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오늘 본문 및 전후의 말씀에서 잘 알 수 있는 것이듯이 요단 강물이 한 곳에 쌓이게 된 사건, 곧 인간적, 상식적으로 결코 믿기 힘들고 어떤 면에서는 황당하기까지 여겨질 수도 있는 사건에 있어, 그렇지만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에 있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에 대해, 특히 직접적, 실질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성령님의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대해 조금이라도 제대로 통찰하지 못한다면 추상적이고 맹목적인 수용이야 가능할 수는 있겠으나 믿음 안에서의 구체적인 납득이나 용납은 아예 힘들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모든 실제와 나타남들, 누림과 경험들이 되게 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서는 결코 불가능인 실제와 누림들은 없는 것인데 실상 요단 강물이 한 곳에 쌓이게 되는 기적 이상의 기적에 있어서도 세상의 힘으로는 못하고 사람의 힘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인 것이지만 성령님으로 인해서는 능히 생생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그와 함께 정말 강렬하게 누리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좀 더 넓게, 구체적으로 부연하면 그렇다고 그와 같은 구원의 사건에 있어서의 실제가 성령님 단독이신 것은 아닌 것이고, 실상 모든 모양의 구원의 일들에 있어 단 하나, 단 한 번, 단 한 순간에 있어서도 하나님 아버지, 구주 예수님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인데 곧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 섭리와 인도의 하나님 아버지와, 동시에 모든 대속과 대신, 길과 통로의 구주 예수님과 완벽하게 조화되시고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것이며, 그렇기에 말 그대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자체이시고 하나님만큼의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창세 전부터 모든 구원의 일들을 계획, 약속, 준비,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성취하시는 모든 주권과 통치, 섭리와 인도의 하나님 아버지,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체이시고 성자 하나님이신 그 목숨값으로 십자가에서 모든 시간과 시대들, 공간과 나라들을 뛰어넘어 하나님만큼의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모든 대속과 대신, 길과 통로이신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만큼의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하나 모두 다 실제들이 되고 누림들이 되게 하시는 모든 실제와 나타남들, 누림과 경험들의 성령님께서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고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인 구약의 때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미리 구주 예수님에 대해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게 하신 다양한 예표와 모형과 그림자들, 약속과 계시와 상징들 등을 통해 오늘 이 시간 우리들이 믿고 의지하고 있는 구주 예수님과 근본적으로는 동일하신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를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하신 것이고, 사실 그러한 예수님 외에는 구약의 때에든지 신약의 때에든지 간에 모든 시간과 시대들, 공간과 나라들에 걸쳐 다른 구원자, 다른 길, 다른 방법은 아예,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실제로 구약의 때에 그렇게 오실 메사야를 믿을 수 있게 하는 수많은 통로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시, 유월절 어린 양의 피, 모세를 통한 장대 위의 놋뱀, 회막, 지성소, 성전, 선지자 등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오늘 본문에서의 제사장, 법궤. 여호수아 등이 그와 같은 역할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무나에게 그 정도까지의 하늘의 힘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오늘 본문에서의 여호수아와 같은 그렇게 까지의 말씀의 신앙,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말씀대로의 믿음이 생각 이상의 기준과 관건과 통로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오늘날에 있어서도 그러한 이치와 실제는 기도의 응답 한 번에 있어서까지도 완전히 동일한 것인데 그 이유는 조금도 복잡할 수 없는 것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 기뻐 역사하심에 있어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말로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기 때문이고, 구주 예수님께서도 본질적으로 볼 때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인 것이며, 성령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신 분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유된 예배 및 설교 활용, 참조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공유된 것은 행복카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2026년 9월 27일(주일)주일 오전 예배 전체('요단 강물의 쌓임'/수3:13/음성)입니다
https://youtu.be/Ut7X2yMKogo?si=8Lw0370A5hyQ_Mx3
(혹 설교 부분만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위에 유튜브 링크 눌러 주세요)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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