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마뱀의 날
'국제 도마뱀의 날'은 파충류의 하나로 독특한 생태를 보이며 전 세계 생태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도마뱀류의 기억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매년 8월 14일이다.
도마뱀은 뱀목 도마뱀과에 속하는 파충류로, 한반도를 비롯한 일본·중국·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의 산간 초원이나 습지에 주로 서식한다.
황갈색의 광택이 도는 비늘로 덮여 있고 검은 반점들이 산재한다.
꼬리는 끝이 뾰족한 원통 모양으로, 위험 상황에서 꼬리를 끊어 도망치는 습성이 있다.
잘려진 부분에서는 다시 꼬리가 생겨난다.
서식지의 파괴로 인한 개체수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에서는 포획금지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국제 도마뱀의 날'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도마뱀이나 도마뱀과에 속하는 여러 종들의 생태계를 보존하여 환경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는 도마뱀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국제 도마뱀의 날'에는 전 세계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도마뱀류를 기억하고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의 동물원에서 특별한 도마뱀 전시로 이 날을 기념하며, 여러 기관에서 도마뱀에 대한 교육과 생태 안내 등의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도마뱀, 서식지, 먹이 습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마뱀 입양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