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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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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아내와 춤을(無路의 삶11-8)
통보관:이영주 추천 0 조회 90 11.08.01 2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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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2 14:46

    첫댓글 부럽군요, 부러워! 와우 짱 ^0^

  • 11.08.02 16:55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한글문서로 작성을 하면 틀린글자에 붉은 줄이 나옵니다. 오자가 너무 많습니다. 수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라 도그상자에 들어가 원고지에 대입을 하여 보십시요. 원고지12 -13 매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11.08.03 11:12

    토요일 시간나면 이번달 중에 박물관에 찾아가서 조언을 듣겠습니다.
    밤새며 장희자님의 조언대로 해보았습니다. 이제야 그 뜻을 알 것 같네요.

  • 11.08.02 17:48

    영주님의 글이 올라 있는 걸 보고 또 한 달이 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키스헐키스헐키스헐

  • 11.08.02 23:51

    모든일이 오해에서 삼을 빼면 만사가 해결 된다고 합니다. 통보관님이 그런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40대후반쯤 남편이 춤을 배우겠다고 해서 기꺼이 승락하고 대신 함께 배우는거라구 토를 달았죠. 결과는요? ㅎㅎ 기권표를 던지더라구요.

  • 작성자 11.08.03 10:36

    남자는 자기가 씹던 오징어도 버렸는데 버린 오징어를 개가 먹으면 발로 찬다고 합니다. 그게 여자와 남자와 다른 점이랍니다.

  • 11.08.04 10:52

    오해에서 삼을 빼면...재밌는 말이예요.
    이영주샘의 춤추기의 대서사시를 잘 보았습니다.
    늘 즐겁게 젊게 사시는 샘이 부럽습니다.
    저에게 춤은 스트레스라....영영 입문해보지 못할 영역인거 같습니다.

  • 11.08.19 11:43

    춤도 추시는 군요. 재주도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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