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의 가장 기초적인 지표인 인구통계뿐만 아니라 다른 평가기준들도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턱걸이 2%로 마무리하며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14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 명목성장률 OECD 최하위, 국가채무 700조 초과 등 우리나라는 이미 경제적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 진짜 현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통계청)
청주 흥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제전문가 신용한
이토록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코로나라는 안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해결할 능력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위험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선거입니다.
도산 안창호가 말하는 일꾼은 현장에 있었다
새 시대의 일꾼, 경제현장에서 찾아라!
앞서 국가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한방은 투표라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특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무능한 정부를 심판하고 새로운 경제리더를 선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입니다. 닥쳐온 국가적 위기에도 소에게 쇠죽을 끓여주는 강한 실행력을 가진 일꾼, 경제적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경제전문가, 이제 시대는 새로운 인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늘 '현장에 답이있다'고 외치는 신용한 흥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구민들과 서스름 없이 어울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실행력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들이 한뜻으로 모여 개인의 역량강화를 이룩하면 난세에 새로운 개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경제위기라는 난세에 경제현장의 치열함을 단 한시간도 경험해 보지 못한 위정자는 새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없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경제현장은 목숨이 오고갈 정도의 전쟁터이기에 확실한 책임감과 실행력을 갖춘 경제현장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중부권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청주의 경제를 맨 앞에서 견인하고 있는 흥덕구는 주역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빛을 발하고 있지 못해 실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마련된다면 흥덕구는 더욱 살기좋은 지역으로 구민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도산 안창호가 말하는 일꾼은? 흥덕의 행동하는 현장전문가 신용한!|작성자 경제전문가 신용한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