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바구멀 아이파크과 관련해서 잘못된 글들이 올라와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br />재개발과 재건축이 있는데 재개발의 경우는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소지가 상당히 있습니다.<br />그런데 재건축의 경우는 거의 추가분담금이 없습니다.<br />재개발의 경우 추가분담금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 겟지만 사업지체에 따른 손실이 가장 크겟지요.<br />그리고 재개발 아파트와 상가의 경우 미분양 되었을 시에 할인 분양을 하게 된다라면 이 손실을 조합원들이 사업주체 이기때문에<br />당연히 추가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합원 분양권을 매매 하였을 경우 조합원 신분이 자동으로 승계되기 때문에<br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시에 떠안아야 겟지요. 반대로 상가와 아파트가 비싸게 분양되엇다라면 수익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br />서울에서는 조합원들이 수익을 챙기고 해산한 조합도 있지요.<br /><br />서신동 바구멀 아이파크의 경우를 애기 해보면 분양은 100% 예상이 됩니다.<br />1390 세대중에 850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다른 조합 아파트 처럼 로얄층은 조합원이 다 차지한다라는 풍문?<br />도 해당되지 않구요.<br />현대 산업개발이 (1)단순 도급 계약시(미분양 판촉비는 조합원 추가분담금). 이것은 조합원 분양가가 쌉니다.<br /> (2)현산 책임분양시에는 추가 분담금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조합원 분양가격이 비쌉니다.<br />따라서 현대 산업개발은 바구멀 수주로 무조건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br />예전에도 1안으로 조합에서 추진을 햇고, 이번 10월 분양은 100% 아파트와 상가의 완판이 기대 되기 때문에 1안 단순 도급으로<br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분양가가 34평 기준 2억 8000 만원선 이야기가 나오는 듯합니다.<br /><br />더샵을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파크는 1등 브랜드여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br />아마 1순위 완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에는 바로옆 감나무골 포스코 더샵 2100 세대가 분양을 준비중입니다.<br />좋은 결과가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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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당연히 발생합니다 조합원의 분양가에 추가분담금이 추가가 되면 일반분양가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다른카페에서 나오는 관심들은 우리 바구멀도 다른 재개발 재건축과 같이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바구멀 같은 경우 앞으로 발생할 추가분담금 예상은 미분양, 설계변경, 공사지연 등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을 안합니다 현조합이 예전 집행부가 잡아놨던 예비비보다 30 억이상 더 잡아놨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분양시 전매도 없고 가격이 저렴할 꺼라 생각하고 공사지연 부분은 감나무골 처럼 암반이 아닌 이상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재건축과 재개발 차이는 도급제 or 지분제 차이 입니다. 도급제는 추가분담금및 이익금분배 가능성이 있며, 지분제는 그런걱정없이 확정 지분만 보장 받습니다. 바구멀은 도급제 같네요... 분양률,공사기간등으로 손실(추가분담금) 가능성도 있지만 분담금이 적어질 확률도 있습니다.
@좋은하루123가까운 물왕멀재개발지역 서해건설에서 처음에는 도급제 에서 지분제로 바꿨지요... 분양이 잘될듯하면 건설사는 지분제를 요구하고 분양이 힘들어 보이면 도급제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분양입니다. 아무리 도급제라고 하더라도 분양이 힘들어지면 도급공사비를 받기 힘들어집니다.
저의 生覺 중에 하나 : "2016카합 1026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棄却問題 라고 生覺 합니다. 앞에서 언급되어 있지요, 공사지연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월7일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差跌이 생겼지요. **** 일부 조합원님께서 이미 해결된 문제임에도 조합임원직무집행정지 가처분 請求한것은 우리조합의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조합 분양가가 비싸지는것이 추가분단금하고 어떤 차의죠?
차이는 당연히 발생합니다
조합원의 분양가에 추가분담금이 추가가 되면 일반분양가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다른카페에서 나오는 관심들은 우리 바구멀도 다른 재개발 재건축과 같이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바구멀 같은 경우 앞으로 발생할 추가분담금 예상은 미분양, 설계변경, 공사지연 등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을 안합니다
현조합이 예전 집행부가 잡아놨던 예비비보다 30 억이상 더 잡아놨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분양시 전매도 없고 가격이 저렴할 꺼라 생각하고 공사지연 부분은 감나무골 처럼 암반이 아닌 이상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얼짱기으니 아파트 1등 브랜드는 래미안 아닌가요.~~~~
@좋은하루123 무슨 말씀이신지..? 시공사 1등 브랜드는 래미안 받구요 자세히 말씀 좀 해주세요
걱정됩니다. 전주의 건축부흥의 단점은 주택에 비해 인구가 점차 적어집니다...... 혁신도시가 한가해요
그나마 전주의 요충지인 바구멀, 감나무골은 분양에 큰 문제는 없으나 그다음은 어려울 것임
네 그래서 서둘러 분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없지요
재건축과 재개발 차이는 도급제 or 지분제 차이 입니다. 도급제는 추가분담금및 이익금분배 가능성이 있며, 지분제는 그런걱정없이 확정 지분만 보장 받습니다.
바구멀은 도급제 같네요... 분양률,공사기간등으로 손실(추가분담금) 가능성도 있지만 분담금이 적어질 확률도 있습니다.
재건축하고 재개발 차이가 도급제 지분제 차이는 아닌듯합니다..
도급제는 말 그래도...건설사가 아파트만 지어주고 돈만 받으면 됩니다...
지분제는 이익의 몇프로를 가져가는것으로 손해를 보면 건설사도 손해를 봅니다..
옛날에는 강남 재건축 할때는 엄청난 이익이 발생이 되어 지분제를 했지만 요즘은 도급제 아파트만 지어주고 마는 것으로 가는것으로 아는데...
@좋은하루123 가까운 물왕멀재개발지역 서해건설에서 처음에는 도급제 에서 지분제로 바꿨지요... 분양이 잘될듯하면 건설사는 지분제를 요구하고 분양이 힘들어 보이면 도급제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분양입니다. 아무리 도급제라고 하더라도 분양이 힘들어지면 도급공사비를 받기 힘들어집니다.
@세피아 그건 옛날말입니다
부천약대 아이파크 경우 되려 현산이 조합원들에게 배상한 케이스도 있지요
여기는 도급제입니다
분양이 잘못되면 조합원 책임이고 완판이 되면 조합원에겐 수익입니다
저의 生覺 중에 하나 : "2016카합 1026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棄却問題 라고 生覺 합니다.
앞에서 언급되어 있지요, 공사지연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월7일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差跌이
생겼지요. **** 일부 조합원님께서 이미 해결된 문제임에도 조합임원직무집행정지 가처분 請求한것은 우리조합의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바구벌 재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빨리 진행하여 실질적으로 이익이 조합원들에게 돌아 갈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양이 100% 잘되어 성공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