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라떼 누나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오고 라떼랑의 평범한 일상을 들고 왔어요.
기다려 ~ 하는 중인데
눈으로 욕하는 건 기분 탓일까요 🤔
기다려 장인 🤎 맛있게 찹찹 먹어요~
라떼는 확실히 단단한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른 강아지들이 그냥 줘도 잘 먹는 간식인데 아직 이 상태도 좋은 라떼지만 물에 불려주지 않으면 먹지 않더라구요. 물에 불려서 작게 나눠줘야 먹는..🐶
어디든지 들어가고 싶어하는 건 여전해요 ㅋㅋㅋㅋㅋ 방 정리 하느라 큰 가방 하나를 꺼내뒀는데 거기에 쏘옥 들어가있는 라떼 ~ 라떼는 어딘가 들어가는 걸 좋아라 합니다.
밍? 👀
산책 가기 전에 옷 입히고 찰칵!
날이 따뜻해져서 좋아요 ⭐️
나가기 전엔 엄청 흥분하기 때문에 기다려~ 연습을 또 해요. 얌전히 기다릴 줄 아는 라떼 많이 칭찬해!
그리고 시작된 산책 시간⚡️
산책이 아닌.. 훈련..이라지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제가 운동을 하게 됩니다 💪🏻
라떼는 강아지답게 산책을 사랑하는 아이네요.
산책 후에 씻기고 물기를 말려주는데,
데려올 때보다 털이 길어져서 확실히 시간이 오래 소요가 되더라구요. 시끄러운 소리 들린다구 짜증이 나셨는지 저를 째려보는..🤣 해줄 거 다해준 누나는 억울합니다
위에 기입한 거처럼 라떼가 정말 똑똑하고 야무져서 말도 잘 알아듣고 배변훈련도 정말 잘하구요~ 애교도 이많아 사랑스러워요 💗 반면에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혼자 있을 때 여전히 많이 힘들어 해요. 단편적으로 제가 없을 때는 아예 밥도 안 먹고 기다리는 게... 너무 짠하더라구요...
어제도 일하는 사이 사촌 언니가 집에서 라떼를 보러 와주긴 했지만.. 사료는 먹지 않았구요.
제가 퇴근해서 따뜻한 물에 데워서 영양제 뿌려 조금 먹였어요. 먹은 양도 시원치 않고 안 먹던 영양제 때문인지 아침에 보니 변이 많이 묽더라구요~
오늘은 퇴근 때까지 혼자 있을 텐데 걱정이 되네요.
강아지를 케어하는 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칼퇴하고 집으로 향해보겠습니다 🙇♀️
첫댓글 라떼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가방 안에 쏘옥~넘 귀엽고 ㅎㅎ
라떼야 이제 씩씩하게 집 잘 보자 밥도 잘먹고 튼튼! 알았지요?
저도 라떼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산책사진에서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네 주체하지 못하는 에너지 발산 타임이랍니다 ㅋㅋ
라떼 몸안에 고양이 피가 흐르나봐요. 가방을 어찌 저리 좋아하나요.ㅋ
라떼야, 누나가 돈벌어야 맛있는거 많이 사주지.. 누나 일하러 다녀 오는동안 밥도 잘 먹고 혼자만의 시간도 즐겨보자꾸나..
맞아 누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야~😅 고양이 피가 흐르나봐요 정말ㅋㅋ
가방안에 쏘~옥 들어가 있는 라떼 정말 귀욤이 한도초과입니다^^
산책 좋아하는 귀요미 라떼야~~~누나는 항상 라떼한테 돌아오니까 기다리는것도 잘해보자^^
막상 이동가방은 들어가기 싫어하는 게.. 허허 오늘은 그래도 훨 나았어요! 눈물자국이 많지도 않구요~
오늘도 귀염귀염한 라떼 덕분에 넘 행복해집니다><🤍🤍🤍 라떼 간식앞에서 기다릴때 찌릿하고 째려보는 거 같으면서도ㅋㅋㅋ 잘 기다려주는게 넘 귀엽고 웃겨요🤣 정말 라떼는 어딘가 들어가있는게 좋은가봐요!! 저번엔 박스에 들어가더니~ 장소 안 가리고 폴짝 뛰어들어갈 라떼를 상상하니 웃음이 나요ㅎㅎㅎ 요 귀여운 녀석.. 혼자 놔두고 출근하시면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요🥲 어서 누나가 없는 시간에도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그래도 확실히 좋아졌어요 ㅎㅎ 새삼스레 느껴지는 순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라떼 응석받이가 다 되었군요
누나가 힘들게 돈벌어서 간식 사다 바쳐도 가려먹는 라떼ㅋㅋㅋ
누나 보고싶으면 누나 가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건 어때?😚
그러게요~ ㄷㅔ리고 나가달라 시위하는 건지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와용 ㅋㅋㅋ
라떼 털찌우니 정말 이쁘네요~~^^ 외모도 이쁘게 만들어준 누나한테 완전 응석받이가 되어 어쩌누~~~ㅜㅜ
라떼가 점점 더 차분해지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가방안에 들어가는건 사람 아가나 강아지들이나 똑같군요^^)
라떼 털이 많이 자라면서 더 귀여운 외모가 되었어요 ㅋㅋㅋ 누나는 생각보다 단호해서 항상 대치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