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동합니다.
아잉~!에 지친 엄마는 이제 도촬을 합니다.
워터파크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파도풀보입니다.
의자도 곳곳에 많이있습니다.
굳이 달리기해서 자리 맡을 필요없습니다.
이건 실내풀장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한낮엔 이곳이 좋습니다.
앞에 보이는 노란애는 거북이고 미끄럼틀입니다.
유아용입니다.
물이 졸졸 흘러야하는데 고장났는지 물이 안흘러서 아이들 태우려면 엄마나 아빠가
물을 손으로 뿌려줘야합니다.
높지 않아서 할 만합니다.
그래도 오래타겠다고 하면 화날것 같습니다.
자쿠지입니다.
드뎌 후덜덜 만타가 보입니다.
애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봐야합니다.
경사 90도에 가깝습니다.
보기만해도 발바닥이 근질근질합니다.
만타는 다시 한 번 더 설명드립니다.
슬라이드 A B 바디슬라이드입니다.
그냥 몸만 가지고 타시면 됩니다.
요런 높이에서 탑니다.
뒤에 만타 보이는군요
요것도 바디슬라이드 이건 통으로 되어있씁니다.
무서워서 이건 안탔습니다.
제가 슬라이드 탔다는 인증입니다.
절대 물에서 기어 올라가 앉은 사진 아닙니다.
유수풀입니다.
튜브 2인용 3인용 1인용 둥둥 떠다니는것 아무거나 골라 잡아 타시면 됩니다.
물 한 통 싸가지고 가세요
마이마트에서 1.7불 줬습니다.
파도풀이 중앙이구요
여지껏 설명이 파도풀중심 오른쪽이었구요
아래서부터는 왼쪽입니다.
이렇게 유아용 미끄럼틀 풀장있습니다.
어린아기들 있으시면 이곳에 자리를 잡는것이 좋겠습니다.
유아용풀 뒷편으로 튜브슬라이드 있씁니다. C,D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습니다.
줄서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멀리 온워드 구관타워가 보입니다.
유수풀 한편에, 정문에 들어오면 바로 왼쪽앞에 배구장(?)있습니다.
요긴 일일권으로 들어오는 분들을 위한 탈의실입니다.
정문들어와서 바로 오른쪽 보시면 있습니다.
락커있구요
이건 용도가.. 뭘까요?? 옷 다 입고 신발신으면서 가방을 올려놓는곳일까요??
입구 들어가시면 요렇게 오른쪽에 화장실 표시 비슷하게 되어있는 요게 탈의실입니다.
탈의실 앞 이것은 뭘까요? 단단히 잠겨있습니다.
첫댓글 탈의실앞 요것은 채플 아닐까요?? 저도 궁금..ㅋ 전 유수풀 완전 좋아하는데 한가해서 너무 좋았겠네요.. 부럽삼.. ㅠㅠ
그러게요...저도 채플로 예상..^^
일요일이라고 사람이 좀 많은데 그래도 저정도여도 완전 여유롭습니다.. ~~~
현수맘님 겁...많으시구나..^^;; 파도풀....만타...유수풀....워터슬라이드.....다 골고루 있네요...아웅...아까비...ㅎㅎㅎ
네.. 폐쇄,고소공포증있습니다.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 얼굴 다 덮히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얼굴에 올려놓은거 막 찢었답니다. ㅠㅠ 비행기 타면 몇시간이고 눈 똥그랗게 뜨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채플인거 같은데..^^ 개구리와 돌고래 미끄럼틀, 애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맞아요.. 아기들 좋아해요..
덕분에 엄마 아빠들은 고생이구요.. 계속 앞에서 받아줘야하거든요... ㅎㅎ
워터파크 재미있어 보이네요..........
재밌어요 규모는 크지 않아도 지루하지않고 할거 다 있고
쉬었다 슬라이드 탔다 유수풀탔다... 하루가 길지 않습니다. ~~ ㅎㅎ
우와~~~만타 슬라이드....담엔 혹?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타보고 싶어요^^
기회야 만들면 되지요.. ㅎㅎ
꼭 타보세요.. 저거 뒤로 타는 애들도 봤어요... 어휴~~ 보면서도 막 소리질렀어요 ㅎ
슬라이드가 4류에 만타 슬라이드에 유수풀, 파도풀까지... 있을 건 다 있네요....^^ 근데 온워드 슬라이드는 무게 제한 없나요....^^ 세부 임페리얼 팰의 슬라이드는 무게 제한 있어서 저는 한 가지 밖에 못 타겠던데....^^
ㅋㅋ 네 없어요..
실버님 혹시 그 유수풀에서 둥둥 뜬 사진이 그???
슬라이드 완전 타고 픕니다 ㅋ 안되겠어요. 오션월드라도 댕겨와야지 ㅋㅋ
그러세요.. 아~~ 오션월드가서 타려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ㅠㅠ
저도 오션월드 유수풀 완전 좋아라 하는데;;; 오션이라도 가야겠네요ㅎㅎ
후기로 여행 갔다가 오션월드로 대신해야 할것 같은 일인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역시 온워드 액티비티 부대시설이 좋네요~
작지만 있을거 다 있고 훨씬 여유롭고... 좋아요 ^^
아 당장가서 튜브타고 유수풀 돌아다니고싶네요 ㅎㅎ
유수풀에 둥둥 떠서 다시 한 번 돌고 싶네요... ㅎㅎ
전 유수풀에서 둥둥 떠다니니 멀미가 나던데....ㅋㅋㅋ
그래도 만타의 추억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만타 타셨어요? 우왕~~ 대단대단... ^^
왜....현수맘이 슬라이드 탔다는데...마치 거기에 앉아있는듯 해보이는 사진은..ㅋㅋ
그니깐요.. 사진이 리얼리티가 막 떨어져서..
전 겁이 진짜 많아서 .. 저런거 잘 못타요 ㅠㅠ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워터파크 가도 탈 게 없어요.
미끄럼틀도 못 타니...^^
저기 제가 탔던거는 안무서워요... ㅎㅎ
제가 탈 정도면 어지간한 사람 다 탑니다.. ㅋㅋㅋ
아잉~!에 지친 엄마..ㅋㅋ 시작부터 냅다 뿜고 시작합니다.
비가 와서 시원하긴하지만 수영장 사진보면 냅다 뛰들어가고싶네요.
저도 다시 냅다 뛰어들고 싶어요 ~~~~~
온워드 워터파크.. 시설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네요.. 더불어 날씨는 더 굿~~~
그러게.. 생각해 보니 날씨가 계속 좋았네.. 비도 안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