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글습작이가 만남을 만들어준 온유한 글 친구들과 행복과 기쁨으로 자주 만남을 하고 있지
1976년1월에 중등학교를 졸업 후에 장애 몸이라서 취직도 못하고 그냥 시골 내 집에서 보람있게 하는 일이 없이 엄마께서 해주시는 밥을 먹고 방에서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이 글 저글을 습작을 해도 글 같지가 않아 지우개로 지워오다가 1982년 10월 15일에 갑자기 오빠를 잃고 난 뒤에 "시월에 가신 님이여"라는 자필 시를 처음으로 글쓰기 시작이 잘되어 계속적으로 신앙 시, 세상 시, 노래 시 습작으로 시만 써오다가 2008년 5월에 부여지체장애인협회에 처음으로 시가 아닌 수필 글도 쓰기가 시작이 되어 계속적으로 신앙 시, 세상 시, 노래 시, 수필 등 글 습작이와 행복과 기쁨으로 만남을 하고 있는 나이지
그동안 30년이 넘게 계속 써오는 글 습작을 하는 내게 행운의 하늘 문이 열리는 나의 자작 글이 책이나 잡지에 처음으로 실린 곳은 2015년 겨울호 책을 마지막으로 폐간이 된 장애인 문예지인 솟대문학에서 2004년 봄호 책에 "님을 맞이할 준비" "나는 반드시 해 내고야 말리라"는 내가 직접 글 습작을 해서 보낸 글이 실리기로 시작을 해 논산 부여교차로 신문, 부여문인협회 등등 몇 군데에 내 자작 글이 몇 번씩 실리기를 시작이 되었고 아산뉴스, 부여 지체장애인협회 등등 몇 군데에 글을 보내어 상금과 상품도 타기 등 기분이 좋게 시와 수필 글 습작을 해오다가 매일 글을 습작을 해서 올릴 수가 있는 다음 카페의 여러 곳에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나에게 수필가와 시인이 되는 하늘 문이 크게 기쁘게 열림을 주신 문예 카페는 바로 "좋은 문학 창작 예술인 협회"
"좋은 문학 창작 예술인 협회"에서는 그간 내가 꼭 좋은 문학 예술인이 되리라는 꿈꿔오며 써온 글 습작을 보시고는 2017년 2월25일 토요일에 "수필가" 2017년 5월26일 금요일에 "시인"이 되는 수필가와 시인이 되게 해주신 축복의 행복한 문인이 되는 큰 기쁨을 주신 "좋은 문학 창작 예술인 협회" 에서는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에는 나에게 시 수필 등단패를 기쁨의 큰 선물로 주셨지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셔서 사시는 엄마께서는 옛날 나의 소녀시절에 나는 장애자라 일자리도 못 찾고 내가 삶에 대한 즐거운 낙이 하나도 없이 그저 종이와 연필로 사는 나를 보고 계신 엄마는 "얘야 넌 뭘 그렇게 종이와 연필은 놓지 않고 사느냐" 하시기에 "응 엄마 내가 언젠가는 좋은 글 잘 쓰는 사람이 되어 엄마 아빠와 우리 7식구들과 같이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문학가 될께요" 하고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7식구가 같이 살고 있을 때 엄마와 약속을 하고 나서는 더더욱 글 습작을 잘해서 내가 좋은 문학 예술가가 되는 큰 기쁨을 엄마와 아빠께 안겨드려야지 하며 글 습작을 계속하는 엄마의 큰 딸인 내가 훌륭한 문학예술가가 되길 기다리고 계신 엄마께서는 2011년 78세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이 같이 엄마의 큰 딸이 좋은 문학 예술가가 되길 2011년 10월이 되기 전인 엄마께서 살아 계셨을 때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엄마를 잃은 슬픔 뒤에 그리운 엄마를 글로 만남을 계속 써오다가 엄마께서 살아계실 때 내가 꼭 글 잘 쓰는 사람이 될께요로 엄마와의 약속을 한 일이 드디어 2017년 2월 달과 2017년 5월 달에 나는 글을 쓰는 수필가와 시인이 되었지
오늘 나에게 글을 잘 쓰는 능력의 축복을 풍성하게 보내주신 주 하나님 아바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며 정말로 나의 어둠이 없게 해주고 있는 글 습작이 없이는 나는 살아나가기에 고되었지만 이런 나의 외로움이 없게 평안히 잘 살아가라고 글 습작이와 정다움으로 만남에 기분이 아주 좋고 나를 수필가와 시인으로 등단을 시켜주신 "좋은 문학 창작 예술인 협회"의 발행인이신 시인겸 수필가이신 "수아 조복수" 선생님과 좋은 문학 창작 예술인 협회의 임원들과 동료 문학인들과 내가 좋은 문학인이 되게 기도를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영광 영광으로 깊이 감사를 올려드리며 나에게 즐거움의 행복을 만들어준 글 습작이와는 영이별이 없이 매일 오늘도 내일도 문학 예술인이 된 나와 희망의 속삭임속으로 아름다운 행운을 누리는 글 습작이와의 삶을 천국 본향에 가는 세상 마지막 날까지 나는 하오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