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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 Tanker-Enemy.eu의 로자리오 마르치아노가 2014년 제작한 Chemtrails: the secret war.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공학, 즉 켐트레일Chemical Trails이 기상조작 이상의 군사적 목적을 가진 비밀 전쟁이라고 말한다. 지오엔지니어링이란 지구의 기후나 환경을 대규모로 변화시키는 공학 기술을 말하는데 주요 수단으로 켐트레일이 이용된다.마르시아노 감독은 그의 작업으로 인해 켐트레일을 부정하는 이들이 현실을 깨달아 공개적 토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
※ 인터뷰만 제거된 고화질 버전(37분)
https://www.youtube.com/watch?v=E_2mdS1Vtww
위 영상은 켐트레일이 기상과기후 조작에 이용된다고 밝히는 다큐 입니다.
1995년부터 안개, 비, 사막화 등 켐트레일을 이용해 기상,기후 조작에 이용해 온 것을 밝히는 영상입니다. 대기의 현상을 조작하는 것은 경제적 우위와 자원을 지배하겠다는 목적이 포함되며 켐트레일의 활용은 단순한 바이러스 및 중금속 살포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밤에 뿌리는 켐트레일로 인한 연무는 지구의 열기가 식는 것을 방해한다고 언급이 되는데 지난 여름(18년) 이해할 수 없는 열대야의 원인이 이 켐트레일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하게 됩니다. 25분 11초에 설명이 나오는데 뿌연 날씨와 열기가 식지 않는 온실효과는 켐트레일이 원인이고 하늘을 흐리게 하는 분사 물질은 가뭄을 야기하거나 불안정한 기상 상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지난 2018년 여름 한국의 가뭄 현상이나 열대야 현상은 켐트레일을 통한 인위적인 기후 조작이 그 원인으로 파악이 됩니다.
켐트레일에 포함되는 제습성 물질이 습기를 흡수하여 구름을 건조하게 해 흩어지게도 하고 반대로 습기를 머금게 하는 바이러스를 통해 기체를 응결시키기도 하는데 상황에 따라 가뭄과 인공 강우를 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명백한 기후 조작에 해당됩니다. 또한 군 기지의 전파 송신을 최적화하기 위해 날씨를 조작하기도 하고 3차원 레이더인 무선감지 장치를 조종하기 위해 쓰일 수도 있는데 이는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에 이용될 수 있다고 언급이 됩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과도한 이탄소탄소 방출으로 돌려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는데 지구 온난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상 기온의 원인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아닌 켐트레일과 하프를 이용한 기후조작이 원인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명분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온난화를 만들어 디젤차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기후조작이 존재는것을 숨기고 테슬라의 프리에너지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사람들을 눈과 귀를 멀게 하려는 일루미나티의 사기극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작은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조작된 세상은 하루빨리 무너 뜨리고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무차별적인 자연 파괴와 선량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 이 놈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 캠트레일의 모든 것 (2018. 4. 11)
-한국 미세(微細)먼지에 관한 의문점
https://band.us/band/64501388/post/6962
-동물세균을 실험하는이유
https://band.us/band/64501388/post/7159
-안산·서울·부천 등 홍역환자 4명 늘어 35명…수두도 유행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264674
※ 켐트레일을 통한 기후 조작
※ 켐트레일을 뿌리기 전과 후의 날씨변화 예시
첫댓글 미세먼지 낀날 나가면 공기의 냄새가이상하고 금속성의 맛이 있는데 그렇군요
이렇게 인류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기후조작이 켐트레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세상의 모든것이 망가지고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음을 느끼게 합니다.뻔뻔스럽게 악행을 저지르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또다시 미세먼지의 원인을 중국발 미세먼지 라거나 고등어 구이 등으로 속이는 수작은 또 다른 악행이됩니다.
이렇게 세상을 지배하며 속이는 것들이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패거리인데 이 말도 안되는 조작된 세상에서 살아야 가야만 하는것은 큰 문제입니다.국가라는 틀과 사회라는 틀에 갇혀 자유가 사라졌으니 우리에 갇힌 짐승처럼 인류에겐 자유는 없는것입니다.
@쉼터 이들의 악행이 더 심해질면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텐데 대다수가 이들에게 세뇌당해 문제조차 파악조차 하지 못하게 된 현재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분노는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조작된 사회의 틀에서 물들어 살아갈 것이 아니라 모두가 깨어나 무너뜨리고 바꿔야만 합니다.
캠트레일예행으로 의심되는 바가 있는데, 아침8시 학교 도착하니 눈앞반경 1m 앞도 시야가 보이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학년준비로 일주일에 몇번 안갔기 때문에 얼마나 뿌려댔는지 빈도수는 잘 알수 없지만, 전날에 비온것도 아니고, 공기가 차갑지도않고, 습기전혀없이 시야만 멍청하게 흐린것이 안개가 아닙니다. 예행연습도할겸, 학교가 산사이에 있어서 캠트레일을 가두기 쉽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굳이 학교에 뿌렸다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