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사가 되라
눅17:7-10
교사여러분! 교사로 부름 받아 어린이 사역을 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니까?
주께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프로그렘이 많기때문에 설교를 대도록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교회 담임목사로서 주일학교 교사 여러분에게 “이런 교사가 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주일학교 교사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통해 영적 새 힘을 얻으시고
꼭 이런 교사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째로; 이런 교사가 되라고 말 하고십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무익한 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유년주일학교 교사 여러분들도 본문의 무익한 종처럼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의 유익한 종은 어떤 자입니까?
1) 주인이 시키는 대로 일하는 자입니다.(7절)
2) 일한 후에 대접을 받지 못해도 불평불만을 품지 않은 자입니다.(8절)
3) 사례를 받지 못해도 원망하지 않는 자입니다.(9절)
4)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도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하는 자입니다.(10절)
5) 명령 받은 것을 행한 후에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한 자입니다.(10절)
둘째로; 이런 교사가 되려면 어떻게 합니까 ?
1) 교사에 대한 투철한 사명이 있어야 한다.
(교사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자)
2) 아동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아동을 귀하게 여기는 교사가 되자=마19:13-15)
하나님의 고귀한 형상을 보면서 아동을 귀하게 여기는 교사가 되자.
3) 부모의 심정을 가지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부모의 심정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자)
4) 부지런히 자신을 연마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부지런히 자신을 연마하는 교사가 되자)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한다고 해 놓고 안하면 사람도 아닙니다.
5) 친구같은 교사가 되어야합니다
결론으로;
오늘 유연주일학교 교사 헌신예배를 맞아 “
이런 교사가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문의 무익한 종처럼 이런 교사가 된다면 하나님께 꼭 인정받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주인(하나님)께는 인정받는
교사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