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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표> -적어간 것들 1. 공익성과 책임감 유추 2. 공익성 설명 -개념 & 증진시키기위해 적극행정 필요 -적극행정 독려하는 제도: 대한민국공무원상, 적극행정 면책제도 -관련 경험: 내일로여행 -먼저 다가가는 자세, 적극적인 자세 필요 3. 책임감 설명 -개념 -관련 제도: 나라배움터 -항상 배우려는 자세 필요 |
Q. 공익성에 대해서 경험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다른 경험도 있나요?
->음... 개별면접과제에도 적었지만, 학생회 활동을 했었습니다.
Q. 아.. 그건 이따가 말하기로 하고 뭐 다른거 없나요??
->음...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것 같습니다.ㅠ
Q. 그럼 고용노동부를 위해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것들이 있나요?
->직업상담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였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면접이 끝나고나면 차근차근 다시 봐볼 생각 입니다.
<경험형> 1. 당시 상황 2010년 학생회 활동시, 학과 학생들의 학과 행사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의 원인을 ‘학생회에 대한 낮은 신뢰도’로 파악하고, 빠른 시간 내에 신뢰도를 높여야 했음. 따라서 학기 초, 가장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개강총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로 함. 2. 나의 대처 -우선, 과거 개강총회 회의록과 예산안들을 검토 -가장 효과가 빠른 순으로 우선순위 선정하여 개강총회 때 발표 ex. 예산안 대폭 수정 학생들에게 원하는 행사들이 무엇인지 찾아다니며 조사 3.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후에 진행하는 행사들에 대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음. |
(사실 딱 맞는 경험이 생각이 안나서, 일단 썼는데, 다 쓰고 보니까 질문에 초점이 잘 안맞춰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나오면 대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강총회가 2주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효과가 빠른 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서 진행했다~ 는 식으로 대답하려고 했는데, 안물어보셨어요,....ㅠㅠ)
여. 당시 학과 회장이었나요?
-> 학과 부회장을 했었습니다.
남. 예산안을 대폭 수정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수정하였나요?
->그 당시 회장, 부회장에게 품위유지비라는 명목으로 소정의 돈이 지급되기도 하였었는데, 이런 불합리한 것들을 삭제하여 예산을 더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보한 예산을 학생들이 원하는 새로운 행사들에 배치하였습니다.
남. 학생들을 어떻게 찾아다녔나요?
->보통 학년마다 전공필수과목이 있어서, 그 강의실을 찾아가서 수업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나오시자마자 제가 들어가서 나가는 학생들을 잠시 막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남. 학과생들이 몇명정도 되죠?
->학년당 보통 40명씩 있었고, 휴학생 포함하면 100명 초중반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남. 적은 수는 아니었네요.
여. 예산안을 바꾼다거나 하는 것은 혼자 힘으로 안되었을 텐데, 어떻게 했나요? 임원분들의 도움도 필요했을 것 같은데.
-> 다행히도, 전년도였던 2009년도의 학생회 활동에 대해 불평이 있었던 분이 회장을 하셔서, 저와 의견이 잘 맞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학생회 임원들과도 회의하여 서로의 의견을 잘 수렴하였습니다.
여. 이 개강총회때 만족도가 높았다는건 어떻게 알 수 있었죠?
->보통 개강총회때, 예산안과 한 해동안의 기획을 발표하면, 그에 대해 불만사항이나 개선을 원하는 사항이 있는 학생이 그 자리에서 발표를 합니다. 그렇게 안건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토의 합니다. 토의하고 수정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 추후 수정하여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 때에는 그런 건의사항들이 없었고, 개강총회가 끝나고 나서도 고생했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남.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높았나요?
학생들이 원하는 행사들을 조사하여, 이를 반영하여 행사하였더니 일단 참여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조사하여 새롭게 기획하여 했던 행사들에는 교수님 강연회, 졸업생 취업강연회 등이 있었는데, 그 중 시사상식퀴즈쇼 라는 행사가 가장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획에는 없던 예선전까지 진행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남. 그럼 이런 활동들을 통해 본인이 얻을 수 있었던 건 뭔가요?
->저는 성취감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실제로 ‘내가 해냈다, 할 수 있다’와 같은 느낌을 얻을 일이 크게 많이 있지는 않은데, 이때 가장 크게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를 잘 반영하면 그만큼 구성원들의 만족감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형> 1. 현 상황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B사업체 사장이 자신의 고의성이 없고, 담당 공무원 C의 잘못된 행정안내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정수급 결정의 취소를 요구 2. 부정수급 조사부서 주무관으로서의 나의 행동 i. 사실확인 -B사업체 사장의 고의성 유무 확인 & 은폐하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는지도 확인 -지급부서 C 공무원의 행정안내 기록 등 확인 ii. B사업체 사장의 주장이 맞다면, 지원금만 회수 B사업체 사장의 주장이 틀리다면, 지원금 회수 및 규정에 따른 다른 제재도 시행 ex. 다른 지원금 신청시, 감점 등 iii. 재발방지를 위하여 행정안내 등을 시스템화, 기록화 하도록 C의 부서에 건의 3. 판단이유 한쪽의 주장만을 듣고 판단하여서는 안되고, 그 주장에 대한 사실확인을 한 후 대처해야 함.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시스템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
남. 사실 확인을 한다고 했는데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먼저, B사업체 사장의 고의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혹시나 은폐하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급부서 담당자인 C 공무원에게도 행정안내가 제대로 잘 나갔는지, 기록 등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남. 음 사실확인도 좋은데, 과거에도 있었는지 확인해야겠죠? 선례라든가. (알려주시는 느낌)
->아, 네 그렇습니다. (열심히 끄덕끄덕)
남. B사업체 사장이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계속 우긴다면?
->그런 상황이라면 B사업체 사장이 설득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기록물과 같은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면서 다시 설득하도록 하겠습니다.
남. 그래도 계속 우긴다면?
->그때는 저의 권한 밖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음.. 저의 상위부서, 감사부서(!?)와 같은 상위부서로 이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감사부서 ㅎㅎㅎㅎ
남. 행정소송이나 이렇게 넘긴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씨익)
남. 그럼 이런 일이 나쁘게 언론보도가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사건의 개요와 사실에 근거한 증거들로 정정보도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남. 지금 지급부서 C와는 다른 부서라고 생각하신거죠? 그렇다면 C의 부서와 협업을 해야 한다는 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관련은 되어 있지만, 담당하는 업무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C의 부서와 우선 친목이 다져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행정안내에 대한 기록 등을 요청할 때에도 사실 말 한마디 또는 어감 하나라도 엇나가면 간섭이나 월권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친목도모가 우선시 되고, 그와 동시에 각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을 말했었는데, 정확하게 복기가 잘안되네요...)
여. 시스템화할 때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접근성의 용이 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업무로 바쁠텐데, 위와 같은 사건이 생길 때마다 찾아가서 자료를 요청한다는게 서로에게 불편하고 시간이 너무 소요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시스템화를 시켜서 제가 찾아봐야 할 때 즉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렬질문>
여. 민원인이 굉장히 많고, 민원의 강도도 센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나요?
->저는 보통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눈치상 이게 답이 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급히)다만 이런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는, 좀 퇴근 후에 예를 들어 2시간만,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그것에 대해 해결방안이나 이런것들을 고민하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사적인 부분에만 몰두하고는 합니다.
여. 노동부와 관련하여 관심있는 정책있나요?
->음, 지금 문득 생각난 정책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임금체불청산제도 입니다. 친구 중에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된 경험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더 관심있게 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임금체불 처리기간이 7개월에서 2개월로 줄고, 금액도 최대 4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그럼 혹시 고용노동부 들어와서 개선하고 싶은 것도 있나요?
->아, 이건 다른 친구 이야기인데, 최근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해서 진행중인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아직 초반단계라서 진행은 많이 안되었지만, 물어보니,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고 똑똑하시고 많이 아시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어서 너무 아쉽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듣고 보니, 연계되는 직업들이 너무.... 질적으로......좀 열악해서 일자리의 질적 향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의 평은 너무 직설적이어서 순화하는데 오래걸렸어요. 그래서 말을 좀 더듬었어요ㅜ)
남. 실질적인 이야기 잘 해줬어요. 그럼 이런 프로그램들이 진행하고 있는게 많은데, 홍보가 잘 안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실 청년층들은 이런 프로그램들을 신청하기 전에, 미리 어떻게 진행되고, 뭐가 좋은지 검색해보고 신청하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 체험해보았던 사람들의 후기를 활성화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후기에서 개선할 점들도 찾아서 반영하고 하면 선순환이 될 것 같습니다.
여. 댓글같은거 말인가 보네.
남. 희망하는 부서있나요?
->사실 두 분야 중 고민 중인데, 아직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하나는 사회적 기업 관련입니다. 제가 졸업논문을 쓸 때 사회적 기업 관련하여 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썼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데, 사실 현존하는 사회적 기업들은 대부분 재정상태가 좀 나빠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에 대해서 알아보고 초점을 맞추어 썼었습니다.
여. ‘아름다운가게’가 어디 기업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기업은 아니고, 별도로 ‘아름다운 가게’라는 재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에 지점들이 있어서, 서로 뭐 행사하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서로 도와주는 그런 시스템들이 매우 잘되어 있었습니다.
남. 면접 점수와는 관련이 없지만,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까, 혹시 사회적 기업의 인증절차에 대해 알고 있나요?
->아.. 죄송합니다. 거기까지는..
남. 지자체와 고용노동부 두 군데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여. 아 그렇구나.
남. 그럼 아까 두 분야라고 했는데, 다른 거는?
->다른 분야는 여성 지원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했었는데, 여자 과장님이 2분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모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쓰시고 나서 바로 권고사직을 당하였었습니다.
Q.(말짜름) 아 그럼 근로감독관?
Q.(다른 직렬 분) 어머, 사기업은 그래요??
이때 시간 2분 남았다는 신호가 오고..
Q. 시간이 없는데, 혹시 부당노동행위 알아요?
->음.. 노동3권에 대해 사용자의 침해행위 입니다. (사실 ‘노동3권’까지만 말했을때부터 고개 끄덕이심)
Q.그럼 부당노동행위 당했을 때 구제방법은?
->노동위원회가 별도로 있어서 그곳에서 행정구제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Q. 네, 알겠습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면접 후기 (의식의 흐름 주의)
면접관님 중에 남자분이 고용노동부 셨고, 여자분이 다른 직렬이셨던 것 같아요. 여자분은 중간중간 맞장구나 감탄사 같은 것들 많이 해주시고, 면접 대부분은 남자분이 이끌어주셨거든요.
남자분 정말 매서우면서도 알려주실때는 인자하게 웃어주시고... 해서 저를 들었다놨다 하셨어요ㅠ
고용노동부와 관련은 있는, 깊지는 않지만 얕게 이것저것 한 경험들 덕분인지 '요것봐라?'하는 느낌도 좀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었던건 그나마 나름 정리하고 공부해가고, 스터디때 얘기했던 부분들이 다 나와줬다는 거랄까. 정책부분이나 사회적기업 등 다 미리 생각하고 간거였거든요. 같이 면접스터디 했던 분은 정책이나 이런것들 하나도 안물어보셨다는 거 듣고 저는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막 압박질문도 없고 면접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좀 수다느낌도 좀 있었던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점수가 높은 편이라, 미흡만 아니면 되겠지만..) 하하하하.... 되겠지......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5분발표는 거의 후속질문도 없었는데 직렬별 질문 관련해서 시간 엄청 많이 보낸 것 같아요. (근데 왜 질문이 저거 밖에 없는거지...)
아! 그리고 생각보다는 저를 많이 안보시더라구요. 저는 5분발표 때도 종이안보고 계속 면접관님들 보고 발표하려고 노력햇는데, 너무 바삐 적으시기도 하고, 종이만 멍하니 바라보시고 하셨어요. 물론 나중에 개별면접과제 질문이나 직렬질문 때도 저 보시긴 하셨지만, 종이 많이 보시더라구요. 질문거리 찾으려고 그러시는 것 같았어요.
아, 이건 여담인데, 면접보기 전에 외모 안꾸미셔도 되요! (다음 면접 보실 분들을 위해)
면접 전에 머리모양이나 화장이나 옷이나 이런거 엄청 신경쓰였는데, 전 그냥 포니테일에 실핀으로 잔머리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화장도 완전 기본만 하고 갔어요. 눈화장 따위 이런거 안하구요. 다른 분들도 수수하게 오셨더라구요. 옷은... 전 맞는 정장이 집에 없어서 무료대여 이런거 찾아서 빌려 입었었어요.
또 다른 여담인데,, 면접 끝나고 피티윤쌤 뵙고 가고 싶었는데, 길치인 저는... 헤매다가 웬 버스앞에 줄서있는 사람들있길래 졸래졸래 따라가서 못 뵜어요ㅠ 저도 커피한잔 얻어먹고팠는데ㅠㅠ 같이 면접본 사람들하고도 말하고 싶었는데ㅠㅠㅠ
늦은 후기지만, 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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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답을 잘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나봐요
저는 라이어테스트도 없었구 정책관련질문도 없었고 가고싶은 부서 이런것두 안물어보셨는데 ㅠ
제발 그런거였으면 하는데ㅠ 저랑 같이했던 스터디원도 되게 잘하시는분이었는데, 님같이 질문이 거의 없었대요. 면접관에 따라 다른가봐요ㅠ
전 면접관 두분다 남자셨고, 경험만 잔뜩 물어봤어요.
5분 발표시는 종이보느라 면접관들 못봤고, 다른 질문들에는 면접관들 얼굴 보며 대답했는데, 면접관분들도 종이는 거의 안보시고 저보셨고..대답 끝나면 뭘 무지 적고, 종이 하나 열심히 보면서 질문하고 반복이었어요.
저는 <근로감독관>되면 어떤거 하고 싶냐고 물어보셨어요.
저 역시도..미흡만 안받으면 되는 상황이라...^^
님도 보통 이상 받으실 꺼에요.
저도 경험형 질물 엄청 받았고 마지막에 님처럼 배운거 느낀거 물어봤거든요 경험형에서 그럼 제 경험을 거짓말이라 생각은 안하신거겠죠??? 급 불안 ㅜㅜ
@한은지 홀릭 잘 보셨을 꺼에요..
본인이 미흡일까 불안->보통
본인이 우수일까 자만->미흡 가능..이라는데
저야 말로, 면접 보고 나서~"와~나 면접 잘 봤어~합격이야~"이런지라..걱정이네요..ㅠㅠ
@한은지 홀릭 저도 경험형에서 배운거 느낀거 질문받았엇는데, 라이어테스트라기보다는 형식적인 질문이 아니었을까 해요!
@반드시 2019 ㅋㅋㅋ저도 면접보고나서 "오! 잘본거같은데??" 이랬다가, 실수햇던거 생각나고, 설마 웃으면서 뒤통수치진 않으시겟지....하며 오락가락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별빛수정 잘 보신걸꺼에요..연수원에서 뵈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보신거같아요 꼭 합격하세요!
으잉ㅠ ㅇㅣ제 봤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1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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