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0일, 밀라노 팔라초 피렐리(Palazzo Pirelli) 길라르도티 홀(Sala Ghilardotti)에서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을 기념하여 “평화, 진실, 정의를 위한 도구로서의 언어”라는 제목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엑토르 비야누에바(Héctor Villanueva)와 지역의원 파올로 로마노(Paolo Romano)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 논의의 중심에는 포용과 공동 책임의 도구로서의 언어가 자리했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고정관념과 차별에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이 강조되었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비아조 마이모네(Biagio Maimone)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데 있어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총리실 산하 국가 인종차별 대응 기구인 UNAR(National Office Against Racial Discrimination)의 마티아 페라도토(Mattia Peradotto) 박사의 영상 메시지도 주요 기여로 소개되었다. 그는 언어가 사회적 현실을 형성하며, 편견을 극복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컨퍼런스에는 공공기관, 기업, 언론,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 이탈리아의 ALLATRA 국제사회운동 팀은 연사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컨퍼런스를 취재하고 참가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문화 간 대화 강화와 인도주의적 가치 증진을 위한 주요 메시지를 기록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다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적 대화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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