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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화재 예방, 선택 아닌 필수
- 무정전 세척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 “활선세척 솔루션, 세계 산업현장의 안전기준이 될 것”
나우메이드 김달문 연구소장이 해외바이어들과 수출상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이백형 기자)
[한국매일경제신문 = 이백형 기자]
전기화재 예방 전문기업 나우메이드(주)가 11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5(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조달청등록 혁신제품인 ‘무정전 활선세척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있다.
나우메이드의 ‘나우클린(NAU-CLEAN)’은 전기를 끄지 않고(활선 상태) 세척이 가능한 산업용 절연세척제로, 발전소·철도·제조공장 등 24시간 가동되는 산업설비의 전원 차단 문제를 해결한 혁신 제품이다.
또한 ‘나우세이프티(NAU-Safety)’ 서비스는 전문 기술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세척과 절연관리를 통합 수행함으로써, 전기화재 예방·설비 수명 연장·운영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나우메이드는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기업이자 국제 녹색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달문 나우메이드 연구소장은 “BIXPO 2025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이 우리 ‘활선세척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전력산업의 안전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인증과 현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쓸 것”이라 "고 밝혔다.
전기판넬 오염으로 인한 누전·합선·설비 오작동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우메이드의 활선세척 솔루션은 공공기관과 민간 산업현장 모두에서 ‘무정전 세척’ 시대를 여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