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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미육군 Cadillac Gage ASV 150 (4×4) M1117 Guardian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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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의 M1117 Guardian Armored Security Vehicle (ASV)
LAV 씨리즈 와 스트라이커 장갑차 씨리즈로 장(차)륜식 장갑차 아이템 제작에 독보적인 (?) 기술력을 확보한 트럼페터가 이번에는 미육군의 최신의 장갑차인 M1117 Guardian Armored Security Vehicle (ASV) 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M1117 Guardian Armored Security Vehicle (ASV) 는 미국의 군사무기 제작업체인 케딜락게이지 사가 독자적으로 개발 판매중인 V-150장갑차를 제식화한 전투용 장갑차로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에 투입되어 높은 전과를 올리고 있는 장갑차량 입니다.
난데없이 왠 M1117 타령..?
전세계적인 불경기에도 아랑곳 없이 매달 십여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중인 트럼페터가 난데없이 올해초 M1117 Guardian 을 제작한다고 예고했을 때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과연 어떤 품질의 어떤 제품일까 가장 궁금했었는데.. 사실 그 궁금증은 얼마전에 어렴풋히 풀리고 말았습니다.
다름 아닌 트럼페터와 모종의 관계(실제로 같은 회사로 생각됨) 가 의심되는 하비보스사에서 V-100 코만도 장갑차를 지난 6월에 출시했기 때문이죠..
V-100 코만도 장갑차는 M1117 Guardian의 오리지날 타입인 V-150의 원조쯤 되는 차량으로 이들은 모두 앞서 이야기한 케딜락게이지사에서 제작한 장갑차 입니다.
이들은 엔진출력이나 필요에 따른 개량에 따라 V-100…V-120..V-150 식으로 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이중 V-150 은 가장 최근에 나온 개량버젼으로 1인용 포탑의 장착과 장갑강화로 인한 엔진출력의 강화와 방호력을 높은 버전 입니다.
이 버젼을 베이스로 미군 사양에 맞추어 개발된 것이 바로 Guardian Armored Security Vehicle (ASV) 입니다.
하비보스에서는 지난 6월 V-100 형과 V-150 오리지날 (M1117이 장착한 1인용 소형포탑이 아닌 20밀리 기관포와 90밀리 저압포를 장착한 2인용 대형포탑 장착 타입을 재현) 타입 4종을 출시한적이 있습니다.
못보신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트럼페터… 장륜장갑차의 전설을 이어가다!!
트럼페터 하면 매달 다양한 아이템을 쏟아내기로 유명한 회사이지만 이중 그들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LAV 씨리즈와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 장갑차씨리즈는 모두 장륜식 장갑차로 실질상으로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기종들이죠..
바로 피라니아사의 LAV 장갑차 입니다.
트럼페터의 장륜식 장갑차 아이템은 2005년을 기본형인 LAV-25를 시작으로 현재 5종이상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는데 나오는 제품마다 조금씩 향상된 품질로 현재에는 가장
우수한 품질을 가진 장륜식 장갑차를 만드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이를 응용한 스트라이커 장갑차 역시 이에 못지 않은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소문이
자자하여 바야흐로 트럼페터는 장륜식 장갑차 아이템에 있어 나름대로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런 노하우를 다시 십분 발휘하여 출시하게 된 것이 바로 오늘 리뷰할 M1117 Guardian
Armored Security Vehicle (ASV) 장갑차량 입니다.
1. 박스 및 외형
약 33*20*5.8 CM 정도의 작고 슬림한 박스로 트럼페터 1/35 스케일 장갑차로는 가장 콤팩트한 박스크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박스아트는 역시 벤센트 웨이씨가 (요새 이 양반 박스아트 질리게도 본다) 그런 것으로 이라크 시내를 경계중인 미병사와 M1117 Guardian 장갑차는 멋지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박스는 최근들어 고급제품으로 인식되는 백색의 박스로 이번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박스가 상당히 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트럼페터 하면 튼튼한 박스로 유명했는데.. 도대체 이번 박스는 힘이 없이 흐느적거리는게 마치 레벨제품을 보는듯 합니다.
박스 측면에는 역시 M1117 Guardian 장갑차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잘 만들어진 제품작례가 잘 나와있습니다.
2. 내용 및 특징
박스를 열어보면 작은 박스와는 달리 내용물은 꽤 알차게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 부품수 369개로 완성후 18센티에 불과한 장갑차 치고는 상당히 많은 부품수를 자랑합니다.
부품사출색은 늘 그렇치만 트럼페터 특유의 무광회색으로 사각이는 느낌이 아주 좋은 재질 입니다.
이 제품 역시 앞서 리뷰한 T-62 전차와 더불어 환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중 하나로 최근들어 몰라보게 품질이 달라진 트럼페터의 전성기를 보는듯 합니다.
찬찬히 보도록 하죠~~
(1) 휠 및 타이어
휠 부품은 별도 런너 2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익히 말씀드린대로 장륜식 장갑차 제작에 도가 튼 트럼페터의 물찬 노하우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멋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휠의 형태는 물론이고 휠의 볼트 하나까지도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는 디테일에 입이 딱 벌어지는 정도 입니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PVC 재질로 되어 있는 볼륨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디테일은 말 안해도 이미 수준급의 재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현가장치
M1117 Guardian 하면 험비와는 달리 매우 복잡한 현가장치와 차고가 높은 것이 특징 입니다.
현가장치의 재현 역시 우수하게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현가장치의 재현은 이미 LAV 시리즈와 스트라이커 장갑차 시리즈를 통해 그 절묘한 설계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그 재현을 더 절묘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현가장치를 구성하는 복잡한 부품들은 세밀하게 사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프링이나 유압장치의 디테일은 엄청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차체
차체는 상하 분리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슬라이드 금형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하체부터 보지요..
하체는 통짜 사출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LAV 씨리즈나 스트라이커 장갑차 씨리즈에서 많이 보던 구조입니다.
차체 바닥은 실차와 마찬가지로 지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V자로 돌촐된 형태를 제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현가장치와 조향장치가 장착되 부분은 부품 고정위치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상체 역시 슬라이드 금형을 이용하여 한번에 사출되어 있습니다.
상체를 보면 향후 바리에이션 제품의 등장을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있는데 차체 천장 부품이 별도 부품으로 분리되어 있어 이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천장부품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은 이후 박격포 타입이나 지휘형 차량 및 엠블런스 나 정찰형등 다른 바리에이션 차량의 등장을 충분히 예상게 하는 부분 입니다.
출입구는 실차와 마찬가지로 측면과 후방 모두 재현되어 있어 개페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조종석 부분의 창문과 천장의 창문 역시 분리되어 있습니다.
상체 전면에는 무수한 구멍들이 뚫려있는데 이는 증가장갑 장착을 위한 구멍 입니다.
상체 후방에는 엔진테크 재현을 위한 구멍과 전면에는 정검창 재현을 위한 헤치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차체는 전체적으로 특유의 각진 형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천장에는 거친 주조 질감도 멋지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차체 내부는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량관계로 PT2에서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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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우 이놈도 멋있네요 으미~~!
와아!! 장륜 시리즈와 더불어 정말 소프트스킨 차량만의 멋진 모습이 고스란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