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활동 보고서 |
| 활동일자 | 2026년 5월 16일 | 활동시간 | AM10:00 ~ PM12:00 |
| 활동장소 | 수원 협궤열차 터널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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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참가자 | 지기학교 선생님, 국가유산지킴이, 국가유산지킴이 가족 |
활동 진행순서 | 인사→수인선 협궤열차 설명→자전거 표지판 모니터링→협궤터널 정화활동 |
활동 준비물 | 분무기, 청소용 걸레, 다회용 고무장갑, 마스크 |
| 활동내용 | ▶활동 내용 : 근대유산 해설 청취 및 터널 정화 활동 ▶활동 목적 : 근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고자 함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 되었다. 첫 활동지는 수원 협궤열차 터널 정화 활동이었다. 활동에 앞서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협궤열차의 역사와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 터널로 이동해 협궤 길이를 재보고, 역사도 함께 알아보았다. 협궤터널 화성시 관리 부분과, 수원시 관리 부분을 나누어 살펴보았다. 협궤열차는 일반적인 표준궤보다 좁은 폭의 철로를 사용하는 열차로, 1937년 일제강점기에 개통되어 1995년까지 운행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소금과 곡물 수송 등 일제의 물자 수탈에 이용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는 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정화 활동에 앞서 국가유산지킴이 글씨 쓰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터널 내 벽면 오염물 제거와 주변 환경 정리를 하며 국가유산을 직접 보존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청소 마무리 후 일지를 쓰며 오늘의 활동에 대해 돌아봤다. |
| 활동결과 |
이번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터널이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니 근대 유산이 단순히 오래된 시설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직접 터널 벽면을 정화하며 국가유산은 누군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보존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깨끗해진 벽을 보며 작은 실천 하나도 국가유산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이 될 수 있다는 보람도 느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문화유산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