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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 경수산(境水山328m).두루봉(223m).쌍령산(雙嶺山502m).상원봉(408m)./경기 안성. 용인
배창랑 추천 0 조회 69 20.05.06 15: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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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6 16:32

    첫댓글 배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쌍령지맥 쌍령산 전후로 은이성지 순례길을 밟기도 하셨구요.
    안성 고삼면에서 용인 원삼면과 경계를 타고 쌍령산으로 가서 다시 용인 이동읍 묵리로 이동하셨네요.
    한남정맥 하며 보니 법륜사 옆에도 미리내란 마을 이름이 있더군요.
    산이 깊어 밤하늘에 미리내도 잘 보였겠지만... 골짜기에 숨어든 교인들이 불빛이 미리내를 연상시켰다는 말인가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06 17:47

    풍라라님
    골짜기 에 숨어든 교인들의 불핓이 팜하늘의 은하수였던가묘.
    미리내 예쁜이름인데 안성이나 용인의 미리내는 슬븐 박해의 아품이 상흔으로 남는듯 싶습니다.
    흐린 난씨에 결국 비까지 오니 조망이 없어 아쉬웠지만 철쭉 꽃의 향연 이 이를 보상해주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20.05.06 18:13

    우중에 습한 날씨임에도 쌍령산 등 안성의 산군을 다녀오셨습니다.
    무더우셨을텐데도 열정적인 산하사랑은 변함없으시구요.
    경수산과 두루봉을 보니 문득 자하님, 두루님 생각도 납니다. ㅎ
    쌍령산의 제 흔적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을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06 22:04

    에이원회장님
    쌍령산 정상에서 회장님 표지기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두루봉 지나 쌍령산 급경사 오름길이 안전시설이 없어 힘들었습니다.
    겨울철 .눈비올때는 피해야 할 구간으로 생각했습니다.
    택시 안타고 버스로만 진행한 산길의 맛도 ~~
    늘 건강 조심하세요.
    변함없이 안산 즐산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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