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연주회 ♪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 ‘감성 자극’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7시 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힐링을 주제로 연주회를 갖는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동요 ‘섬집 아기’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해진 아르헨티나의 탱고 ‘간발의 차이로’, 성가곡 ‘거룩한 성’ 등이 연주된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에서는 동요, 성가곡, 영화음악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에 중창을 더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관현악단으로 지난 2000년 10월 창단, 이웃과 사회를 위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선교 50주년을 맞아 전국 순회 연주 중이며 지난 9일 대전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65차례 연주회를 연다.
경남매일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17일 김해 하나님의교회서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4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첫댓글 아름다운 선율이 죄인의 마음을 울립니다
엄마야 누나야 천국가자~~~로 들리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예요
늘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듣고 싶어요^^
감동이네요.. ^^
다시금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완전 추천하고싶어요 ^^
저도 다시 듣고 싶어요.
감동에 도가니 입니다요
마음을 울리는 힐링 연주회,,,,,
모두가 감동받는 오케스트라....연주는 정말 듣고 또 듣고 싶답니다~~%%
연주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한 번 더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