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의 다른 꽃
( 호모사피엔스를 말하다 )
글 / 松山 차원대
기억조차 닿지 않는 먼 들녘에서
뿌리를 찾아
강을 거슬러 오르고
산맥을 넘었으나
땅속 깊은 곳
오대륙에 뻗쳐 내린 뿌리는
서로의 물길을 나누고 있었다
붉은 꽃
노란 꽃
검은 꽃
흰 꽃
저마다 다른 빛으로 피어나
같이 피어나고
같이 시드는
같은 운명
가지끼리 부딪히며
상처를 내고
상처를 입으면서도
바람에 맞서 버티고
꽃은 달라도
열매는 맺고
씨앗은 다시
낯선 땅으로 날아간다
우리는
한 나무의 다른 꽃
서로의 열매를 익혀 가는
호모 사피엔스다
2026. 6. 4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슬기로운 사람이란 것이다 칼 폰 린네가 고안했고 호모 에렉투스(약 200만 년에서 10만 년 전 사이에 살았음)와 많은 다른 종이 있지만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멸종되었다 호모사피엔스 우리 인간은 오래동안 살아 부정적인 요소와 싸우면서 수만년 살아 움직이며 생물학적으로 연구 하고 있다 제가 생물학을 전공해서 이 분야에 논문을 많이 읽어 보았지요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납득이 안가는 분야도 참 많았습니다
첫댓글
송산 차원대 시인님
한 주간도 고운 글
나눔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송산 차원대시인님
한주도 수고많으셨어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슬기로운 사람이란 것이다
칼 폰 린네가 고안했고
호모 에렉투스(약 200만 년에서 10만 년 전 사이에 살았음)와
많은 다른 종이 있지만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멸종되었다
호모사피엔스 우리 인간은 오래동안 살아 부정적인 요소와
싸우면서 수만년 살아 움직이며 생물학적으로 연구 하고 있다
제가 생물학을 전공해서 이 분야에 논문을 많이 읽어 보았지요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납득이 안가는 분야도 참 많았습니다
이 시가 설명하는 부분과 모순되는 부분은 없는지요?
나름대로 고심이 많았는데...
@송산 차원대
글쎄요 문학과 생물학은 다른점이 많지요
전 전문가가 아니니 모르는 분야가 더 많지요
모든 분야에 많이 아시는 박식한 시인님의
해안과 학식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사춘당 고맙습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