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주는 오바마
새 오바마건강보험법아래서,수백만의 기존 보험가입자들이 보험을 잃거나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하자,오바마대통령 자신이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뉴스인터뷰를 통해 사과하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cnn뉴스진행자도 위 영상에서 지적하고 있듯이,그는 사태에 대한 사과보다는 이러저러한 변명을 더 많이 하고 있으며, 이전에 수십번 그의 연설을 통해 반복한 '새 보험법 아래서 모든 사람이 의료보험을 그대로 계속 유지할 수 있다'(Every one will keep their health care plan.)고 한 말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이로써 다시한번 그가 거짓말의 달인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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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바마건강보험법아래서 일어날 새로운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오바마케어와 관련한 여러가지 충격적인 사실 또는 풍문등에 관심을 갖으며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이것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사실 본인은 그것이 여기서 핵심사항이 아님을 여기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300인 위원회의 저자인 '존 콜먼'(John Coleman)이 예전에 지적한 것처럼
"정치가들은 사람들(=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변화'를 시행할 때 개혁이란 말을 쓴다.개혁이란 말은 얼마나 그럴싸하게 들리는가? 하지만 과거의 러시아에서 공산혁명때에도 사람들의 사유재산을 몰수하고, 토지분배를 할 때에 막시스트들(Marxist)도 그것을 개혁이라고 부르지 않았던가?"
그런데,오바마 행정부의 슬로건이 변화(또는 개혁)입니다.
오바마케어라 불리는 새 의료보험법은 이렇듯 미국이란 사회에 사람들이 '원치 않는 변화'를 불러 올 핵심법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미국이란 나라의 '위에서부터 시작된 사회주의적 혁명'(Top-down revolution)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섬뜩할 정도로 선견지명적인 공화당정부의 대통령이었던 로날드 레이건(Ronald Reagan)의 발언을 주목해 보십시요.
(스크립트) Back in 1927 an American socialist, norman thomas, a 6 times candidate for president in the socialist party ticket said the American would never vote for socialism but he said under the name of liberalism the American people will adopt every fragment of the socialist program This amounts to a fifth of the total industrial capacity of the United States Most people are little reluctant to oppose anything that suggests medical care for people who possibly can't afford it. Now the American people,if you put it to them about socialized medical and gave them a chance to choose, would unhesistatingly vote against it. We had an example of this under the Truman administration It was proposed that we have a compulsory health insurance program for all people in the United States and of course the American people unhesistatingly rejected this so with American people on record as not wanting socialized medicine,Congressman Foran introduced the Foran Bill, This would not only be our senior citizen this would be the dependance and those who are disabled this would be young people if they are dependance of someone eligible for social security Now congressman Foran brought the program out on that idea of just for that particular group of people But congressman Foran was subscribing to this foot in the door philosophy because he said, "If we can only break through and get out foot inside the door then we can expand the program after that." Water Ruther said it's no secret that the United automobile workers is officially on record as backing a program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Now let's see what the socialist themselves had to say about it Now we can't say we haven't been warned...(후략)
(역) 1927년에 사회당 소속의 6번 대통령후보였던 노만 토마스는 '미국인들은 사회주의정당을 위해 결코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자유주의(liberalism)라는 이름하에서는 사회주의식 개혁의 모든 프로그램들을 기꺼이 채택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정부는 시민들의 사업을 영위하는 방법등을 포함하여, 사적영역의 많은 부분을 침범해 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47개의 많은 다른 활동영역을 포함하는 1만9천여개에 이르는 사업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산업역량의 5분의 1에 해당합니다.
왜냐면 이 위협은 지금 당장 우리가 직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주의 또는 사회주의를 시민들에게 적용시키는 전통적 방법가운데 하나가 의약품을 통한 것입니다. 의료 프로그램을 일종의 인도주의적인 정책인 양 포장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반대의 예를 트루만 행정부아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에 대한 강제적 의료보험프로그램이 제안되었는데,물론 미국인들은 망설일 여지없이 이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이제는 포란(Foran)이라는 국회의원이 또 다른 사회주의적 의료 프로그램을 들고 나옵니다.그것은 사회 일부 그룹에게만 적용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말입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포란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사회주의화된 의료보험을 도입하려 했던 것입니다.왜냐면 그가 말하기를,"만약 우리가 문을 열어젖히고,문간에 발을 들여놓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후에 이것을 확대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사회주의자 자신들이 이에 대해 뭐라 하는지 들어봅시다." 포란법이 입법화 되면,이 나라는 그것이 전국민을 포함시킬 수 있을 때까지, 무한대로 각종방면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사회주의화된 의료를 위한 메커니즘이 구축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미리 경고받지 않았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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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뭐냐면,오바마케어라 불리는 새 의료법은 사실 겉모습에 불과하고,장황하기 그지없는 이 법의 실체는 미국사회를 사회주의식 통제와 변화로 이끌 법이란 것입니다.
아래는 미국으로 망명한 전직 소련의 KGB요원의 인터뷰인데요.미국사회를 사회주의사회로 변화시키기 위한 집요한 탈가치화(Demoralization)의 전쟁이 진행중이며,이미 그러한 과정은 완료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왜 하필 미국이냐고 묻습니다.그리고,미국에서 거주하는 한 시민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말하기를 '미국의 일반시민들의 삶은 평온하고 아무런 큰 변화도 느끼지 못한다.다만 인터넷이용자들의 지나친 정보에 대한 집착과 음모론때문에 과대망상한 결과 사실보다 크게 확대되어 해석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사회를 근간으로부터 바꾸어 놓으려고 하는 NWO의 계획을 보지 못한 때문이며,중요한 변화에 대한 사항을 눈감고 보지 않으려 한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은 자유세계의 마지막 보루하고 할 수 있습니다.미국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의 성향과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보면 미국이란 이름의 한자가 참으로 걸맞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NWO엘리트들은 이러한 미국이란 나라의 막대한 잠재력과 풍요함을 이용해 자신들이 만들려는 뉴 월드 오더 세상의 탄생을 위한 숙주로 삼고 있습니다.미국이란 나라를 근간으로부터 변화시키고 파괴시켜 그 재료위에 뉴 월드 오더를 세우고,그것을 모델로 다른 나라에게도 강제할 것입니다.미국은 그러한 체제를 전세계에 강제하고, 실행시킬 공격견(attack dog)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0초~8분 11초까지) 중간에 인터뷰내용에 대한 강조를 위한 동영상첨부는 본인이 했음
(역) 인터뷰자: 소련이 이념적 전복(Ideological subversion)이란 말을 썼을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유리 베즈메노프(전직 KGB,미국망명자): 이념적 전복이란 말은 합법적으로 명백한 하나의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당신 눈으로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해야만 하는 일은 대중매체에서 떨어져서 당신 귓구멍에서 바나나를 떼어내기만 하면 됩니다.그리고 눈을 번쩍 떠 보면 보입니다. 신비스러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첩보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근사한 광고를 통해 더 잘 팔린다는 것을 알고,할리웃의 007 첩보영화처럼 미화되지만 사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재에 있어서,소련의 정보기관인 KGB의 주요한 강조점은 정보활동에 있지 않습니다. 제 자신과 제 자신과 같은 경력자들의 의견에 따르면,오직 15%의 시간과 돈과 인력만이 정보활동에 소모됩니다.
나머지 85%는 우리들이 소위 이념적 전복 또는 활동적인 조취 그리고 또는 심리적 전쟁(=Psyops)이라 부르는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에 소요됩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모든 미국인들의 현실 지각에 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겁니다. 어느정도냐 하면,정보의 홍수에도 불구하고,아무도 자신들 또는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의 공동체를 방어할 목적으로 지각있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 할 것입니다.(역자주: 심리적 무장해제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거대한 세뇌과정이며 매우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네 단계의 과정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 첫번째 단계가 '탈가치화'(또는 탈도덕화)과정인데,한 나라가 탈 가치화되는데는 15년에서 20년이 걸립니다.
왜 그렇게 오래 걸리냐구요? 그 이유는 당신의 적국의 한 세대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적국의 이념에 노출되어있는데,다른말로 막시스트-레닌주의 이념이 최소 3세대동안의 미국인 학생들의 두뇌에 주입되는데 그에 대항할만한 어떠한 미국적 가치,미국적 애국주의 가치의 저항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세뇌됩니다.
결과는 여러분들이 보는 바와 같이 6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고 중퇴자들 그리고 소위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현재 권력의 자리에 있습니다.각종 정부기관에 공무원,사업장 대중매체 그리고 교육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알게모르게 탈 가치화된 자들 사이에 끼여있습니다.당신은 그들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그들은 이념에 오염되었는데요
그들은 그렇게 일정한 행동방식으로 일정한 자극에 대해 반응하고 생각하도록 프로그램되어졌습니다.
당신이 심지어 그들에게 진정한 정보를 노출시킨다 하더라도 당신은 그들의 정신을 개조시킬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그들에게 흰색은 흰색이고,검정은 검정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그들의 현실에 대한 지각을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미국에서의 탈가치화의 과정은 완료됐고,그것은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렇게 탈가치화된 사람들로부터 사회가 자유로와 지려면, 당신은 미국사회를 위해 일 할 애국심을 가지고 있으며, 온당한 상식을 소유한 새로운 세대를 교육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또 다른 15년에서 20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터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겐 일정한 가치가 주입되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말한것처럼 이들은 소련식 이념에 동조하는데요.
그런데,바로 이런한 자들이 이 나라에서 제거의 대상이 될 거라구요?
확실히 그들은 반란을 일으킬 것이고,그들은 행복하지 않으며,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될 거예요. 그리고 막시스트-레닌주의의 교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이들은 저항가들이나 중도우파에 합류하게 될 텐데요. 현재의 미국과는 달리 앞으로 막시스트,레닌주의화하게 될 미국에서 이런자들이 설 곳을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사회는 오히려 매우 편협한 가치지향에 동조하지 않으면, 숙청과 처벌의 대상이 됨을 볼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통해 개인적 자유와 방임이 용납되던 사회에서 막시스트-레닌주의지향의 가치와 이념에 노출되면 즉,탈도덕화사회가 되어서 가치의 절대적 규준이 없는 모든 지향의 모든 가치와 모든 세계관이 용납되는 사회는 오히려 좌편향의 가치에 동조하지 않으면 처벌의 대상이 됨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즉,다양한 성적지향을 용납하는 사회가 수용성이 풍부한 관대한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지향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윤리적 소수자가 되어 사회의 변방에 처하게 됨을 볼 수 있다
어떤 인종에 대한 편견도 없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수용성이 풍부한 사회에서 만약 어떤 인종에 대한 차별적 발언이나 행위를 하게 되면 증오범죄(Hate crime)에 해당돼 처벌을 받게 된다.
이렇듯 탈가치화된 사회는 결과적으로, 오히려 역설적으로 가치의 중립을 지향하는 사회가 아니라,오히려 이전보다 수용성이 덜한 경직된 사회로 나아감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점점 더 경직화되어 좌편향이 극에 달한 공산주의는 어떤 이념의 차이나 가치,세계관의 차이도 용납치 않는 반대파들이 숙청되고 제거되며, 처형당하는 사회이다.
미국에선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이란 단어가 자주 입에 올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즉,정치적 선택과 취향에 대한 결정이 개인적 가치판단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어떤 사회적으로 규제된 선택에 의해 강제되는 것이다.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나 사회에선 모든 개인의 이념이나 세계관,가치가 정부의 판단에 의해 규제되거나 선택됨을 볼 수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바퀴벌레처럼 짓눌릴 것입니다. 아무도 이들의 아름답고,고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경의를 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충격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탈가치화 과정은 기본적으로 지난 25년간 이미 완성되었습니다.실제적으로 오히려 지나치게 성취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전문가들조차 꿈도 꾸지 못할 성공을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었습니다.
그 대부분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취약한 도덕성때문에요.
전에도 언급했다시피,진실된 정보에 대한 노출이 이제 더 이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탈가치화된 사람은 진실된 정보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사실도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내가 심지어 그들에게 진실된 정보와 문서,사진들을 그들에게 쏟아 붓는다고 하더라고 그들을 바꾸지 못합니다.
내가 그들을 강제로 소련의 집중수용소에 데려가서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믿기를 거부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 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2년에서 5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중요한 분야가 경제,외교 관계 그리고 국방분야입니다. 국방과 경제와 같은 매우 민감한 분야에서 당신은 막시스트-레닌주의의 미국에서의 환상적인 영향력을 명백히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과정이 위기(Crisis)입니다. 한 나라가 위기의 벼랑끝에 이르기까지 아마 6주면 충분할 겁니다. 당신은 이것을 중미 나라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련의 심리선전술에서 온 말인데,소련의 탱크가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국경을 넘어 진입했을 때,우리의 동지인 브레즈네프씨는 ,"자 이제 형제나라인 체코슬로바키아의 상황은 정상화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에서 일어날 일입니다.만약 당신이 얼간이들로 하여금 당신의 나라를 위기에 처하도록 허락한다면,그들로 하여금 온갖 복지 혜택을 약속하도록 허락하고,지상천국을 약속토록하며,나라의 경제를 혼란하게 만들고,자유시장 경쟁의 원리를 제거하고,워싱턴 DC에 자애로운 독재자의 등장과 함께 거대 정부 관료주의(Big Brother)가 들어서도록 허락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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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카드 게임가운데서 오바마케어와 관련있다고 여겨지는 카드들>
미국 의사 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사람들의 생명보다는 오히려 죽음(해골)에 관여하고 있다.새로운 의료법인 오바마케어를 '이용가능한 의료법'(Affordable Care Act)이라고 부르는데 그 약자가 A.C.A.이다.위의 카드의 제목과 가운데 한자 차이이다.
계속 죽어있어라(Stay dead)는 위의 카드는 어쩌면 새로운 의료법하에서 훨씬 더 취약해진 노인대상 의료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가 노인들을 위한 의료혜택보다는 오히려 송장을 처리하는 장의혜택을 더 부각시킬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듯 하다
이제 조직적으로 해 보자구(Let's get really organized)라고 명명한 위의 카드는,미국이 사회주의적인 통제와 거대 정부 관료주의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암시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오바마야말로 위의 전직KGB요원인 유리 베즈메노프가 증언한 것과 영화의 내용이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미국이란 자유국가에 침투하여 막시스트이념으로 세뇌되어 이념적 전복과 탈가치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완벽한 멘츄리안 캔디데이트일지 모른다.왜냐면,일찍이 그의 멘토가 공산당원인 프랭크 마샬 데이비스(Frank Marshall Davis)였고,컬럼비아 대학시절때 그를 포섭하여 멘토역할을 한 이가 세계주의자들의 우두머리격이라 할 수 있고,막시스트 세계관으로 무장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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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이빗안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데이빗안
첫댓글 오바마처럼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대통령도 간만에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