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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인줄 알고 떠난 트레킹!
어라~~~생각보다 시원해서
좋았답니다
회장님(올리브), 헤이샘님 글은
워낙 명필인지라
저는 트레킹 다녀 온 감상문
이랄까요?
안쓰고 지나가자니 왠지
아쉬워서 몆자 적습니다
신사임당 하면
교과서에서 배운 현숙한 여인,
화가이며 이율곡을 낳은
어진 어머니~~!!
제가 아는 상식은 이만큼.
한양을 가기위해 걸었던
그 길을 어제 저도 걸었어요
중간쯤 가다보니 친정어머님을
생각하며 쓴 시도 있더라구요
시집가면 친정엄마 생각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다
똑 같다는 생각에 왠지
울컥했어요 ㅠㅠ
나무숲이 우거진 흙길
처음부터 계속 내리막을
걷다보니, 오르막이 힘든
저에겐, 발걸음도 가뿐가뿐
걸을만 하더군요
근데 왠걸?
내리막을 넘 우습게 봤나봐요
내려오다 그만 꽈당~😂
눈앞이 번뜩 발목이 꺽여
넘어져 많이 아팠어요
등치나 작아야죠~~
바지를 보니 찢어지진 않았는데
무릎이 따갑더라구요
바지를 살짝 걷어보니
에궁~무릎이 까졌어요ㅠ
어찌하든 뼈 안뿌러진게
다행이고, 차 안에서 짝꿍
베누가 찬물로 찜질해주고,
뒷 좌석에 있는분이 파스를 줘
응급치료 했답니다
한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가만 있어도 더운데
트레킹하다보면 너무 덥죠~
얼굴은 홍당무~😘
온 몸은 땀으로 범벅~😭
그럼에도 나와 자연을 보며
걷다보면, 이름모를 기쁨이
있으니 이래서 옵니다ㅎ
걸으며 새로운 회원을 알게되고
말을 트며 인사를 나누고
같이 식사하며 웃게 되니
이래서 마힐을 오면
기분이 좋아요
함께 한 회장님이하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사진 몆장 올립니다
회장님 폼이 예사롭지 않죠ㅎ
비홍님 쬐꼼 슬림해 보이네요 ㅎ
간식시간 옹기종기
여기두 옹기종기
삼삼오오 모여 맛있게 냠냠
우리도 한 컷! 자~~쭈욱 건배
저두요~ 손을 번쩍드니 더
이쁘게 찍어 드려야할텐데...
우째 이런 폼을 ㅎㅎ
하여간 폼이 심상치 않죠 ㅎ

첫댓글 흑수정님 글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흑수정님 말씀처럼 비홍님은 ㅎㅎㅎ
덕분에 늘 즐겁게 걷습니다.
헤이샘님 ~!
고맙습니다
헤이샘님 글이 등장한뒤
제가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후기 올리니 어여삐
봐 주세요 ㅎ
기다렸다는말에
감사함 느낍니다
마힐에서 비홍님은
찐빵에 안꼬같은 존재죠~~ㅋㅋ
흑수정님 글 재미나게 읽었어요. 웃음나는 비홍님 폼은 뭐 전매특허. 근데 무릎 다리 괜찮으신가요? 내리막길이 더 위험해요. 빨리 나으시길.
접지른발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문제는 온 몸이 다 알이배서 넘 아프네요
내리막 뒷끝 장난아니에요ㅠ
연부인님 이번에 안와서 심심했어요 ㅎ
연일되는 폭염에 건강유의하세요~~♡
실록이 깊어가는 대관령 옛길에
흑수정님의 패션이 돋보인 길이었네요
무더워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밝은 색이 어울려서 밝은색을 선호해요~두근님이 오셨음 더 많은 사진이 있었을텐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글 이쁘게 잘썼네?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발이 많이 부었던데 잘 치료 하세요. ^^
함께해서 좋았구
짝꿍여서 장거리 오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았어~
붓기는 있는데 허벅지, 종아리가 어찌나 많이 알이배서 아픈지 질질 끌면서 걸어 ㅎ
도촬에 찍혔네요. 거부감 없으면 냅두고, 거북스러우면 삭제하세요.ㅎㅎ
뜻하지 않은 장면이 잼난법이지요.
잘했어요.
발목 얼릉 낫고요...
비홍님 좀 더 멋진 포즈의 사진 찍어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구만요. 그래도 폼생폼사 사진은 비홍님이기에 소화할수 있고 또 한번 웃음을 주기에 안없앨래요 ㅎ 이해하실꺼쥬?
비홍님은 사랑입니다
@헤이샘 멋진 댓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