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이 예뻐서 손이가다가
역시 추리소설의 매력은 손놓을수없는 흡입력에 있죠:)
크게 이 책에 대한 줄거리를 적으면서 설명하고싶진않아요!히히
하지만 분명분명분명한건
이거 책이 느므늠늠늠 재밌다는 거에요
저 사실 추리소설을 막 즐겨읽는 편은 아니거든요!?
뭐랄까 사기 아깝달까..ㅠㅠ
책을 사서 읽기 좋아하는 편인데
어쩐지 추리소설은 금방 숙숙 읽게 되서 사기가 아깝더라구요
진짜 앉은자리에서 3시간이면 다 읽어버려서
보통 통학할때 지하철에서 많이 읽는 편인데
추리소설은 그냥 학교갔다가 오면 그날 하루에 끝나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돋아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책 안에서 어쩐지 독일을 다녀온 기분
책이나 읽을까 하다가 어멍이건뭥미하는 기분을 느끼실꺼에여
추천해드려요드려요:)
첫댓글 저도 찾아봤던거
감사용..
좋은내용이네요
신기하네요
저도궁금했던 ㅎ
좋은내용이네요
패스~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