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목사님들 중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셔야 할 분들이 계시고 이미 구원받고 천국을 누리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어떤면에서는 구원이 무엇인지 몰라서 성경보다는 사람의 말과 풍설에 의지하는 줏대없는 목사님도 계신것은 아닌가하여 안타깝습니다. 구원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천국에 대한 것보다 지옥에 관한 것에 쏠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신해서 영적인 죄를 지셨기에 나를 용서하셔서 지옥에 안간다는 것은 초등학교 아이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회개란 주님을 믿지않던 사람이 주께로 돌이키는 것으로 단회에 그치는 영적인 회개이고, 그 외에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모든 죄악들은 자범죄로써 하나님께 고백하고 참회함으로 성화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지옥갈 죄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고, 일반 모든 죄악들은 지옥갈 죄가 아닌 육체에 징계를 받게 되는 자범죄에 속합니다. 물론 날마다 우리 자신을 살피고 죄악된 부분들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성화를 향해 나가는 성도들의 당연한 삶입니다.
히브리서 6장4-6절을 살펴보자면 “변화된 새 생활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한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며 성령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새로운 세상의 능력도 받았습니다. 6 그런데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버렸습니다. 이들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들 앞에서 욕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쉬운성경]
갑자기 교계에는 신부단장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믿음의 구원보다는 자력 구원을 외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주님의 은혜로 거저 구원받는데 신부단장을 해야 한다는 자력 구원은 자기가 깨끗해야 구원받는다는 것으로 엄밀히 성경의 구원을 거부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받겠다는 십자가를 거절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래 글은 어느날 윤석전 목사님이 그동안 변화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윤보라라는 목사의 지옥의 소리를 듣고 변화했다는 글입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금방 이단적인 것을 알 것이고 아직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목사님들은 윤목사님이 존경스럽다고 하실 것입니다. 참고 자료를 링크하여 놓았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글은 편집자의 의견이 아니고 인터넷에 게시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느분이 우리카페에 올려서 윤목사님을 자랑하려고 올렸는데 오히려 이단 사상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였기에 회원들에게 알렸더니 삭제를 하셨기에 다시 게시를 합니다. 이글은 보는 연세중앙교회 교인들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구약에도 모세나 요셉등의 장례식을 한달씩 한 것이 기록되어 있다면 무엇이 성경적입니까?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 풍습대로 장례를 치릅니다. 그 증거로 한국에 있는 이스라엘 문화원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장례예배는 죽은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고 산자들 특히 유족들을 위로하고 그를 통하여 전도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죽은이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장례까지 하는 목사님들도 계신다는데 하물며 사람 죽은 것을 지옥갈까봐 장례 예배를 안한다면 분명히 직무유기 입니다. 분별하시고 미혹당하지 마시길 바라며, 아래의 글은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카페에서 다른 카페에 스크랩한 것을 복사하여 올린 것입니다. 一麥
<복사해 온 내용 전문입니다.>
지옥소리듣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님이 변화되시다!
지난주 전국 목회자 세미나와 주일 대예배때 이 지옥소리를 전교인들에게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교역자들에게는 추도,장례예배 일체를 금지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기도하는 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지막 대추수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유명목회자가 믿는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한명이 믿어도 주님이 말씀하셨다고 목숨걸고 외쳐야 할 것입니다.
연세중앙교회 지난주 금요철야, 주일오전, 주일저녁예배설교를 들어보십시오 완전 지옥의 소리 테잎내용과 너무 흡사합니다(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천국과 지옥)
특별히 9월 중순까지 연세중앙교회 흰돌산기도원에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전국규모의 수련회가 계속됩니다
거기서도 지옥의 소리가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카페 댓글입니다.
교하참존교회 05:51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저는 윤석전 목사님을 통하여 흰돌산기도원에서 "실천목회연구원"을 수년 동안 사사 받고 있는 목회자 입니다^^ 윤석전 목사님은, 제가 만나기 오래전부터 주님만을 사모하며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늘 말씀 전하시기를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단장하라, 재림을 준비하라, 예수의 피, 아버지 마음, 예수의 심정, 구령의 열정, 회개와 천국지옥, 말씀의 순종, 정욕과 사심과 탐심을 제하라, 마귀사단귀신, 영혼의 때 ... 전하시다 율법주의, 신비주의 오해 받고 한때는 이단 소리까지 들으신 분이십니다.
하여, <지옥소리듣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님이 변화되시다!>를 달리 표현 할 수는 없는지요^
교하참존교회 05:52 한국교회 살리고자 23년 전부터 "실천목회연구원"을 시작 하셨습니다. <4박5일 목회자 집중기도회> 때, 500명이 넘는 목회자 앞에서 덕정사랑교회 홈피를 소개 시켜 주시고, 1시18분 동안 지옥의 소리를 들려 주신 의도는 ~ 본인이 변화되시어 서가 아니라
수많은 목회자를 살리기 위한 말씀 증거 이셨습니다.
원래부터 윤석전 목사님은 영적 세계를 알고, 보고, 체험하신 분이십니다. 오직, 실천신학원 목회자들을 일깨우시기 위함 이셨습니다. 윤석적 목사님 같으신 분이 섭부르게 사이트 소개하시고 들려 주실 수 있는 교계의 위치가 아닙니다. 부딕칠 여러가지를 감수 하시며 행하신 고마운 뜻을 서로 알고 보호해주었으면 합니다.
기도로 03:38 저도...정말 조심스럽지만 한가지만 여쭐게요. 윤석전목사님은 기도와 말씀..회개와 신부의 믿음..말세를 항상 전하시는데 짐승의 표만은 칩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많이 답답한 가운데 목사님 관련 글이 있어 댓글을 올립니다..
┗ 교하참존교회 05:44 신중한 표현 ~ 참으로 성숙하시다는 생각듭니다. 짧은 글로 그분의 뜻을 논하기에는 웹의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윤석전 목사님께서144000과 666에 관한여 말씀 하신 부분, 또 칩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 분들 ... 윤석전 목사님이 깨닫고 전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지면을 통하여는 섭불리 말씀 드리기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지가 의문이며, 제 자신 또한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윤석전 목사님께서도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교하참존교회 03:44 경책하거나 논하거나, 또는 반대하거나 후욕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한 의도는 조금도 없음을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오히려, 행하시는 귀한 사역에 힘것 박수를 드리며, 사랑으로 기도하는 형제된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된 자로서 함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영적 동지로 평생 함께 가야 할 주님의 제자로서, 사랑의 권면임을 조심스럽 말씀 드립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 13:59 윤석전 목사님 설교 주일, 주일밤, 철야. 다 간절히 지옥가지 않더록 깨우시는 말씀을 전하시는군요. 이렇게 성도들이 혹여라도 떨어질까봐 영혼을 위한 간절함으로 외치시는 분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더 많은 목회자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는데... 은혜스러웠어요. 지옥간증은 이시대에 정말 필요합니다. 강팍한 마음들이 깨어지려면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하거든요. 주님의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나주만 14:44 제가 연세중앙교회에 확인 전화해 보니 사실이네요. 지난 주 대예배때 30분정도 전 성도에게 들려주시고 추도예배.장례예배를 금하라고 선포하셨다고 합니다.
최보라목사님의 관한 글은 올리지 말라고 영심집사님께서 부탁하셨는데 부득이 안 올릴수 없어서 올립니다. 영심집사님 죄송합니다. 한국교회가 대부분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아무 꺼리낌없이 드렸는데 한국대형교회를 대표하시는 윤석전목사님께서 전교인에게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금하라고 선포하셨다는 것은 큰의미가 아닐까해서 올려보았읍니다.
영심집사님 죄송합니다. 한국교회가 대부분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아무 꺼리낌없이 드렸는데 한국대형교회를 대표하시는 윤석전목사님께서 전교인에게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금하라고 선포하셨다는 것은 큰의미가 아닐까해서 올려보았읍니다.
성경적인 구원관이 회복되어야 그 다음 대 부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