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부르심

[백승욱]

🌺🍒 샬롬-^^ 할렐루야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


출애굽기 34장11 절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
내리니....

현대의 퇴폐적인 문화는 우리
모두를 유혹합니다 우리은
이런 상황에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24장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
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
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택하라 오직 나와 집은 여호
와를 섬기 겠노라 하니 ....

여호수아는 자신의 고별사를
마무리하시며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합니다 이는 백성들
로 하여금 그들을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닫고
그분만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를 불러
세겜에서 마지막 유언서이다
여호수아의 이 고별 강연은
시공간을 초월한 오고 가는 모든
세대에게 전하는 엄숙한 당부
의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
금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하는
부르심이다 이 부르심은 먼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어떻게 행동해 오셨던가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하고 있다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의 부르짖
음과 이에대한 하나님의 응답으
로 이루어 져 왔다 족장들의 선대
에서부터 그 후손들에 의한 가나
안 정착에 이르까지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이 부
르심에 대한 항상 시험하고 쉽
게 불평하며 다른 우상을 섬기
기도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실제로 체험한
여호수아는 이제 용기있고
두려워하지 않는 경건한 신앙
을 소유한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분명
하게 공포하면서 백성들도
여호와만 섬기도록 권유는 그서
그의 말에 단순히 수궁하고
찬성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책임과 따른 결과가
반드시 수반되는 엄숙한 경고
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행하신
역사의 주인공인 하나님의
성실히 섬기는 은혜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모세의 기도

출애굽기 33장12~2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
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지시
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
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 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 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
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
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
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
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원하신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
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
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궁훌히
여길 자 에게 궁훌을 베푸 느니라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
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시나갈 때에 내가 너
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
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 여호와 대면한 모세

이스라엘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세와 계속 교제하심
으로 임재의 통로를 열어놓고
계셨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계속 이스라엘
과 함께 해 달라고 간구한다 결국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를 약속해
주신다 출애굽기 33장14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내자 모세
는 그 약속을 철저히 확인하고
싶어했다

출애굽기 33장16절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
라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
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
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
니이까 ....

끈질긴 모세의 기도는 참으로
놀랍다 왜냐하면 하나님 영광의
실재는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그 외의 방법
으로는 볼 수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은혜로써
자신을 드려내여 보여 주셨다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인격적인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는 것을 구별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만나 이야기
하실 때는 후자에서 말하는 어떤
영광스러운 형태로 자신을 나타
내신 것이다

반면 출애굽기 33장18 절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에서
모세의 요구는 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은 그 요구가
무모함을 주지시키였다

모세는 구름 속에서 빛나는
영광의 아닌 분명한 것 즉
본질적인 것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은 여호와
의 성품을 가리키는 말로서 주의
영괌을 보여 주시겠다는 뜻이
있다

내가 내 등불을 볼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면
죄인인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으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인 등을 보여 주신
것이다

모세의 끈질긴 중보 기도와
백성들의 회개를 보신 하나님이
마침내 그들과의 동행을 약속
하셨다

🌹 예수 따라가며
https://youtube.com/watch?v=5epxlhsh5O0&si=twk-tfTt9R9-mP5N

🌺🍒 위대한 힘
https://m.cafe.daum.net/7783/esl9/203?svc=cafeapp

🌺🍒위대한 힘

🌺🍒마음의 온유함


                🌹-백승욱- 🌹


행복한 인생은 나를 소중
하게 대하고 살아 가는 것에

히늘 만큼이나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대의 이름이여

나의 마음을 온유함으로
겸손 하게하는 사랑하는 것을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는 의무가 주어지는

젊음의 시간이 늙어저 가도
그 것을 떠나지 아니 하리라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
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있는

아름다움이 있을때 밝혀주는
일에 열정에는 어린아이가

볼수가 있는 희망을 주듯이
우리는 언제나 미래의 생명의

꽃이피는 자존감을 높일 기회는
꿈과 목적이 있었야 하는것에는

뜻을 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속에 온유함있는 참
자유함이 누릴 수 있는 겸손한

자아을 발견하고 정직한 마음
있는 우리는 언제나 미래가 있는

우리는 마음속에 자신에 대한
위대한 가치와 존귀함을 심어

가야하는 사명감을 다해야 하는
길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세상의

즐거움 주는 소중한 존재로
생각을 품으 면서 위대함으로

나아 가는 길은 오직 나를
사랑하고 그대가 그리워 지는

그대가 사랑하는 열매가
풍성하게 이루어 갈지어다

시편 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
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하나님을 그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복됨
을 선포하며 창조 주와 섭리 주
요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
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읗 지키시며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행방시키며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
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
시며

여호와께서 각을 보호하시며 고
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 도다

압박당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
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
하시는 이런 성도는 복이 있는

사람 으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도우심

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