투표지는 분류기를 통과하면 당연히 미분류투표지로 분류됩니다.

100매 묶음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 사실입니다. 개표시간이 증명해 줍니다.

각 후보 100매 묶음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개표원과 참관인은 한표라도 무효표 안 만들려고 미분류표 확인은 꼼꼼히 했습니다.

이렇게 확인해 보니 서울지역 교육감선거에서 529장의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발견하고. 이 투표지는 대통령선거 집계에 기권수에서 제외되고 각 후보득표수와 무효표수로 투표결과에 합산됩니다.

며칠전 선관위에서 또 자료를 공개했는데 각 보궐선거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 자료를 살펴보면 교육감선거에서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로 추가된 수가 27입니다.

이는 교육감선거에서 미분류표로 나온것중 529장이 발견된 것에 비해 대통령선거에서는 27장만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같은날, 같은 개표원들이 투표지가 섞여 있는 투표함을 쏟아붓고 손으로 나눈 것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이런 상황이 어떻게 일어 날 수 있을까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교육감선거는 조작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529장이 미분류표로 정상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대통령선거는 조작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니 비슷한 수가 미분류로 나와서 발견되어야 하거늘, 이 표들이 프로그램에 의해, 박근혜표로 분류해서 들어가 버렸고, 100매 묶음에 대해선 전혀 확인해 보지 않았으니 500장이란 차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제대로 정확히 이해해주십시오.

정상적인 표를 미분류표로 보내 개표원과 참관인의 관심을 쏠리게 한점.

이 미분류표를 심사한 결과 박근혜표가 20퍼센트 이상 많이 나온 점,

이러한 조작 중 프로그램 오류에 의해, 부재자나 일부 투표구별은 미분류표가 몇백장 비정상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심지어 분류기 분류를 포기하고 일일이 수개표한 점.

이는 문재인에게 갈 수있는 선에 물린 표, 군소후보의 표, 사퇴한 이정희후보의 표, 심지어 교육감선거로 가야할 표까지 조작 프로그램에 의해 분류기에서 박근혜표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바로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입니다.

보십시오.

다른 글들도 읽어봐주세요.

부정선거-미분류 발생수만큼 혼표발생 가능성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5890

분류기 안 돌리고 수개표하면 결과는 이렇게 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6459

경기도 수지구 집계누락과 관련한 SBS,1분개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0596

[갯내음[소송인단]]

부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선거 투표지가 교육감선거 집계부 쪽으로 529매 잘못갔다 다시 돌아왔고, 교육감선거 투표지가 대통령선거 집계부 쪽으로 27매 잘못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래서 애초에 각 기권표로 잡혔던 거를 취소하고 다시 분류해 넣었다...이런 내용으로 읽힙니다. 아, 숫자가 반대로 된 것 같군요. 아무튼 부정의 증거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당선무효소송]

같은날 분류했는데 한쪽은 529매가 발견되고 한쪽은 27매가 발견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요?

[당선무효소송]

그리고 이 투표지를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분류기를 통과하고난 뒤, 심사집계부로 넘겨지면 미분류표 심사를 하는 중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선거는 미분류표에서 고작 27장이 발견된 것입니다. 529대27, 이 숫자의 차이를 보십시오. 미분류표 심사중에 발견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미분류표에 없다면 후보득표로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건 교육감이건 100매묶음에 대해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선거는 전자개표기 조작을 해야만 했지요. 이해가 되시는지요?

[pleiades]

글 쓰신 분,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란
특정 후보 유효표인데 '미분류'함으로 잘못 이동된 투표지를 말하는 거랍니다.
이건 교육감 선거와 상관 없는 거에요.

[당선무효소송]

pleiades님, Q/A 게시판에 가면 한영수님이 직접 답변한 것 있습니다.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는 대통령선거와 교육감선거가 동시에 치루어져서 서로 섞여들어간 표를 말합니다. 이 글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pleiades]

제가 확인해본 봐로는
서울 말고도 전국적으로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통계가 있던데요(물론 없는 지역도 있지만).
경상북도나, 전라도, 충청도 등 이번에 보궐 선거 없었잖아요.
근데도 버젓이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통계가 나와있는 건 뭐죠?

[pleiades]

다시 확인해보니까 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공직선거관리규칙 10장 99조에 해당 내용이 있네요.
http://www.law.go.kr/법령/공직선거관리규칙

[당선무효소송]

이번에 지역마다 보궐선거가 동시에 있었던 곳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투표함이 각기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투표함을 사용했지요. 잘못투입은 바로 이런경우를 두고 쓰는 용어입니다. 이번에 한 투표함을 사용하게 한 것 역시 개표현장의 개표요원들을 바쁘게 할 목적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leiades]

네!
두 선거가 있을 때
잘못 투입은 선거함을 구분하는 상황에서 투표자가 잘못된 선거함에 투표용지를 넣은 것이고
잘못 구분은 선거함을 통합하는 상황에서 개표원이 투표용지 잘못 분리한 경우를
말하는 것 같군요.

[당선무효소송]

네. 용어도 상당히 혼란스럽고 이런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지만, 저는 계속 부정선거 확실한 증거는 아닐지라도 의혹이라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당선무효소송]

서울은 워낙 인구가 많습니다. 투표한 수만 600만이상이죠. 몇만에 불과한 지역에서 십여장내의 투표지가 뒤섞이는 건 큰 의미가 없다할 지라도 서울같이 큰 표본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529대 27이란 숫자는 특히 27이란 숫자는 너무나 작습니다. 이 숫자는 한 개표소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숫자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