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영락교회 평생대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만남 이야기 방 팔푼이 며느리의 추억
샤론 추천 0 조회 51 14.12.29 05: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2.29 21:40

    첫댓글 샤론님! 안녕하세요?!!!
    저도 철딱서니 하나없는 팔푼이 며느리 시절이 있섰답니다 ㅋㅋ.
    이젠..이 세상 어디에서도 다신 만나뵐수 없는 그리운 아버님들!!!..

    어느덧, 올해도(2014년.갑오년),그렇게 가 버리고 새해(2015년 을미년)가 슬며시 우리 곁에
    닥아오고 있네요

    얼굴도 모른채, 사이버공간에서, 샤론님과 나는 서로가 마음이 통했던것 같아요.ㅋㅋ
    식당에서, 아주 잠깐, 나 "샤론"이예요 , 라는 말을 들었슬땐 난 깜짝 놀랐섰지요. 서로가 바빠 바로 헤어진후 얼굴을
    기억하려니까 떠 오르지않아 애를 태웠답니다
    그러던 우리가 어느덧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역에 동참해요샬롬!

  • 작성자 14.12.29 22:47

    후배님! 우리 만난지 어느듯 일년!...세월 정말 빠르네요.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 저녁 한시간씩 통화..넘 재미있지않아요? 넘치는 기쁨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그대! 항상 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보다 보람된 날들을 기대하며 활기차게 달립시다..샬롬..

    메아리님! 어젯밤에 고열로 힘드신 것같서 오늘 정숙님과 통화하면서
    많이 걱정했답니다. 드디어 공포의 주사 맞는 일을 감행하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안무섭죠?ㅋㅋ
    차도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주사 기운에 반짝 좋을 수도있으니
    잘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어젠 편찮으신데도 댓글 오늘도 연이어...
    넘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샬롬...

최신목록